소 뒷걸음 친거랑 비슷한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우주 만물의 질서를 쬐끔 파헤쳐 놓고
과학을 신으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뉴턴은 인생 후반기 오랜 시간을 성경을 연구하다가 죽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 등 성화를 그렸죠..
인간의 재능도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 록펠러의 십일조 생활은 들어보셨습니까?
인간은 신을 인정하고 살아갈 때 축복도 받는 겁니다.
왜 여러분들은 신을 인정하려 하지 않나요?
여러분들이 자녀들에게 인격적이듯 하나님께서는 " 성경 "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왜 듣지도 보지도 생각도 하지않고 무조건 "싫다" 하십니까
여러분들에게 딱 맞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이 모습이 한국의 모습입니다.
임박한 전쟁과 환란이 예비된 우리들의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