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아이디 쓰지 말라해서 내용에 씁니다.
화검상님!
당신은 전쟁이 날 거라고 선동하여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데,
내가 당신 같은 이 땅의 모든 더러운 예수쟁이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어디 미개인의 상상의 더러운 부산물에 불과한 야훼 따위의 말만 믿고서
인류 사회를 협박하고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가?
예수교는 인류를 협박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 신앙인가?
왜 말도 안되는 비논리적인 글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의 순수한 영혼을 얽매고 옥죄는가?
내가 예언 하나 하지요.
한반도에는 어떠한 전쟁도 절대 일어나지 않을 테니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편안하게 계속해서 생업에 종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