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의 기술력으로 추정되는 인공적 비행물체"를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이죠.
김포공항에 일할때였습니다. 새벽4시에 뭔가가 공항 신청사 위를 빙빙 돌더군요.
참고로 김포공항에 처음 비행기가 들어오는시간은 5시 30분입니다.. 특수한 경우(비상착륙)를 제외하고 모든 항공서비스가 중지됩니다.
그냥 비행기가 나는게 아니고 청사위 약 1000미터 정도높이에서 새벽하늘 위해서 뭔가가 큰 검은 덩어리가 빠른 속도로 빙빙 도는겁니다.
문제는 이걸 여러번 봤다는겁니다.
외계인의 존재가 인정되면 지구상의 종교적 모든건 그야말로 "개발살" 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