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네요.
식빵을 짤랐는데 예수형상이 떡!
혹은 개의 항문을 보니 예수가 딱!
별 아무 의미도 없는 단순한 우연조차도 그들은 예수가 맞다고 합니다.

야훼가 있든 예수가 그의 아들이든 관심없어요.
오직 바라는 것은 예수교의 폐기뿐입니다.

이 때 개입 안하셨으면 수만의 남한 백성들이 서울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널리 퍼진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인본주의는 사단의 길입니다. 우주의 창조자가 계십니다. 만물의 주인이 계십니다. 순종하면 그가 또한 영화롭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제눈엔 대머리 중으로 보이는대요? ㅋ

예수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다 예수래 ㅋㅋㅋㅋ

아 강아지 똥꼬에도 강림하신 그분 말이죠?

http://img.ezmember.co.kr/cache/board/2013/11/21/ddbe3934b74c768e5ce9e3ccc4f6b41e1.jpg

coooolgu 님 예수님도 계시고 또한 천사들도 있답니다. 천사들이 지금 님의 행동을 모두 기록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그 기록된 대로 또한 백보좌에서 심판을 받고.. 핑계를 댈수도 없습니다. 육적 세계 만큼 영적 세계도 구체적입니다. 꼬옥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아멘❤

우리가 알고 있는 천사는

그리스 신화 승리의 여신 니케와 큐피트에서 온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도 르네상스에 의해 그 이미지가 완전히 고착되어버렸죠 ㅋㅋㅋ

그리고 사람의 일생을 기록하고 있다는건...동양에도 있습니다.
삼시충(三尸蟲)이라고 하죠..
道家(도가)의 설에 사람의 腹中(복중)엔 尸蟲(시충)이라는 벌레가 셋이 있다는 것. 이 벌레는 사람의 陰事(음사)를 庚申日(경신일)에 天帝(천제)에 고한다 하여 庚申(경신)을 지키는 習俗(습속)이 있음.

그러니깐 이 삼시충을 속이려면 천제(신)에게 사람의 악행을 고하는 2월29일인데 이날 잠을 안자면 삼시충이 인간의 몸을 빠져나가지 못해 고자질을 할수 없어 그로인해 인간의 수명이 줄지 않는다 라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지쟈스가 한국전을 일으켰군요. 역시 야훼의 아들입니다. 야훼만큼 많은 이들을 죽였군요.

우리 산신령님 이구먼... 예수님으로 보였나보네...

예수의 모습이 실제 어떠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크리스트교가 유럽에 전파되었을때는 예수의 모습이 백인이라고 여겨졌고, 서구 선교사들에 의해 아프리카에 처음 전해졌을때는 흑인들이 예수를 흑인이었다고 생각했다 합니다.
나라별 지역별로 인식한 예수의 모습이 다르지요.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차라리 목수의 아들답게 목수차림으로 등장하던지, 상의를 탈의한 채로 십자가에 매달려 등장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서구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이 사진을 보고 어느 스타워즈 팬은 예수보다는 오비완 케노비 같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제다이네

예수님이 한국전쟁에 개입하시사 290만명의 사람이 죽었나니 이는 예수님의 사랑이로다

- rAmen

지랄도 풍년일쎄~~~에헤라 디여~~~

그래서 저게 뭘 했는데?

저게 구름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부처님인지
뭘 했는지를 알아야 평가를 해줄 거 아닌가?

링크 들어가시면 5분 정도의 내용입니다. 주님의 형상을 보고 서울 폭격을 하지 않아 남한백성이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