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기는얘기죠.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얼만데 그중 몇백명? 걍 정신병자도 그보다 많죠. 또한 삶과 죽음을 신이 관여치않기에 지옥을 구경할수 있었겠죠? 결론은 신은 없기에 지옥을 경험했겠죠? 하지만 그게 지옥인지 사후 다른 세계인지도 모르고 그저 지옥일거다라고 하는거고. 설마 전지전능하신 신이 실수해서 사람이 지옥을 구경하고 이승으로 돌아왔겠어요?
지옥도 있고 루시퍼도 있습니다. 여러분 지옥은 형벌의 장소입니다. 주님께서도 죽음 이후에 지옥에 보내시는 이를 두려워하라 하셨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에 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에,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가치있게 여기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진리는 전해져야 합니다. 여러분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이 돌아오길 기대하고 계세요. 주님을 색안경을 끼고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문 앞에서 기다리고 계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격 그 자체 이십니다.
지옥 간증 하시는 분들은 주님께서 꼭 지옥에 있는 그 분의 가족과 친척들을 보여주십니다.
믿게 하기 위해서 이지요. 하나님은 인격이십니다. 죽고 나서도 헬로가생 님의 모습으로 영은 계속 살아 있습니다.
형벌도 천국의 보배로움도 인간이 경험하는 그런 인식체계 안에 있습니다. 구체적이고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