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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6 11:39
천국요? 웃겨서...
 글쓴이 : 미우
조회 : 539  


비슷하게 했던 말이지만 다시 한마디 합니다.


좋다고요. 일억번 양보해서 있다고 쳐요.

꼴랑 50년 길어야 100년,  별시덥잖은 거 시키는 거 몇개 지키고 살면

억만년을 햄볶으며 영생한다고요?

세상 참 쉽게 살라고 하네.

세상이 그리 같잖아 보여요? 만만해 보여요?

아니면 이승은 안만만해도 저승은 만만해보여요? ㅋㅋ

차라리 엄마 설겆이 한번만 도와주면 예쁜 마누라 얻는다는 말을 믿고 사세요.

세상에 못생긴 여자라는 게 존재하지 않아야 가능하겠지만 그게 더 가능성 높을 겁니다.


천국이 있다 해도 개구라지.

영생이 뉘집 강아지 이름쯤 되는 줄 아나 봐요?

아나~ 쑥떡입니다요. 아나~ 꽁꽁입니다요.


짝지랑 사이좋게 1년 지내면 크리스마스 때 미국대륙 전체 토지 문서를 양말에 넣어준다는 걸 믿으세요. 차라리.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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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논네 16-02-06 11:42
   
미치면 저런말을 지하철에서도 하고다닙니다..ㅎㅎㅎ
미우 16-02-06 11:46
   
존재 유무를 떠나
씨 뿌리는 거 하루 거들어 주면 밭떼기를 내줄거라는 수준의 심보 같아요. ㅋㅋ
화검상 16-02-06 11:52
   
여러분 저는 애벌레가 고치가 되고 나비로 변하여 날아가는 영상을 통해 처음 천국의 존재를 '인식'하였습니다.

불완전한 세상이 있는 것처럼 완전한 세상도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있는 것처럼 설계자이신 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고두막한 16-02-06 11:58
   
천자문도 좀 배우고 뭘 좀 배워야 사람이 무식한 소리를 안함...저급한 기독교 성경만 쳐보지말고...

나비...우화..그게 自然임.....

스스로 자
그러할 연

그게 누가 창조하고 누가 설계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스스로 그러하다' 해서 자연이라고 하는 것임...아침에 해뜨고, 저녁에 해 지는것도 거 여화와 미친 것이 무슨 해를 뺑뺑 잡아돌리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거여...

거기서 인식을 해야 할 것은 신의 존재가 아니고, 세상 만물이 스스로 가지는 완전성을 봐야 하는 것이여...

그렇듯 완전성을 지닌 네가 곧 신이여....여호와만 신이 아니고...

구원도 쓰바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고, 목사가 해주는 것이 아니고 네가 완전한 너의 신성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거여..너의 신성은 곧 너의 이성에서 찾는 것이고...

근데 그 썩을 넘의 종교는 내가 신성을 가지고 있다고 그러면 사탄취급하잖여...
     
헬로가생 16-02-06 21:56
   
ㅋㅋㅋㅋ
미우 16-02-06 11:57
   
세상 쉽게 살게 해준다는 것들의 통칭이 피라미드죠.
6개월만 가져다 바치면 그새 이자도 주고 하지만 향후 60년을 떵떵거리며 살 수 있다는 식으로.
다른 피라미드의 소재는 대부분 현생인데, 저거 하나만 내세가 소재인.. ㅋㅋ
멍하니 16-02-06 11:58
   
천국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알면 이세상을 얼마나 안다고 있는지 없는지 장담합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혹시 모르니까 거기에 의지하는거죠 죽을날 얼마 안남은 사람들이 세상 좀 찔리게 살았으면 그런거에 의지 할수도 있는거고요
     
미우 16-02-06 12:01
   
있다고 친다는 글에 와서 누가 없다고 장담을 했다고 이러세요?
아래 장담하는 글 연속으로 댓개 싸질러서 쓴 글 아닙니까. 거기다 딴지를 거시든지..
우왕 16-02-06 11:59
   
상대적인 개념이라 북한과 남한이 지옥과 천국이죠
갑자기 전쟁이라도 나면 지옥이 되는것이고
한사람 50년 좋아하기도 힘든데 영원히 내 마음이 고정될리 없음
소룩도에서 평생 봉사하신 수녀님들 마음은 항상 평온했겠죠
그분들은 그동안은 천국안에 계셨던 겁니다
멍하니 16-02-06 12:16
   
응 ? 저도 없을수도 있다고 썻는데 왜 딴지거시나요?
전 님이 장담했다고 안했는데요 인간이 님뿐인가요 왜딴지신지..
     
미우 16-02-06 12:17
   
상대방에 대한 응대면 그 아래다 댓글을 달지 왜 도망다니듯 다른데 다른 내용인 척 적나요.
님이 적은 "이세상을 얼마나 안다고 있는지 없는지 장담합니까" 이건 뭔데요? 개그 하시나 ?ㅋ
          
멍하니 16-02-06 12:20
   
그앞에 '인간이' 라는 글은 엿바꿔 드셧나요? 님 한명을 대상으로 한말이 아닌데요
               
미우 16-02-06 12:23
   
"인간이 알면 이세상을 얼마나 안다고 있는지 없는지 장담합니까"
"인간이 알면 이세상을 얼마나 안다고"는 뒷부분 있는지 없는지 장담합니까라고 묻는 이유나 당위성에 대헤 적은 부분이고... 누군가 장담을 했기에 적을 수 있는 문장이겠죠. 다른 사람 댓글에 적은 게 아니니 나한테 한 소릴테고...

암튼 뭔소린지 이해해주기도 더 설명하기도 귀찮고,
개그 치시는 게 아니란다면 한국어가 서툴다고 이해할께요.
멍하니 16-02-06 12:27
   
빠져나갈 구멍이나 만들어서 딴지건다고 하니 할말이 없어서 님 따라 했을뿐인데 님이 잘 이해했다니 다행이네요
     
미우 16-02-06 12:32
   
온라인에서는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시라는데 이해하는 건 어려운 건 아니죠. 잘못 적었다 생각하면 되는거니까요.
위의 댓글이 약간 공격적이라 죄송합니다.
암튼 님 뜻은 알겠는데 님이 적은 문장에 대한 의미는 다음을 위해 한번 돌아 보시길...
앞에 있는 인간이 바로 뒤의 알면이 아닌 마지막 장담합니까의 주어가 되긴 힘든 문장으로 보이니까요.
저는 저한테 하는 얘기로 받아들였네요.
          
멍하니 16-02-06 12:42
   
님은 제가 쓴글이 이해가 안되시나 보네요
제가 쓴 댓글은 첫글만 빼고 님 따라한거라구요
               
미우 16-02-06 12:47
   
첫글이 님이 주장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뭘 따라할 수 있는 게 있는지나 고민해보시는 게...
전 님이 천국이 있거나 없다고 했다고 뭐라 한 적이 없는데요?
뭘 따라했다는 건지?? 이 본문이 님글에 대한 딴죽인가요?
결국 한국어가 서툴거나 이해력이 없는 거네요? 지기는 싫고?

별로 이해할 생각 없습니다.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글을 쓰고 이해를 운운해야지 ㅋ
혹시나 하고 썼다 만 글 다시 붙여드릴께요. 천국 많이 가시길.
멍하니 16-02-06 12:52
   
꼴랑 한줄 쓴걸로 나머지 글을 전부 실드 치는게 같잖아서 똑같이 따라했더니 천국 많이가라네 하하
     
미우 16-02-06 12:53
   
희안하네 왜 댓글을 자꾸 도망다니듯 쓰지.. 게시판 처음 쓰세요?

뭔 소린지 당최 알아들을 수는 없는데
더 놀아주길 바래서 그런거라면 뭘 따라했는지 말되게 읊어보세요.
"그앞에 '인간이' 라는 글은 엿바꿔 드셧나요? 님 한명을 대상으로 한말이 아닌데요"
이런 한국어 서툰 티내는 변명말고...
알아들을 수 없는 거 적어놓고 뭘 따라했다는 둥 마는 둥, 같잖긴 누가 같잖아 해야 하는 건지 원 ㅋㅋ
미우 16-02-06 13:12
   
상대할 가치도 못느끼는데 이거 부여잡고 있을 수 없어 한마디 더 던지고 갑니다.

"응 ? 저도 없을수도 있다고 썻는데 왜 딴지거시나요?
전 님이 장담했다고 안했는데요 인간이 님뿐인가요 왜딴지신지.."

이게 날 따라했다고 주장하고 싶나본데...
첫줄, 그럼 나도 장담하지 않은 사람한테 딴지를 걸었단 소리?
아님 내가 당신더러 있다없다 장담했다고 딴지 걸었단 말이오? 언제? 어딜? 왜?
거기에 댓글 달린 이유는 위에도 적었지만 당신 서툰 한국어를 탓하시고...
댓글 단 이유도 당신이 천국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했다고 문제 삼은 게 아니니, 그렇게 보이면 독해력을 탓하시고.

둘째줄, 나보고 장담했다고 안한 거면, 내 글에 댓글 달지말고 다른데 쓰던가,
양보해서 앞에 인간이란 주어가 마지막 술어의 주어까지 된다고 쳐도
그럼 당신 위에 댓글 꼴랑 세갠데 그 중에 장담하는 댓글이 있어야할텐데요?
있어도 좌표를 오해안사게 잘 찍어야할텐데 그마저 안보이는데?

이 뭐 얼토당토 않은 걸로 표현력 독해력 자랑 하실려고 글 쓰시나,
개그치는 건 아니래서 아닌가보다 하겠지만...
대체 뭘 따라했다는 거지... 이것도 따라해보시구랴 어디? 신기한데요? 웃겨주셔서 감사는 합니다만. ㅋㅋ
멍하니 16-02-06 13:15
   
있다고 친다는 글에 와서 누가 없다고 장담을 했다고 이러세요?<-
님이 쓴 글인데요 있다고 친다면서 그 밑에 글은 전혀 딴판이죠
그러면서 제 댓글에 있다고 친다는데 왜 딴지냐고 적으셨죠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쓴 댓글을 인용해서 님을 비꼰건데요

제글이 ㅂㅅ같이 느껴지셧다면 남탓하지말고 스스로 돌아보시던지 말던지 그럼 지옥 많이 가세요 ㅃ2
미우 16-02-06 14:29
   
님 정신이 1승을 쟁취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있다고 치는 사람이 없다고 장담하는 사람 밖엔 없군요. 있는지 없는지 모르거나 관심이 아예 없는 사람도 있다고 칠 수 있는 거란 생각은 해보신 적 없는 듯?
딴판?? 어디가 딴판?? 혹시 외쿡인이세요? 아무리 봐도 유아기때부터 한국어 배운 사람 같지는 않은데...

택도 아닌데다 트집 잡다 데이고 ㅂㄷ거린 거 맞다는 내용이군요 결론이?
잃지 않았어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은데 할말을 잃든가 말든가 제 알 바 아니고
글이나 제대로 읽고 쓰는 연습이나 하시길... ㅋ 니글이나 많이 돌아보시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고...
멍하니 16-02-06 14:51
   
딴판
[명사] 1. 전혀 다른 모습이나 태도. 2. 아주 다른 판국이나 형세.
출처 : 국어사전

네 님은 다시 올것같더라구요

애초에 관심이 없었으면 여기서 안이러시겠죠



천국이 있다 없다를 떠나 본문글은 누가 봐도 천국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

님댓글이랑 본문글은 딴판이죠

그런데 제 댓글에 있다고 친다는데 왜 딴지냐니 ..
장난하시는지?

뭘 따라 했냐구요? 님 장난 같은 글에 따라서 장난을 치지 뭘 따라 했겠습니까?

님은 애초에 저를 그 밑에 글썻다는 사람들과 동일하게 보고 댓글을 달으신듯한데

전 사후세계 보다는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는 걸 믿는 쪽입니다

님은 생각 자체가 앞뒤가 안맞거나 저랑 동문서답하신거에요

계속 같잖은 ㅂ신력 배틀을 하고싶으시면 답글 다세요
     
미우 16-02-06 15:23
   
ㅋㅋ 한국말 배우는 중이세요? 그거 뜻이 생각 안나 찾으신겐가?

해서 어디가 딴판인지 얘기를 하셔야죠. 근거나 구체적 지적은 못하면서 말장난 하자는 건가요?
당연히 본문하고 댓글하고 상관이 없는데 같은 판이라야 하는 건가요? 찾아서 꿰어온 의미 아니더라도 딴판이라는 말은 보통 의미 상반되거나 생뚱맞은 수준의 아예 다른 태도에 쓰는 겁니다.
어디가 상반되거나 쌩뚱맞은 내용이 있는데요? 네??

그리고 제글 어디가 장난이라는 겁니까? 전부 아주 진지하게 적은 건데??? ㅋㅋㅋ 웃겨서 그건 님 망상인거구요.
애초에 제가 님을 뭘 보긴 봐요. 제가 님에게 관심이 있다고 망상하세요? 님이 뭘 믿고 아니고 내가 관심 가져야 하나? 제 첫댓글이 님 믿는 바를 지적했다고 보세요? ㅋㅋㅋ 독해력 짱이시네.
이해가 안되는 댓글을 내글에 달아 놔서 한마디 한 것 뿐인데?
자신이 쓴 글은 이해는 하고 쓰세요?

고백수기 쓰세요? 생각 자체가 앞뒤가 안맞거나 동문서답은 당신이 하고 있는 거겠지. ㅎ
같잖긴 누가 같잖은데, 묻는 말에 대꾸를 해보던가요.
날 따라 안했다는 첫 댓글은 누구 들으라고 쓴건데요? 나는 아니라매요, 님 위에 댓글 세가 중에 누가 장담했는데요? ㅋㅋ 적어놓은 거 보니 언급한 그 배틀이 하고 싶어서 게시판 찾아다니시나 보네.

다시 오지 그럼 가입하고 쭉 활동하는 사이트를 ㅋㅋㅋ 평생 안오기라도 했으면 바랬나 보군요?
뭐지 이건... ㅋㅋ 더 해보세요. 말이 안통해서 별로 더 해줄말은 없지만 웃어는 드릴께.
멍하니 16-02-06 16:20
   
이해력이 딸리시는듯 님이 쓴 본문에 '있다고친다'는 글은 말장난입니다 그 아래 내용은 온통 부정적이고 믿는사람을 바보취급하고 있죠 근데 제 댓글에 단 내용은

'있다고 친다는 글에 와서 누가 없다고 장담을 했다고 이러세요'

말이 안맞잖아요

본문에 또 장담은 아니라도 믿는사람은 바보취급이고 개구라라고 써놓고는 있다고 쳤으니 댓글을 달지 말란거에요?

님은 장담한다는 말을 안했을 뿐이지 천국은 없다고 장담하고 글을 쓴거에요

왜냐면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짝지랑 사이좋게 1년 지내면 크리스마스 때 미국대륙 전체 토지 문서를 양말에 넣어준다는 걸 믿는 등신이 될텐데 믿겟어요?

없다고 장담하고 글을 썻으면서 '누가 장담을 했다고 이러세요'라니
     
미우 16-02-06 17:38
   
ㅋㅋㅋ
"이해력이 딸리시는듯"?? 자기 질책인가요? 위에도 적어놨는데, 고객수기에 소질 있으신가?

그러게 주어 술어 관계도 정립 안된 자기 문장이나 돌보시라니까 자꾸 앵기시네...

있다고 치자라는 얘기가 아래 내용에 필요한 전제니까 쓴 거지
바로 다음 줄부터 상반되는 내용 적을 건데 직전 줄에 그런 내용 적게 다중인격인가요?
님은 평소 그러고 다니나 보죠?

저 얼마 되지도 않는 내용이 이리 이해가 안되시는 거 보니 게시판 돌아다닐 게 아닌 것 같네요.

있든 없든 관심사가 아닌데 있다고 친들
영겁이라는 시간 동안 해피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천국이란데가 짧은 현생에 고작 허접한 교리 몇개 지켜 얻어질 것을 믿을 수 있냐는, 세상 그리 쉽게 보냐는 내용이라고 친절하게 다시 설명 해줄게요.

천국이 있다고 치자라고 시작해 천국의 존재를 부정하는 글이라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라고 해도 게시판 글 읽고 쓸 정도 되는 사람이 그리 해석할 리는 없어 보이는 내용이 아닌
천국이 있다고 치더라도 그리 쉽게 갈 수 있을 리가 있겠냐는 그 딴 걸(존재가 아닌 아닌 그리 쉽게 갈 수 있다는) 믿을 바엔 차라리~에 비교 대상으로 님 좋아하는 짝지랑 엄마 설겆이가 나온다고요.

이때까지 한 거 보면 이래도 이해 불가능 할 거 같아 뻘짓 같지만... ㅋ
자, 딴판인 천국 없다는 장담은 어디에? 응?

이딴 고백수기 나부랭이 적을라고, 엿부터 시작해서 벼ㅇ신, 등신, 같잖다는 타령 등등 동원 해가며 앵기시는 건가요?

왜 이제 따라 한다고 안하시고 위에 뭐라했더니 찾아보니 핑계거리가 있다 싶었나 좀 장황해지셨네요? 근데 어쩌죠... 아무리해도 고백수기가 되는 거 같은데?
더 해보세요, 더 웃어드릴 여력 많습니다. ㅋㅋㅋ
가서 한국어(설마 한국인이라면 모국어가 되겠네요) 공부나 하시는 게...

더불어 위에도 적었지만 전 모두 진지하게 적은 내용인데 따라해서 장난쳤다라...
남의 행태를 흉내내 언어 유희를 즐겼다는 건데
자기 의사 표현도 못해, 남의 말도 맘대로 망상해... 언어유희를 즐기는 게 가능이나 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동원하는 단어들 보면 막말은 잘하시네... ㅋ
          
멍하니 16-02-06 18:00
   
천국이 있다고 치자라고 시작해 천국의 존재를 부정하는 글이라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라고 해도 게시판 글 읽고 쓸 정도 되는 사람이 그리 해석할 리는 없어 보이는 내용이 아닌
천국이 있다고 치더라도 그리 쉽게 갈 수 있을 리가 있겠냐는 그 딴 걸(존재가 아닌 아닌 그리 쉽게 갈 수 있다는) 믿을 바엔 차라리~에 비교 대상으로 님 좋아하는 짝지랑 엄마 설겆이가 나온다고요.

이딴 번역기 돌린것같은 글이나 쓰면서 한국어 타령 하기 쪽팔리지 않은지  궁금
               
미우 16-02-06 18:10
   
ㅋㅋㅋ
님에 비하면 전혀 안쪽팔린데요?
대체로 한줄짜리 글도 제대로 못적는 사람한테 빈정당할 수준은 아닌 듯?
왜 끊어서 적어드려요? 어짜피 이해 못할 글인데 중요한가.... 맞춤법 따지는 분이셨나?
길게 적다보니 아닌은 중복해서 잘못 적었네요. 쉽표로 중간에 한번 끊어드리죠. ㅋㅋ

천국이 있다고 치자라고 시작해 천국의 존재를 부정하는 글이라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라고 해도 게시판 글 읽고 쓸 정도 되는 사람이 그리 해석할 리는 없어 보이는 내용이

그 다음 줄은 딱히 더할 단어도 뺄 단어도 없고?
왜 이해 불가능이세요? 이제 할말은 그거뿐?
있다치자고 하고 부정했다는 헛소리 하다 이제 그건 짜그러지는 수 밖에 없어서,
졸린다 같잖은 상대한테 대충 쓰다 늘어져 단어 한개 섞인 거 트집 잡는 걸로 끝? ㅋㅋ
얼마나 같잖고 시덥잖아 나오는대로 막 갈겨 쓰고 다시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고정도네 ㅋ
이제 귀찮으니 장문쓰게 하지말고... 제대로 할말 없으면 가던 길 가는 게 어때요?
아님 좀 수준있게 웃겨보시던지 .
               
미우 16-02-06 18:13
   
해서 있다던 딴판인 부분은 어디에? ㅋ

그래서 장담의 주어가 인간인지,
그래서 님 댓글 위에 존재나 부재에 대한 장담의 글이 있는지,
그래서 내 글이 존재를 가정하고 부재를 주장했는지,
부재를 주장안했으면 딴판인 부분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그거보다, 지적에 하나 대응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독해도 제대로 안되면서 언어유희 즐긴답시고 입에 욕이나 달고 다니면
이겨지는 경우가 간혹은 있는지, 혹 쪽팔리지는 않은지나 마지막으로 한번 물어봅시다??
도미니크 16-02-06 16:45
   
여기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중의 하나가 종교성입니다 전세계인구의 적어도 80% 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죠... 꼭 종교가 없어도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분들도 많고요...  종교를 떠나 천국과 지옥을 믿는 종교도 많이 있고요 여기서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한들 대다수 인류가 종교를 가지고 있고 신을 믿는건 객관적 사실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