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그냥 이솝우화에요.
어린애들보고 착하게 살라는... 주입식으로 쉽게 이야기한것 뿐이죠.
그러니까 중요한건 죄짓지말고 남에게 선을 베풀며 살라는것에 포인트가 있는건데
천국과 지옥에 방점을 찍는 우를 범하면 안됩니다.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세요 손톱을 보지마시구요.
바닷물이 짠 이유를... 어느 욕심쟁이가 소금이 계속 나오는 멧돌을 바다에 빠뜨려서 짜다는 이솝우화를
어른이 되고나서도 믿는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른이 되었다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를 깨달아야지
엉뚱하게 천국,지옥만을 이야기 하면 그 사람은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다시말해 당신들이 선교하고 다니는 행동은
목사가 천국과 지옥으로 겁을 주고 성금이나 챙기기위해 신도 숫자나 늘리자는 천박한 생각에 놀아나는 겁니다.
저 동영상 8분께에 간증하는걸 들어봐요
지옥왕 왈 : "그가 얼마나 착한지는 상관이 없다.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때문에 여기있는거다."
정말 신 중에 이렇게 악랄한 신이 또 있을까요. 얼마나 착한지 상관이 없고 믿는지 안믿는지가 중요하다?
제발 부탁인데 이런 개소리같은 말 좀 하지마세요.
자기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말을 하고 다니는걸 사람들이 비난 혹은 비판을 하면
"그렇게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일부고 그들은 사이비, 이단들이다 우리도 싫어한다"
이딴 소수논리로 반박하면서, 이런 개소리같은 그것도 성우 빌려서 하는 간증따위를 가져와 불신지옥따위를 외치는거 보니 님은 여기 상주하시는 종교인들말대로 사이비나 이단이신가 봅니다.
아무리 멍청해도 오늘 지나면 내일이 온다는건 아마 알것이다.
그러나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는 인간은 거의 없다는 것.
안보이니 내일 없는 건가? 그러니 내일은 오지 않는가?. 지나
봐야 안다고? 나도 따로 종교를 갖고 있진 않지만 자기 눈에 안보인다고
내일을 부정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오늘 하루 살고 말 하루살이다.
보이고 안보이고가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어떤 규칙에 의해 살고
죽는것이다. 아직도 세상이 자기 맘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가?
지구가 태양을 돌듯 그런 일정한 규칙을 배제 하는 사람이 말하는건
목적없이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 같은것이다. 나도 내 어머니께서
할아버지 죽음에 대해서 한 많은 이야기 들어서 알지만 지옥이 있다는 증명해을
해 주셨다. 구구하니 쓸이유는 없지만. 격어보지 않은 미래를 안보인다고
함부로 판단하는것은 좀 아니다. 공중파가 눈에 보여서 tv를 형성하는가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존재하는건 주위에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더 웃기는건 무에서 유하다는것.
글면 가만히 앉아 있음 돈이 마구 만들어져 집구석에 들어오겠네. 말도 논리에 맞게
하는것이 좋지 않겠나 종교를 갖던 말던 상관 없는데 그넘의 인생이 공짜라고 생각
하는 인간들은 정말 싼티 난다. 덤인가 기냥 남에게 주는 옵션인가?.
신은 인간이 살기 힘들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낸 존재. 그러므로 앞으로도 증명될 길이 없다.
증명된다면 없다는 것이 증명될 뿐이다. 만약 신이 있다면 이 무심한 우주속 모든 그 자체가 전부 신이다.
우리 모두가... 먼지 하나하나가 모두 신이다.
내일이라는것은 그저 시간적인 나눔일뿐... 우리는 그저 우리가 정한 1분1초를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내일을 믿는게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것뿐이다.
이 거대한 우주가 돌아가는것이 마치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는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그저 스스로 그러할 뿐이고 경이로움의 대상인것이다
종교행사의 목적이 신이 되어선 안된다
지옥이 무서워서 신이 무서워서 선을 행하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스스로 선을 베풀며 사는것이 중요한것이다.
눈에 보이는것만 믿고 살아도 충분히 정직하게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음이다.
보이지도 않는것을 증명해 내는것은 과학이면 충분하다.
신이 있다고 하는것이야 말로 미래를 함부로 판단하는것이다.
댁이야말로 스스로 지탱하지 못하니 신에게 의지하는 것임을 알고 있어요
댁한테 평가해달라고 한적도 없고 신에게 평가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평가라는것도 평가받고 싶은 누군가가 원할때나 해달라고 요청하면 해 줄수 있는거죠.
그 누구도 함부로 남을 평가할수 없습니다.
판단도 스스로 할 수 없다면 그게어디 인간입니까! 그냥 꼭두각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