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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6 11:58
미얀마 불교스님의 지옥체험 간증 (죽어서 3일만에 다시 살아남)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1,000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당신은 3일동안 죽어있어 보셨습니까?

몸에 썩은 물이 밖으로 나와 있어 보셨습니까?

지옥이 있는 것처럼 천국도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사랑' 이라 하셨습니다. 또는 '아바 아버지'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지옥에 석가와 그 제자 아난이 있습니다.

인간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어야만 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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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2-06 12:03
   
네, 다 해봤습니다. ㅎㅎ
아래서 이미 알려드렸잖아요.

아바가 뭐에요? 아래 글엔 누에고치 얘기하시던데 혹 라바.. 오타 내신건가...
우왕 16-02-06 12:03
   
타종교의 체험들은 이들과 달리 저급한것이겠나
다 뇌내 망상인 것이지
Helios 16-02-06 12:09
   
광고 질리게도 하네 -0-
화검상 16-02-06 12:09
   
하나님을 통한 기적이 이 시대에도 선지자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병고침의 기적과 예언은사 등입니다.  '뇌내 망상'은 기적을 설명할 수 없겠네요..
     
우왕 16-02-06 12:10
   
무당이 날 선 칼위에 올라서는건 뭐 다릅니까?
약장수 차력이나 무당이나 종교쟁이나 하는짓은 똑같지
     
라그나돈 16-02-06 12:11
   
제가 아는 분들 중에도 병고침과 예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그 분들은 교회와 전혀 연관이 없으신 분들이구요.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식 답변은 너무 많이 들어서 사양합니다
고두막한 16-02-06 12:10
   
우리 옆집 사는 미영이는 거 죽어봤더니 지옥이 없다던데?

여호와라는 년도 성철 스님 밑에서 걸레빨고 있다던데? ㅋ

여호와 그 년은 지은 죄가 많아서 걸레만 빨게 아니라 똥도 좀 치워야 하는데
미우 16-02-06 12:11
   
아래도 그렇고
왜 평소 혀 빼물고 논리타령하는 다른 그쪽 분들은 이런 글은 아무도 안읽는 척 한마디도 없는 거지.
일부나 이단이라 나랑 상관이 없어서...? ㅋㅋ
병고침이라... 애들은 가라, 이 배암 한번 잡숴봐... 앉은뱅이도 일어나. 뭐 이런 거 얘기신가.
     
환타사탕 16-02-06 12:55
   
댁의 글은  댁의 망상이라  대꾸해줄  가치가 없는글인데요 ㅋㅋㅋㅋㅋ
          
미우 16-02-06 14:32
   
ㅋㅋㅋ 이 대꾸 왜 했데...
대꾸요, 가던 길 가세요. ㅋㅋ
아키로드 16-02-06 12:12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쓴
'타나토노트' 라는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게더 현실성 있거든요
인류애 16-02-06 12:17
   
지옥은 님이 가야할 곳이니
잘 살펴봤다가 좀 들 고통스럽게 시간을 보내도록 하세요.

관세음보살
     
인류애 16-02-06 12:18
   
지옥나기 스킬도
좀 능력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데

그러고 보니
님은
그냥
악소리나 지르며
피눈물을 흘릴 운명인듯.

관세음보살
          
고두막한 16-02-06 12:21
   
근데 석가제자라는 것들은 왜 항상 석가가 아닌 관세음보살을 찾는지 모르겄어..

지가 믿는 교조가 누군지도 모르고...

 왜 다들 그 수준인지 몰라..

아무 생각을 안하고 그냥 주워들은 풍월만 읊으니 허구허날 나무 관세음보살만 찾지
               
인류애 16-02-06 12:22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인류애 16-02-06 12:23
   
개독보다

놈이

못난 놈이다
                    
고두막한 16-02-06 12:25
   
성철이 똥꼬 닦던 걸레보다 더 더러운 넘이다..ㅋ
                         
인류애 16-02-06 12:26
   
천한것
               
인류애 16-02-06 12:24
   
넌 어디가서
개독 욕하지 말고
널 욕해라

그게
지혜로움이다.

이미
망언죄에 깊숙이 진입했구나
                    
고두막한 16-02-06 12:25
   
성철이 발 닦은 물도 감로수라고 마실 넘이네

여호와 빠순이나 석가 빠돌이나 다 똑같은 수준인 것도 모르고

석가빠돌이는 좀 더 나은 줄 아는 맹충이들....

땡중들도 절간에 틀어박혀서 무위도식하는 것들이라 목사나 별차이 없는지도 모르고
                         
인류애 16-02-06 12:29
   
그물은 니가 마시지 않았냐?

남들 우러러 보는 성철스님을

니가 우습게 여기면서

뭘 아는체 했지???

그러면서 좋다고 떠든 말들에

성철스님 발닦은 물뿐만 아니라
똥구멍 닦은 물도 섞였단다..

무식한 놈
욕심만  많고 교활하기까지 해서리..

ㅉㅉㅉㅉ

니 앞날이 캄캄하다
                         
고두막한 16-02-06 12:31
   
성철이도 참 불쌍한 인간이여

인류애 같은 저렇듯 몽매한 것들 구제해보겠다고 8년 장좌불와 그 미련한 짓을 했으니...ㅋ


하긴 지가 석가믿으면서 족보도 모르고, 관세음보살만 찾는 미련한 것이 성철이 불쌍한 줄 깨달을 대가리가 있겠음? 뇌가 없을텓데
                         
인류애 16-02-06 12:33
   
몽매라는 뜻을
알고 떠드느냐?

이 쓰레기
껍질을 벗기는데
오늘 시간을 좀 투여해야겠군..
                         
고두막한 16-02-06 12:34
   
몽매라는게 너님한테는 무슨 거창한 단어임?..수준하고는...ㅋㅋ 몽매가 불교용어인줄 아니...

나야 불신자라지만 믿는 넘들 주뎅이가 왜 그럼?

자비는 어따 던지고? ㅋㅋ

애시당초 석가 가르침따위는 따를 생각이 없던 대가리라 그러지? ㅋㅋ

주뎅이로 믿지만, 행동은 따르지 않는 너님이나 개독광신도나 뭔 차이? ㅋ

그저 주뎅이로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찾지만 관세음이가 뭐하던 떨거지인지도 모르던 대가리니...그 나물에 그 밥이지...
                         
환타사탕 16-02-06 12:48
   
인류애 오늘  좀 재미없게  노네 ㅋㅋ
평소처럼  이분에게도  개독이라며  짖어야지 ㅋㅋㅋ
도편수 16-02-06 12:23
   
천국과 지옥은 그냥 이솝우화에요.
어린애들보고 착하게 살라는... 주입식으로 쉽게 이야기한것 뿐이죠.
그러니까 중요한건 죄짓지말고 남에게 선을 베풀며 살라는것에 포인트가 있는건데
천국과 지옥에 방점을 찍는 우를 범하면 안됩니다.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세요 손톱을 보지마시구요.
바닷물이 짠 이유를... 어느 욕심쟁이가 소금이 계속 나오는 멧돌을 바다에 빠뜨려서 짜다는 이솝우화를
어른이 되고나서도 믿는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른이 되었다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를 깨달아야지
엉뚱하게 천국,지옥만을 이야기 하면 그 사람은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다시말해 당신들이 선교하고 다니는 행동은
목사가 천국과 지옥으로 겁을 주고 성금이나 챙기기위해 신도 숫자나 늘리자는 천박한 생각에 놀아나는 겁니다.
미소고 16-02-06 12:25
   
데체 이게 무슨 증거가 된다고 계속 올리시나 말한마디가 증거가 되면 사기꾼들의 세상밖에 안됨
바람노래방 16-02-06 12:42
   
이런분이 일반적인 교인들의 수준입니다.
     
환타사탕 16-02-06 12:52
   
니 수준은  그 이하라걸  모르네 ㅋㅋㅋ
남들 수준 논하기전에  니 수준이나  걱정하세요 ㅋㅋㅋㅋ
답답한마음 16-02-06 12:48
   
저 동영상 8분께에 간증하는걸 들어봐요
지옥왕 왈 : "그가 얼마나 착한지는 상관이 없다.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때문에 여기있는거다."

정말 신 중에 이렇게 악랄한 신이 또 있을까요. 얼마나 착한지 상관이 없고 믿는지 안믿는지가 중요하다?
제발 부탁인데 이런 개소리같은 말 좀 하지마세요.
자기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말을 하고 다니는걸 사람들이 비난 혹은 비판을 하면
"그렇게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일부고 그들은 사이비, 이단들이다 우리도 싫어한다"
이딴 소수논리로 반박하면서, 이런 개소리같은 그것도 성우 빌려서 하는 간증따위를 가져와 불신지옥따위를 외치는거 보니 님은 여기 상주하시는 종교인들말대로 사이비나 이단이신가 봅니다.
대꼬 16-02-06 13:10
   
아무리 멍청해도 오늘 지나면 내일이 온다는건 아마 알것이다.
그러나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는 인간은 거의 없다는 것.
안보이니 내일 없는 건가? 그러니 내일은 오지 않는가?. 지나
봐야 안다고? 나도  따로 종교를 갖고 있진 않지만 자기 눈에 안보인다고
내일을 부정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오늘 하루 살고 말 하루살이다.
보이고 안보이고가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어떤 규칙에 의해 살고
죽는것이다. 아직도 세상이 자기 맘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가?
지구가 태양을 돌듯 그런 일정한 규칙을 배제 하는 사람이 말하는건
목적없이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 같은것이다. 나도 내 어머니께서
할아버지 죽음에 대해서 한 많은 이야기 들어서 알지만 지옥이 있다는 증명해을
해 주셨다. 구구하니 쓸이유는 없지만. 격어보지 않은 미래를 안보인다고
함부로 판단하는것은 좀 아니다. 공중파가 눈에 보여서 tv를 형성하는가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존재하는건 주위에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더 웃기는건 무에서 유하다는것.
글면 가만히 앉아 있음 돈이 마구 만들어져 집구석에 들어오겠네. 말도 논리에 맞게
하는것이 좋지 않겠나 종교를 갖던 말던 상관 없는데 그넘의 인생이 공짜라고 생각
하는 인간들은 정말 싼티 난다. 덤인가 기냥 남에게 주는 옵션인가?.
도편수 16-02-06 13:24
   
신은 인간이 살기 힘들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낸 존재. 그러므로 앞으로도 증명될 길이 없다.
증명된다면 없다는 것이 증명될 뿐이다. 만약 신이 있다면 이 무심한 우주속 모든 그 자체가 전부 신이다.
우리 모두가... 먼지 하나하나가 모두 신이다.
내일이라는것은 그저 시간적인 나눔일뿐... 우리는 그저 우리가 정한 1분1초를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내일을 믿는게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것뿐이다.
이 거대한 우주가 돌아가는것이 마치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는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그저 스스로 그러할 뿐이고 경이로움의 대상인것이다

종교행사의 목적이 신이 되어선 안된다
지옥이 무서워서 신이 무서워서 선을 행하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스스로 선을 베풀며 사는것이 중요한것이다.
눈에 보이는것만 믿고 살아도 충분히 정직하게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음이다.
보이지도 않는것을 증명해 내는것은 과학이면 충분하다.
신이 있다고 하는것이야 말로 미래를 함부로 판단하는것이다.
     
대꼬 16-02-06 13:47
   
그건 지독히 독선적인 인간의 생각.
우리가 우리를 어떻게 알고 우리를 판단하는지
생각해 봐야 할것. 무동력이라 하는 이유는
자기를 스스로 지탱하지 못한 이유 때문.
즉, 판단은 스스로 할수 없고 남이 평가 하는것.
          
도편수 16-02-06 13:51
   
댁이야말로 스스로 지탱하지 못하니 신에게 의지하는 것임을 알고 있어요
댁한테 평가해달라고 한적도 없고 신에게 평가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평가라는것도 평가받고 싶은 누군가가 원할때나 해달라고 요청하면 해 줄수 있는거죠.
그 누구도 함부로 남을 평가할수 없습니다.
판단도 스스로 할 수 없다면 그게어디 인간입니까! 그냥 꼭두각시지...
그건아니지 16-02-06 14:08
   
구약 여호와가 천국, 지옥을 교리로 하는 태양신 종교 처 믿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이런 개독들은 죽어라고 처 믿고 자빠졌으니.

정신 나간 병sin 종자들.
coooolgu 16-02-06 14:23
   
제가 죽어봤는데요 지옥 없더군요
헬로가생 16-02-06 21:17
   
오오오오~
내가 이거 올라온다고 예언했음. ㅋㅋㅋ
날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