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2차 한국 전쟁은 '곧' , '시작' 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과는 '미국이 이긴다' 하지만, 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남한이 '선제공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첫째, 북한의 수많은 동포들이 억압과 고통속에서 해방되고 온전히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영혼을 구원하기 위                   
        함입니다.
둘째, 남한의 교회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살려는 변질된 번영복음과 기복신앙 그리고 사람이 주인이 된 교회에
        징계하셔서 온전히 순수하고 깨끗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재난의 시작'이 되고 이어서 '휴거' 와 또 세계 제3차대전이 날 것입니다.

누가 제2차 한국전쟁 예언 내용을 가지고 그러나요?
증산도나 불교, 무속에서도 예언 내용이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다 전쟁난다고 했어요.
증산도나 불교, 무속에서는 오래전 부터 있던 예언으로 별다를게 없단 말입니다.
그동안 제2차 한국전쟁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조용하던 개신교에서 최근에 왜 이러느냐는 거죠?
증산도와 불교, 무속 예언에서는 말세와 통일로 가기 위해 필히 일어나는 과정 입니다.
개신교 같이 복음을 전하기 위한게 아니에요.
증산도나 불교, 무속에서도 한국전쟁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해요.
증산도의 경우 한국전쟁으로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병란으로 전쟁이 끝난다고, 한국은 통일이 됩니다.
무속에서는 한국전쟁을 시작으로 난이 일어나며, 착하고, 악하고, 종교를 따지지 않고 대부분이 죽는다고 했어요.
불교에서는 한국전쟁으로 통일이 되고, 세상이 뒤집어지는 시작이라고 했어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어떤 목적이 있는게 아니고, 미래에 필히 일어날 과정이라는 거죠.

또한 증산도 예언은 조선말이고,
불교에서 내가 이 예언을 들었을 때가 91년도에 80이 넘으신 비구니께, 95년에 길에서 만난 비구승께 들은 예언 입니다.
92년에 무속에 관심이 많아 무당을 찾아 다니면서 94년에 계룡산 신당에서 기도하던 무당 할머니들을 만나 들은 예언 입니다.
그동안 개신교는 이런 예언이 없다가 2천년대 후반인가 미국 목사의 한국 예언이 일부 나온 이후로 국내에서 한국 전쟁 예언이 나오기 시작한 걸로 압니다.
문제는 이 예언을 최근에 퍼트리면서 종교 전파에 이용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