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이런말을하지요
예수의 탄생으로 구약의 율법은 폐지되었습니다.

ㅎㅎ 잼나죠

구약시대의 율법중에 폐하지 않은 율법이 딱 하나 있죠.

십일조....

ㅋㅋㅋ

사실 기독교 하면 뭔가 치유된다는 느낌보다는

세기말, 심판, 악마, 종말, 지옥 요런 느낌이 강하죠.

여호와도 뭔가 끝판 보스같은 느낌이고...

기독교 관련 영화들도 보면 대부분 음침하고 섬뜩한부분이 많다는 생각...

사람의 공포를 이용하는 종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독교의 근본 사상이 구원이 아니라 종말론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중요한걸 잊어버리곤 하시는대 비록 현대화되면서 시대에맞춰 변해서 그렇지

기독교 원래 율법보면 상당히 잔인한 면모를 보입니다 이슬람이나 기독이나 거기서 거기란거죠

단지 이슬람은 시대의 흐름을 무시한체 기존율법을 고수해서 잔인해 보이는거고 기독교는 율법을

바꾸진 않더라도 시대의 흐름에맞춰 잔인한부분을 숨겨왔기에  못느끼는것 뿐이죠 만약 한국이

이슬람처럼 국가법보다 종교법이 우선시 되는나라고  기독교가 한국을 장악하게되면..... 이슬람과

같은행동을 보일겁니다

님의 망상을 적지마세요

이스라엘이 휩쓸고 다녔던 시대의 종교 대부분이 극악무도했다는게 더 중요한 포인트.
지금 세계가 IS 를 처 부수자는 주장을 한다고 악마라고 하지 않듯이.
고대 시대 종교 대부분이
극랄한 인신제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이해해야 함.
아포칼립토 영화 보다 더 끔찍한 종교들이 득실 득실 거렸다는 것을 알아야 함.
당시 수준에서
양을 바치는 이스라엘 종교는 혁명적인 종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인간이 필요에 의해 종교를 만들었거나 변형했다는 뜻인가요?

그럼 생명을 아예 해하지 않는 불교같은 종교는 개독교는 넘볼 수도 없는 참종교군요.
개독교는 그냥 세상에 깔리고 깔린 타종교랑 그게 그거인 잡종교구요.

하나님이 죄에 대해서 심판하는 구절은 많이 나옵니다.

대량학살이 아닌 대량심판이지요.

지금의 한국처럼 죄 지은 사람이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 공의로운 처사일까요?

아님 죄 지은 사람, 집단, 민족이 처벌을 받고 죄값을 치루는 것이 공의로운 처사일까요?

대량심판?
무슨 심판을 했죠? 대량 학살이 맞는 표현입니다.
차라리 위에 님처럼 그 당시 시대상이 잔인했다고 하는게 더 신뢰성이 있습니다.

아비가 잘못했다고 그 처자식까지 다 같이 죽이면 공의로운 거군요.

그냥 처자식도 아님.
갓난 아기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까지 다 죽임.
기독교인들이 뱃속의 태아도 생명이다고 주장하며 낙태반대 하는데
그럼 뱃속의 태아도 생명인데 그 생명들은 뭐 죄가 있다고 "심판"했을까요?

전지전능하다는 놈이 한다는 심판이 고작 갓난아기까지 다 익사시켜 죽이는 건가요? 그리고 그래서 이룬 게 뭔가요? 또 다시 다 타락했는데. 참 전능한 놈입니다 그려.

기독교인은 심판과 학살의 정의도 모르나요?
아님 또 신의 언어는 인간과 다른 건가요?

그러니까요...
그 씨브 랄놈이 무슨 권리로 심판 하냐고요.

주관적인 기준에 맞는 정의해 따라 심판하는거랑 학살이랑 뭐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