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에게서 하루에 4~7번 이상의 부재중 전화세례를 받아본적이 없으면 말을 마세요 이성애자의 입장에서 정말 견디기 힘들더군요
문제는 상대방도 동성애 성향이 있는지 잘 모른다는것 이건 진짜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아무리 이성친구를 소개해줘도
하루를 못가더군요
왜 동성애에 거부감을 느끼고 혐오하는지 이해되더라구요
전 요즘 미디어에서 동성애 자체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무분별 하게
받아들이는것 자체를 이해 못하겠어요
이제 동성애를 비판하는 입장은 아에 몰 이해자 내지는 구석기 시대
사람으로 몰아버리고 동성애 자체를 무슨 최신 트렌드 내지
패션과 결부시켜서 팔아먹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정말 문제라고 보거든요
어쩔수 없는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말고 동등한 인격으로써 대우하자는
말을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고 또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미디어의 경향은 이수준을 넘어서는 요구를 해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