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인 한반도의 형세를 보면...
저는 우리나라가 마치 지구에서 양쪽진영에서의 대리전이 아닌가 싶은생각이 듭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립만이 아닌...
어떤 종파에서는 우리나라가 바둑을 두는 형국이라고 하더군요..
38도선은 바둑판의 가로세로줄 19+19=38...
지금은 북한이 북핵이라는 수에 우리는 어떤수를 두어야 하는지
갈팡질팡 고민하는 상황이구요...
또 어떤데서는 지금까지는 세상은 상극의 세상이라고 하더군요
신분의 대립..남녀의 대립..사상의 대립..종교의 갈등
한마디로 확장기라는 겁니다.
영토의 확장을위해 지금까지 전쟁을 반복한 역사였고
앞으로는 상생의 시기인 가을의 시기가 코앞이라는거죠...
또 어떤데서는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도 마찬가지라고...
우주의 문제를 지구에 다 대입시켜놓았는데
지구에 수 많은 나라 수 많은 언어 여러 인종은 우주의 그것과 같고
한반도는 그 대립의 우주를 본뜬 지구에서의 대립을
대리전으로 하고 있다고..
우주행성의 대표자들이 지금 다 지구에 태어나 있고
우리 한반도 인이 어떻게 남북을 통일하고
지구를 문화로서 하나로 만드는지 다 지켜보고 있으며
그 비결을 전 우주로 가져가 우주행성에 대입시킬거라고 하더군요..
뭐 어째든 뭐가 맞는지 몰르겠지만
한반도가 중요한거는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