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다 더 심한게 주위에 교회 있다보니 하 대문벨 눌러서 말씀전하고 그러고 그런거 안했으면 좋겠음 판매사원들 처럼 행동 하는데 하 나보다 다들 나이가 다들 지긋 하신 분들처럼 보여서 그냥 바로 문닫기도 애매함 말씀 하 주위 교회 있으면 다들 한두번 정도는 격어 봣을거 같음 제발 남의집 앞에서 강요좀 안했으면
맞는말씀입니다
제주변에도 이미 개독신자들 무신론자로 되돌아온사람 부지기수 입니다
왜냐하면 헌금 적게냈다고 목사가 많은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학창때 교실 뒤에 붙이는 성적표도 아니고 신자들이 무슨 이런 취급까지 받아가면서 교회 나갑니까?
한마디로 목사는 쓰레기쉐키고 돈만 밝히는 장사치 사기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