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관심없고 왜 남의돈 걱정들을 그렇게 하시나?ㅋㅋㅋ 본인들 제테크나 잘하세요
솔직히 강남 분당지역이야 워낙 기독교들이 많고 돈많은 사람들이 많다지만
다른지역 교회를 안다녀본것도 아니고 여러군델 다녀도 인정하기 싫겠지만 학벌, 수입 걱정안하셔도 됩니다.ㅋㅋㅋ
발뻗고 주무시길~
호객행위는 그 교회로 데리고 가야 호객행위죠ㅋㅋㅋ 나도 지나가다가 교회다니세요 누가그러면
교회 다녀요~ 하면 끝입니다. 이만희나 여증 같은데는 굳이 자기들 교회로 끌고가려고 하지만ㅋㅋㅋ
그건 호객행위 맞네여 나도 많이 당했으니.. 그건 그렇고 교인들 재정이야기 하는데 왜 자꾸 딴소리들만 하실까ㅋㅋㅋㅋ
오늘 게시판 보니 그 종교의 궁극의 가치라고들 읊어대는 그 종교의 "사랑"이라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로 발현되는 감정의 상태를 뜻하는 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사랑이 돋보이는...
"네 이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라 라는 식의 종교라니...
웃기기도 하고...
그게 뭔가 싶기도 하고...
막 자려는데 마지막 손님 이신가? 제 친구중에 농담이 아니라 사우디 공주가 있어요 우리학교 유학생.
뭐 여담이지만 집에 전용기도 있고ㅋㅋㅋ, 한국말도 잘해서 이슬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데, 이런 인터넷에서 어쩌구 저쩌구 말하는 것 보다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면 편견도 없어지죠 농담삼아 그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같은 신을 믿으니까 다 거기서 거기인거야 라고 하곤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종교를 떠나서 국제화가 될수밖에 없는 현시대에 이슬람인들에게 필수인 할랄식품 단지 조성은 필요하다면 지어야겠죠? 판단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 하시는 거니까요.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겁니다. 진정한 믿음은 인공이 아니죠
님 생각이구요ㅋㅋㅋ 결론 도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마치 위에군림해 있는 사람처럼
질문만 띡띡던지고 원하지 않는 시나리오가 나와서 속상해 하지 마시고 대화를 하실땐
상호교환이 되는 매끄러운 대화를 하세요ㅋㅋ 사회성이 좀 떨어지시는 건가ㅋㅋㅋㅋ
이해 안되시면 본인이 쓴 질문들 읽어보세요ㅋㅋㅋ급 결론 도출ㅋㅋㅋㅋ
노력할뿐이지 사람이 예수님이나 간디가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되기가 싶냐? 난 솔직히 자유롭게 사는 편이긴 하지ㅋㅋㅋ너랑 다를바 없이ㅋㅋㅋ 진짜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도 많으신데 그럼 교회나 성당 나갈꺼? 아니잖아 친구 아마추어같이 왜그래? 내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고 너는 종교인이니까 이래야해 라는 감투를 씌어주지 말게나 친구. 나는 니 위에 있는 고결한 사람이 아니고 너랑같은 일반인 이니까
세금이 부과되면 목사들에게도 영향이 있겠지만, 헌금이라는 것은 기부금으로써 그걸 낸 사람들은 세후 소득으로 헌금을 하는데 거기에 세금이 부과 된다면 낸 교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간접세는 후자에게 전가되는데 교회나 절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배당을 하지 않는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이죠. 근데 뭐 돈 많이 버는 목사나 승려는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부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니까요. 암튼 전 찬성~ 세금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