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 중에 대다수가 별로 배우지 못하고 제대로 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이웃이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이웃을 막 함부로 가르치려 듭니다.
그러니 이웃이 예수쟁이들을 좋아할 리가 만무하지요.
그거 상대방이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 하더라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한 행동이거든요.
한국의 배워 먹지 못한 무식한 예수쟁이들이 길거리에서 스님만 만나면
"비가 와야 농사 짓지, 그래야 밥을 먹지, 부처가 비를 내려 주나?, 하나님이 내려 주지."
꼭 똥파리가 사람을 귀찮게 하듯이 스님을 졸졸 따라 다니면서 계속 그 스님을 괴롭히더군요.
이런 걸 누가 좋아 합니까?
님이 혹시 이런 예수쟁이는 아니시죠?
사람이 죽으면 뭘로 돌아 가느냐구요?
님은 왜 자꾸 죽은 뒤의 것에만 영혼과 육체를 바쳐 고민하느라 청춘을 허비하고 계십니까?
죽은 뒤의 세상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혹시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기거하다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얘기를
단 한 번이라도 직접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왜 그렇게 죽은 뒤의 세상에 관심을 가지십니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확인할 방법도 전혀 없는 천국 지옥을 왜 항상 마음에 품고 사십니까?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됩니까?
마음 속에 천국과 지옥이 없으면 님이 이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까?
님의 어머니가 님을 힘들게 낳아 키우실 때는
님의 마음 속에 아무런 꺼리낌 없이 아무런 제약 없이 양심에 따라 행동하며
이웃과 함께 이 세상에서 화목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라셨을 것입니다.
님 역시도 앞으로 살아가야 할 님의 후손들이
영원히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실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님은 마음 속에 그 쓰잘데기 없는 천국과 지옥을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십니까?
창세기는 기원전 440년 정도에 지금의 형태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경전인데 그 시대의 저자들은 시체가 썩으면 먼지나 흙이 되기 때문에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창세기는 곧이 곧대로 믿을 게 아니고 골격해석에 따라 해석해야 할 상징적이고 문학적인 내용으로 봅니다.
인간이 흙으로 되었다는건 별로 유대 것도 아니고 그 전부터 모두?있던 최초의 민족신화죠.
놔두면 풍화돼서 흙이나 먼지 되는건 조상인 호모사피엔스라도 눈 있음 봤을테고..
이후 생각할 줄 아는 이가 대지,어머니의 품으로 돌아 갔다 생각했을테죠.사실도 그렇고.
근데 그 지모신의 유무가 민족신화서 상당 중요하다 들었는데...
이 지구상에서 성경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연구하는 분들이 실제 자료와 답사를 통해서 점점 사실이라는 증거를 접하면서 본인들의 전 재산(예, 수천만불)을 통털어 연구소를 설립하고 평생동안 성경내 사료조사를 한 후, 그자료를 성경연구회 등 포럼에서 대화와 질문을 통해 본인과 비슷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에게 자기들이 평생 조사했던 자료를 복음을 위해 아낌없이 무료로 제공하여 서로 쉐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김교수도 이 때 얻은 자료를 동영상강좌에서 활용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강좌를 다 보신 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던 비 내지 반 크리스챤인들이 조사해 가면서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며 우주와 만물의 생성에 관한 그 오묘한 진리에 결국은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의 모든 내용이 진리라는 것을 고백하며 복음에 힘쓰는 경우가 많다하네요.
성경과학 선교회 대표
KAIST 재료공학 공학 Ph.D. (Ph.D란? 철학박사를 의미. / 재료공학이란? <-클릭)
전 한동대학교 교수.
현 숙명여대 겸임 교수.
현 명지대학교 겸임 교수.
한국 창조 과학회 회원.
http://www.youtube.com/watch?v=yBRCEvtrFcI&sns=sms (왜? 창조인가.....여기서 본인 소개가 잠깐있음)
김교수는 부친이 목사님으로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였고 추측컨대 과학자의 전공을 살려 성경 창조과학분야를 연구하게 되고 같은 분야의 학자들과 세미나 등을 통해 교류하면서 얻는 자료와 본인의 깨달음을 통해 거듭남을 경험하면서 주님의 성령이 임하여 복음(성경말씀) 전파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되어지고요.
창조과학은 근본주의 개신교인들이 진화론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사이비 과학으로 말그대로 과학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1987년에 이미 미국 대법원에서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닌 종교이며 따라서 이를 공립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받았구요. 저 김명현씨도 기껏해야 종교인들 앞에서 강의하는게 고작이지 관련 논문이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학회에 나가서 활동도 못합니다. 학회나가서 저런 주장하면 망신만 당할거라는 것을 본인도 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