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시를 쓴다고 시가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를 써도 마음을 움직이고 알아듣기좋은 시가 있고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시의 글귀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있는 그런 글귀
그런 글귀는 문단에서도 인정을 못받죠 예술세계에서 혼자만의 세계에 있는작품이 인정을 받을까요? 피카소처럼 먼훗날에 인정받을꺼다 하는건 궤변이구요
색깔에 흑과백 둘중에 어느것이냐 하는 식의 질문이 아닙니다 흑과백중에 무한대색이 있기때문에 색깔에 흑백 어느것이냐라는 질문자체는 마리오님이 말씀하신 논리가 부합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는 색깔에 대한 흑백에대한 부분을 물어보는게 아니나
그림공부를 할때 색을 칠하면 천국 색을 칠하지 않으면 지옥이라는 단순명료한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잖아요 처음부터 가정이 틀렸잖아요 A아니면B라는 명제를 논해달라는데 이상한 궤변을 놓으셨잖아요 중간 과정 풀이도 좋습니다 그럼 답지에 A아니면B둘중하나의 답이 나와야 하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니 그리고 아이들이 표현하는게 가치가 없다는 글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산을 그리면 산을 제대로 표현하거나 비슷하게라도 표현합니다 하지만 네모를 그려놓고 산이라 한다면 그게 산이 됩니까? 그래놓고서 시가 어쩌구 저쩌구 하니 우수워서 ㅋㅋㅋㅋ
마리오2님..위에 1에서 10사이에 ....
첫번째는 1과 10사이 숫자를 넣었지만 계산을 잘못했을경우
두번째는 1과 10사이 숫자가 아닌경우죠
라고 한 내용 식으로 아래 글들도 쓰시는데요..이건 기본이 없는겁니다. 산수를 모르는거죠.
계산을 잘못했다는 내용은 들어가면 않되면겁니다.
답은 1~10사이를 넣으면 참
아니면 거짓
이겁니다. 아 근데 3을 넣었는데 계산을 잘못했나부지..이건 산수도 못하는 억지로 뿐이 않보입니다.
꼭 우리나라 정치인같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그런말은 산수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마리오님 수학은 수학이고 입력하는값이 있고 함수가 있으면 당연이 답이 나오는게 수학입니다.
님 말하듯이 사람이 실수로 틀린것이지 그리고 다른 답이 나왔다면 그건 잘못된거지 답이 아닙니다.
검산과정을 생략했다 어쨌다 왜 그런 핑계를 말하죠...그리고 뭐가 오만한거져?
님 방금 쓴글위 위쪽은 수학 잘하는 애덜도 틀린다..아래는 잘하는 친구는 검산한다...
일단 님 글은 ㅠㅜ 좀 ㅠㅜ 저기 제가 댓글 읽다가 느끼는게 맞나요? 혹시 여자구..좀 모자란가요?
마리오2님 음 마지막 쓴글도 보면 좀 그렇네요...
토론은 어디까지나 서로를 존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도 하는것이고 서로에 이견이 있으면 그걸 줄여 나가는게 맞는것입니다.
무슬림에 대해서 말을 하셨는데요...그건 사장이 무식한것이지 이기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대한민국 너무 빠른 경제 발전이 되다 보니 아직 우리 주변은 무식한 분들이 많습니다.
다들 말하져 나이드신분들 50대 이상분들이요
동남아애덜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중국애덜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하지만 현실은 달라요...
사실 갸들이 무식한건 배우지 못해서 그런애덜도 있지만 다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말을 하는 우리나라의 국민도 전쟁 끝나고 경제 건설한다고 노가다나 하고 실제로는
못배우긴 더 못배운분들이 대한민국에 지금 50대 이상입니다. 몰라서 그럴수 있습니다.
그럼 말해주고 바꾸면됩니다.
님 글데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마리오2님은 무식함으로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진 않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