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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5 08:19
불신지옥...
 글쓴이 : 긴급설사
조회 : 1,451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건데

그러면 예수가 이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있던 사람들은 죽어서 지옥에 갔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죽어서 어디로갔을까요?

기독교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보니 갑자기 이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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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싸 16-01-25 09:12
   
비슷한 질문이 또하나 있죠 민족의 성웅!!!!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위대한 두분은 지옥에 있을까 천국에 있을까 하는 문제죠..
세상의빛 16-01-25 09:37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나비싸 16-01-25 10:30
   
오호 그럼 신을 믿지 않아도 천국 간다는 말이군요??? 성경에 위배되는 말인데요?
          
파아란늑대 16-01-26 15:57
   
세상의 빛님이 올리신 글은 성경에 나온 말씀입니다.
로마서(롬) 2장 13~14절
마리오2 16-01-25 09:39
   
님의 질문한 상황을 수학으로 비유해 보죠

어떤 함수가 있는데 1과 10사이를 넣으면 복잡한 계산을 거쳐 참 을 출력

하는 함수가 있어요 자신이 어떤 수를 넣었는데 거짓이 나왔죠

근데 첫번째 경우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이때는 두가지 상황이 있어요

첫번째는 1과 10사이 숫자를 넣었지만 계산을 잘못했을경우

두번째는 1과 10사이 숫자가 아닌경우죠
     
남궁동자 16-01-25 10:03
   
요점은 첫번째 경우든 두번째 경우든 결과는 거짓이란 거군요.
          
마리오2 16-01-25 10:18
   
수학을 잘 못하시나요?

중요한것은 두번째 경우를 생각 못한다는 거죠

또다른 예를 들어보죠

선생님이 수학문제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받아 적었죠

학생들 마다 수학 성적은 다르죠

근데 사실 선생님의 계산 일부가 틀려 오답이 나왔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그대로 적었고

어느정도 하는 학생은 뭔가 이상한데 뭐가 이상한지 모르고 있으며

공부 잘하는 학생은 어느 부분이 틀렸다는 걸 알고 지우고 올바른 풀이

를 적었습니다
               
남궁동자 16-01-25 10:24
   
그래서요? 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는데요? 좀 명쾌하게 써주시죠? 아님 직접 해석해 주시던가.

게시자분은 결과를 원하는데 님은 과정이 어쩌고 하는 헛소리로밖에 안보입니다.

두번째 경우가 중요한가요? 어차피 결과는 같잖아요?

게시자분이 원하는 건 결과고 가능한 결과는 오직 2가지죠. 천국 갔다. 지옥 갔다. 그 이외는 필요없습니다.

님의 주장은 뭔가요? 지옥갔지만 과정이 중요하다? 천국 갔다?

결과로만 말해주세요.
                    
마리오2 16-01-25 10:41
   
해석하기 귀찮으니 요점을 말해달라?

어리석은 중생이여 세상에 공짜는 없느니라
                         
남궁동자 16-01-25 10:45
   
쉽게 쓴글이 잘 쓴글입니다.

상대방에게 주장을 이해시키는건 그 주장을 하는자의 의무죠.

영어를 못하는 자에게 영어로 써놓고 알아서 해석해라 이러면 누가 ㅂㅅ 인가요? 님이 쓴글은 님이 해석해야죠.

됐고 첫번째, 두번째 경우, 참, 거짓에 대한 해석이나 답해주시죠?

기독경에 이런말이 있죠. 무지는 죄가 아니다.

근데 님이 하는짓은 충분히 죄 같습니다만?
                         
보컬라디오 16-01-25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이런 논리 ㅋㅋㅋ
                         
식쿤 16-01-25 12:47
   
예수는 비유로서 말하려는 바를 전달하지만
예수쟁이는 비유로서 말하려는 바를 호도한다

존나 논리도 없고 결과도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도 모름.
그냥 물만 존나 타면서 두루뭉술한 헛소리만 늘어놓을 뿐.
                    
처용 16-01-25 19:29
   
원래 궤변일수록 난해하게 말하죠.
이열~ 종교를 논리학의 일종인 수학으로 설명해 주다니 대단한 양반이네요.
     
남궁동자 16-01-25 10:29
   
첫번째 경우 = 죄지은 자들

두번째 경우 = 죄짓지 않았으나 야훼를 믿지 않는자들

참 = 천국.

거짓 = 지옥.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는 거겠죠?
     
보컬라디오 16-01-25 12:12
   
설명을 진짜 이상하게 하시네요. ㅋㅋㅋ
남궁동자 16-01-25 10:04
   
천국으로는 못가는데 어디로 갔겠습니까? 불보듯 뻔한거죠.
마리오2 16-01-25 10:49
   
남궁동자님의 말 대로면 시는 아주 못 쓴 글이네요

제가 외국어로 썼나요?  한글로 썼지ㅋ
시대에 내노라 하는 지식인들이 시를 잘 썼거늘

비유가 어렵다고 잘못된글이라니

그어찌 자기의 부족함인데 남을 탓하리오ㅋ
     
남궁동자 16-01-25 11:01
   
미친ㅋㅋㅋㅋ 이게 시인가요?

시는 문학작품이니까 독자 맘대로 해석하는게 정답이지만

이게 그런글인가요?

게시자 분이 질문을 했고 님이 답변을 했는데 비유가 어려워서 무슨뜻인지 모르면 그게 말이 됩니까?

답변은 질문자가 요구하는 것들에만 최대한 간단하게 적어야 되는겁니다. 다른걸 쓰면 그건 답변이 아니라 쓰레기세요.

수학 시험볼때 답지에 시 써놓고 교수가 F 줬다고 욕할기세네요.ㅋㅋㅋㅋ
          
마리오2 16-01-25 11:07
   
수학만 못하는줄 알았더니 국어도 못하네요

대체 잘 아는게 뭐에요?  뭐 있긴해요?

왜 시가 안된다고 생각하죠?

요즘시는 형식을 갖추지 않은것도 얼마든지 있거든요

당신이 뭔데 판단하는거죠?

님 말대로 시는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죠

정답을 왜 그대로 알려주지 않냐고요?ㅋ

왜일까요?
               
남궁동자 16-01-25 11:10
   
님이 ㅂㅅ 이니까 그렇죠. 질문자의 의도 파악에 실패한겁니다.

A 냐 B 냐 라는 질문에는 A혹은 B 를 제외한 다른 답들은 전부 쓰레기에요.

기본부터 안되있는데 어디서 수학을 논하고 시를 논하는건지...
                    
마리오2 16-01-25 11:12
   
누가 그러던데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ㅋㅋ

인성 밑바닥을 드러내는듯ㅋ
                         
남궁동자 16-01-25 11:14
   
진중권 교수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말을 해도 듣지를 않으니...
     
나비싸 16-01-25 11:05
   
아무나 시를 쓴다고 시가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를 써도 마음을 움직이고 알아듣기좋은 시가 있고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시의 글귀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있는 그런 글귀
그런 글귀는 문단에서도 인정을 못받죠 예술세계에서 혼자만의 세계에 있는작품이 인정을 받을까요? 피카소처럼 먼훗날에 인정받을꺼다 하는건 궤변이구요
색깔에 흑과백 둘중에 어느것이냐 하는 식의 질문이 아닙니다 흑과백중에 무한대색이 있기때문에 색깔에 흑백 어느것이냐라는 질문자체는 마리오님이 말씀하신 논리가 부합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는 색깔에 대한 흑백에대한 부분을 물어보는게 아니나
그림공부를 할때 색을 칠하면 천국 색을 칠하지 않으면 지옥이라는 단순명료한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마리오2 16-01-25 11:10
   
아니죠 아무나 써도 시는 시죠

당신은 가수가 아니죠 그럼 당신이 부르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고 소음인듯? ㅋ
               
나비싸 16-01-25 11:15
   
그럼 같은 논리로 말을 하겠습니다 돼지똥도 하나님과 같은 동급입니다 신은 신이니까요?
누구나 어떤 사물이라도 신이 될수 있는 것이지요?? 마리오님 말씀대로라면?
제글을 시를 써도 인정을 못받는다는 요지 입니다 단지 시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마리오2 16-01-25 11:37
   
지금 개그합니까? 돼지똥이 하나님이라는 가정부터 틀렸잖소

당신이 볼때 시가 가치가 없다고 해서 진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어린이들이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면 잘 그리던가요

못그리는 애들이 대부분이죠

그렇다고 가치가 없을까요?

어린이들이 일기를 써요

성인에 비해선 글의 짜임새가 형편없죠

그럼 가치가 없나요?

그 그림을 가지고 심리치료사는 아이의 정신상태를

분석하기도 해요

억지는 그만 부려요 젭 알 ㅋㅋ
                         
나비싸 16-01-25 12:07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잖아요 처음부터 가정이 틀렸잖아요 A아니면B라는 명제를 논해달라는데 이상한 궤변을 놓으셨잖아요 중간 과정 풀이도 좋습니다 그럼 답지에 A아니면B둘중하나의 답이 나와야 하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니 그리고 아이들이 표현하는게 가치가 없다는 글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산을 그리면 산을 제대로 표현하거나 비슷하게라도 표현합니다 하지만 네모를 그려놓고 산이라 한다면 그게 산이 됩니까? 그래놓고서 시가 어쩌구 저쩌구 하니 우수워서 ㅋㅋㅋㅋ
우왕 16-01-25 11:49
   
누가 알겠어요
안다고 하면 정신병자지
싄난다요 16-01-25 11:50
   
질문에 답할땐 상대방이 가장 이해하기쉽고 간략하게 쓸수록 명답인겁니다

상황에따라 답이 길어져도 이해는할수 있어야하죠 마리오님이 쓰신답은 제가보기에도

좋은답은 아닌거같아요.....
     
마리오2 16-01-25 11:59
   
제가 몰라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선생님과 학생을 비유한 경우에세 님이 세번째 학생

이면 바로 지적할건가요?

이게시물을 무교인 사람들만 본다고 생각 하시나요?
          
싄난다요 16-01-25 12:20
   
그러면 질문자의 질문에 답하고 부연설명을다시던지 하셨어야죠

제생각이 전부는 아니겠죠 하지만 제가보기에도 적절한 답은 아니셨던걸로 보여서요
               
마리오2 16-01-25 12:34
   
좋은 선생은 문제를내고

(문제를 풀도록 만들고)

그렇지 않은 선생은 문제를 풀어주죠
                    
우왕 16-01-25 13:57
   
대화 상대에게 선생질이 뭡니까? 댓글 보고 내 눈을 의심했네
                         
마리오2 16-01-25 17:24
   
풀어주는게 다가 아니라고 설명해주려고

비유한거죠
                         
우왕 16-01-25 17:31
   
뭐가 잘못인 줄도 모르는구만
어제부터 맞지도 않는 비유의 연속에 설명질에...
계속 당신 뇌 속에만 있는 이미지 꺼내서 혼잣말하세요
정크푸드 16-01-25 11:57
   
이 문제에 대해 개신교는 '그렇다'는 입장이고 천주교는 '그렇다'에서 '그건 우리가 판단 할 수 없기에 아마 인덕을 쌓은 인물이면 위에서 잘 판단해서 좋은데 갔겠지' 하는 입장임.
싄난다요 16-01-25 12:12
   
신의 존재여부를 떠나서 이미 성경책의 모순은 많이 알려졌죠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성경책이

완전무결하다고 믿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러다보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게되고

모순된부분을 찌르고 들어가면 답을피하거나 흐리거나 화를내기도하죠 성경책을 믿는사람과

안믿는사람은 이미 서로가 첫단추부터 다르게 시작하니 결국 끝에가면 어긋날수밖에없더군요

기독교의 첫단추는 성경책은 완전무결한책이다  기독교가 아닌분들의 첫단추는  성경책도 다른책들과

같은 그냥 책일뿐이다 단추의 시작이 어긋나니 끝도 어긋날수밖에요
환타사탕 16-01-25 12:20
   
약드실 시간입니다.
약 드세요!!
마리오2 16-01-25 12:38
   
에효  이런 기억이 나네요

한때 네이버에 0에 0승이 뭐가되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었죠

전 0의 0승은 정의되지 않는다고 했고

한분은 답이 3개 중에 어느것이 될지 모른다고

했었죠

하‥ 참 답답했었는데
음정말 16-01-25 13:31
   
마리오2님..위에 1에서 10사이에 ....
첫번째는 1과 10사이 숫자를 넣었지만 계산을 잘못했을경우
두번째는 1과 10사이 숫자가 아닌경우죠
라고 한 내용 식으로 아래 글들도 쓰시는데요..이건 기본이 없는겁니다. 산수를 모르는거죠.
계산을 잘못했다는 내용은 들어가면 않되면겁니다.
답은 1~10사이를 넣으면 참
                        아니면 거짓
이겁니다. 아 근데 3을 넣었는데 계산을 잘못했나부지..이건 산수도 못하는 억지로 뿐이 않보입니다.
꼭 우리나라 정치인같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그런말은 산수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마리오2 16-01-25 13:38
   
음정말 님이야 말로 수학을 모르네요

수학잘하는 애들도 한두 문제는 틀리죠

왜 일까요

검산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이죠

즉,  자신이 생각한 풀이가 단한번으로 정답이라고

오만하게 생각한거죠

제 친구중에 수학 잘하는 친구도 검산을 하던데

수학 정말 모르시는듯

구석기시대에서 온 그대 ㅋㅋㅋ
          
음정말 16-01-25 13:49
   
마리오님 수학은 수학이고 입력하는값이 있고 함수가 있으면 당연이 답이 나오는게 수학입니다.
님 말하듯이 사람이 실수로 틀린것이지 그리고 다른 답이 나왔다면 그건 잘못된거지 답이 아닙니다.
검산과정을 생략했다 어쨌다 왜 그런 핑계를 말하죠...그리고 뭐가 오만한거져?
님 방금 쓴글위 위쪽은 수학 잘하는 애덜도 틀린다..아래는 잘하는 친구는 검산한다...
일단 님 글은 ㅠㅜ 좀 ㅠㅜ 저기 제가 댓글 읽다가 느끼는게 맞나요? 혹시 여자구..좀 모자란가요?
               
fkwhjtls 16-01-25 13:57
   
마리오님이 함수를 예를 들며 두가지 상황을 들었지만 사실 한가지 상황이 더 있죠.
틀린 함수를 맞다고 착각하는 경우요.
                    
마리오2 16-01-25 13:59
   
님은 수학 좀 아시는군요

그렇죠 그런 경우도 있죠

그경우는 제외 하도록 합나다
                         
fkwhjtls 16-01-25 14:00
   
왜 제외하나요?
                         
음정말 16-01-25 14:02
   
틀린 함수와 푸는 사람이 잘못한건 또 다른 걸로 갑니다...
ㅠㅜ 아 마리오님 ㅠㅜ 혹시 ㅠㅜ 판단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으세요?
lzuu 16-01-25 13:54
   
개독지옥
음정말 16-01-25 13:57
   
마리오2님...한글을 잘 읽어 보세요..복잡한 계산을 거치던지 않거치던지 정의 되어진
함수가 있는데 무슨 상관입니까?
어차피 함수란넘은 변수만 정해지면 값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님 ㅠㅜ 산수를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맞져???문과쪽 여자고 좀 모자란.??
4x4rider 16-01-25 14:27
   
1번 ..간 사람과 안간 사람이 있다.
2번..1번과 동일하다.
비구름 16-01-25 15:45
   
전에 어느 교회에 이런 비슷한 걸 물어본 사람이 있었답니다..
이순신 장군은 비개독이고 고니시 유키나가는 개독인데...
그럼 어떻게 되냐구요.
그 교회에서 한 답은 이순신 장군은 지옥 가고 고니시는 예수 믿었으므로 천국간다고 대답을 했다죠.
답답한마음 16-01-25 15:58
   
쓸데없고 공감안되는 비유를 길게도 쓰셨네.
마리오2 16-01-25 16:20
   
하다 보니 인신공격이 되서 일단 죄송하네요

우리나라는 토론을 할 수 없는 나라인듯 해요

저는 토론을 좋아 하는데 말이죠

게시글과 답글을 보면 무신론자가 많은건 알겟는데요

신은 거짓이다,  나쁘다,  없다 라고 하는분이 있어서

보다못해 답변을 하게 됬죠

그래서 제가 종교인일것 같지만 무교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신론자가 많지만 유신론자가 없다고

할 수 없잖아요 상대가 아무리 내가 생각할 때 비논리적이

더라도 지켜야 되는 선이 있는거죠

님들은 모르겠지만 이슬람교 인  사람중에는 신과 율법을 자기 목숨만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죠

내가 알바할때 무슬림이 있었어요 그사람들은 돼지고기 금기시 하죠 사장이 한국사람인데 돼지고기 밖에 없다고 그냥 먹으라고 했었죠,  그 얼마나 이기적인가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신은 내 위주로만 생각 하진 않았는지
     
우왕 16-01-25 17:05
   
이게 토론을 좋아하는 사람의 화법이군요
논점 흐리기 끝의 참 유익한 변명입니다
          
마리오2 16-01-25 17:13
   
그렇다면 당신은 질문에 대해서 뭐라고 답할거죠?

생각은 했나요?

전 최소한 답은 냈고 남을 먼져 비난 하진 않았죠
               
우왕 16-01-25 17:26
   
왜? 나도 당신처럼 논점 흐리기로 응해 드릴까요?
기본적인 대화를 포기한건 당신이 먼저이니 투정 부리지 마시길
말을 섞은 분들이 낚인거지
                    
마리오2 16-01-25 17:28
   
네 그렇게라도 한번 답을 내보시죠

정답이라고  확신 하나봐요?
                         
처용 16-01-25 19:33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

강 흘러가세요 ~
음정말 16-01-25 16:38
   
마리오2님 음 마지막 쓴글도 보면 좀 그렇네요...
토론은 어디까지나 서로를 존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도 하는것이고 서로에 이견이 있으면 그걸 줄여 나가는게 맞는것입니다.
무슬림에 대해서 말을 하셨는데요...그건 사장이 무식한것이지 이기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대한민국 너무 빠른 경제 발전이 되다 보니 아직 우리 주변은 무식한 분들이 많습니다.
다들 말하져 나이드신분들 50대 이상분들이요
동남아애덜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중국애덜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하지만 현실은 달라요...
사실 갸들이 무식한건 배우지 못해서 그런애덜도 있지만 다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말을 하는 우리나라의 국민도 전쟁 끝나고 경제 건설한다고 노가다나 하고 실제로는
못배우긴 더 못배운분들이 대한민국에 지금 50대 이상입니다. 몰라서 그럴수 있습니다.
그럼 말해주고 바꾸면됩니다.
님 글데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마리오2님은 무식함으로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진 않았는지
마리오2 16-01-25 16:42
   
저의 인신 공격으로 상처를 받았다면 죄송하지만

전 무식 하지 않아요

그 사장은 무슬림이  돼지고기 못먹는다는걸 알고도 몇차례 더 먹였죠 소고기는 비싸거든요

제발 뭘 알고좀 얘기해주세요 정중하게 부탁드릴게요
     
파스토렛 16-01-25 16:48
   
멍청이
     
음정말 16-01-26 15:14
   
마리오2님 님이 인신공격을 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ㅠㅜ 모자란분이 뭐라고 하는거에 대해서 욱하지 않아요....

제말 뭘 알고좀 이야기 하란거 그게 제가 하고 싶은거임다..

비유도 잘못하고 내용도 다 틀린데 맞다고 우기시잖아요...
개신교 맞는데..그리고 작은거에 토라지고 여자 같고..맞는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