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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6 10:12
독일 무슬림 이민자들 이번엔 ‘수영장에서 자위행위와 탈의실 난입’
 글쓴이 : 숀91
조회 : 2,893  

독일의 한 유명 실내 수영장에서 음란 행위를 하거나 기괴한 행동을 한 무슬림 출신 이민자들이 입장을 금지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민자들은 작센 츠비카우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일부 이민자는 이 수영장에서 물속에 몰래 용변을 보거나 여성 탈의실에 난입하는 등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독일 경찰은 범인 일부를 검거했다가 훈방했고 당국은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 언론이 내부 문서를 확보해 기사화하면서 공론화됐다. 데일리메일은 “독일 현지인들은 자신들의 생각보다 무슬림 성추행 사건이 더 많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news.donga.com/List/Inter/3/02/20160126/76127780/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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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6-01-26 10:46
   
왜그러는걸까?
뭐꼬이떡밥 16-01-26 11:03
   
서기 1000년 경 사람이 현시대에서 생활하면 저렇게 됩니다
치면튄다 16-01-26 11:10
   
저런것들을 사람취급해주니 이런 문제가 생기지 ㅉㅉ
sky하늘 16-01-26 12:01
   
온통 가리고 다니는 여자들만 보다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곳에 오니 색욕이 넘쳐 주체를 못하는구만.
이래서 언어 문화등 모든게 다른 난민을 받아주라고 강권하는 유엔난민기구는 비호감.
mymiky 16-01-26 12:03
   
시민교육 부제가 원인일듯..

그게, 하루이틀만 교육시킨다고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인데다가,
문화차이도 있을테고;;
하여간, 독일 헬게이트중..

우리도 불체자 관리 제대로 안하고,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면, 저리 됩니다.

우리나라도 해운대 같이 해수욕장에서,
외국인(특히 서남아, 중동) 성추행, 몰카사건 엄청 늘었죠.
     
주예수 16-01-28 18:47
   
우리나란 불체자 관리도 관리지만,
그것 보다 더 엄중하고도 심각하게 경계해야 할 대상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예수쟁이들입니다.
무슬림과 예수쟁이는 믿는 신도 사막신들로 비슷하고,
구세주라 일컫는 사람도 사막 사람들로 비슷합니다.
따라서 이들이 일으키는 사회 문제도 비슷합니다.
거의 매일, 전국 방방곡곡에서 목사들의 강간, 간통 사건이 올라 오지요.
그리고 거의 매일 전 세계에서 무슬림들의 강간, 성폭행, 간통 사건이 올라 오지요.
사막신들은 강간, 성폭행, 간통을 엄청 좋아 하나 봅니다.
예수교와 이슬람교.
둘 다 인류에겐 매우 위험한 신앙 집단입니다.
Cyclops 16-01-26 12:13
   
ㅋㅋㅋㅋㅋ
난민이라고 불쌍하다고 인도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여줬더니
길거리 여자 강간하고 수영장에서 딸치고있고... 아주 가관이구나 ㅋㅋㅋ
독일 네오나찌 횽아들이 진정 가만히 안있겠는데? 몇명 잡아다 쏴죽이고 참수하고 보복 들어갈듯. 아주 참 ㅋ
LikeThis 16-01-26 13:31
   
도덕적 기준이 다른 나라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아무런 완충기간도 없이 한번에 접하게 되었으니 이런 사단이 생기는거임.
지들이 살던 나라에서는 가벼운 장난이었을진 몰라도...
대부분의 선진국가에서는 범죄에 해당되는 행위들임.
독일 책임론에 의해 메르켈이 난민을 수용하려는 취지는 알겠으나
단번에 독일 국민들과 함께 살도록 한건 실수임.
     
꺼져쉐꺄 16-01-26 16:43
   
문화차이가 아니죠

이슬람에서 수영장에서  자위하고  여자들 탈의실 난입하는게 이슬람 문화에서 가능한건가요?

그건 가벼운 장난이 아닙니다
          
LikeThis 16-01-26 16:49
   
저는 문화차이라고 한적 없는데...
댓글 버튼을 잘못 누르신듯...
               
원형 16-01-26 17:10
   
도덕적기준이 다르다고

이슬람에서 수영장에서  자위하고  여자들 탈의실 난입하는게 이슬람 문화에서 가능한건가요

물론, 여자들이 먼저 처형당하긴 할겁니다.
                    
LikeThis 16-01-27 15:35
   
'도덕적 기준이 다르다'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시거나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듯 합니다.
sunnylee 16-01-26 15:04
   
문화차이로만  해명하기도 좀 문제가 있음..
기본적인 예절, 인간적인 태도,규범등은  모든 문화권에서 가장 보편적인 규범임(부모로부터 배우는)..
나이가 어린 어린이나,정신적 문제가  아닌 어느정도의 나이들어서도 저런거...
뭔가 교육자체가 잘못된 입니다.
애니비 16-01-26 15:07
   
제비도 다리 치료해 줬더니 보물 주고,
사슴도 숨겨 줬다고 선녀랑 맺게 해줬다는데
Nitro 16-01-26 15:29
   
정치적 고려 때문에 개판되는건 한국이나 독일이나 마찬가지군
납땜질 16-01-26 16:49
   
쟤네들 덕분에 나치가 부활하나...
디앤아이 16-01-26 17:43
   
공공장소에서 딸치고 똥싸는게 안되는건 이슬람이고 유럽이든 상관없이 다 안되는거다..

그런데도 했다는건 원래 저런놈들인건.
다잇글힘 16-01-26 21:14
   
제가 보기에는 문화차이라고 봅니다.

예전 시오노 나나미의 바다의 도시의 이야기에서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요. 과거 베네치아 상인들이 장사를 위해 중동지역 주로 지중해 동안의 레반트 지역을 여행할때는 수염을 길게 기르고 여행을 하라는 메뉴얼 같은 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수염을 안 기르면 오늘날로 따지면 (성)폭행을 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외형 또는 어떤 복장을 입고 있느냐에 따라서 가지는 성적의미가 문화마다 다르다라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가슴노출에 미국이나 유럽쪽은 쭉쭉뻗은 긴 다리를 노출하는 것에 민감) 평소 히잡이나 챠도르를 두르던 여성들만 보다가 찰랑찰랑한 생머리를 휘날리는 여성들의 모습을 봤을때 어떤 생각이 들겠냐는 것이죠. 단지 TV나 영화에서 봐오던 것과 실제 가까이서 보는 것은 또 다릅니다. 게다가 잘사는 나라의 여성들이다보니 여러모로 외형이나 발육상태도 자기네 나라에서 보던 여성들에 비해 사뭇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사람들이 현재 처해있는 경제적인 상황, 심리적인 불안을 봐야하고 거기에 군중심리와 익명의 상황이 더해진 것까지 봐야 합니다. 특히나 해당 국가에 있었서도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질이 떨어지는 유형들의 사람들의 경우엔 저런 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이태원이나 미군부대 부근에서 미군애들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어쨌든 저런 사람들도 전체 비율로 보자면 소수입니다. 그 소수가 1퍼센트든 10퍼센트든 결국은 소수라는 얘기죠. 이 소수의 숫자는 그들의 상황이 얼마나 호전되느냐에 따라 1퍼센트가 될 수도 있고 10퍼센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말인즉슨 저런 행위자체가 그들의 진짜 본성이 아니라 현재의 환경과 문화간의 차이에 비롯된 외부환경의 결과물이라는 것입니다.
참치 16-01-28 03:33
   
코란에 그렇게 하라고 써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