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다는 예수의 무덤에 관한 사진들
다음의 동영상은 일본의 아오모리현 신고마을에 있다는 예수님의 무덤과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예수님의 후손들을 호주의 ABC방송에서 취재하여 방송한 동영상입니다.
영어방송이지만 예수의 후손과 인터뷰하는 장면에선 영자막까지 띄워주니 한 번 보세요.
파란 눈동자의 일본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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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일본까지 간 전말은 대충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자료들을 종합하면 대충 스토리는 이렇게 됩니다.
황당하기도 하지만 너무 아귀가 짝짝 맞아 떨어지니..좀 섬찟...
1. 지구를 관리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우주의 9단계 레벨인) 탸우바 행성에서 지구의 차원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마침내 지구인들을 영적으로 계몽시키기로 결정함.
2. 탸우바인들은 이미 자신들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탸우바=여호와), 영적인 히브리인을 선택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세세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돌입함.
3. 마리아가 최면 상태에 있는 동안 인간 예수의 배아가 그녀 몸속에 이식됨.
4. 예수 탄생때 원반형 UFO가 인도하여 사람들 눈에 띄게 하여 하늘의 계시를 받은, 지구인을 영적으로 이끌 선지자가 태어 났다고 소문나게 함.
5. 이에 자극받은 헤롯왕이 2600여명의 아이를 죽이라고 명령함
6. 탸우바의 UFO가 최면상태의 마리아/요셉/아기예수/당나귀 두 마리를 이집트 가까운 곳으로 피신시킴
7. 탄생의 신비를 완수한 인간 예수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들자 탸우바인들의 권고로 14세때 부모님의 집을 영영 떠나 동쪽으로 이동함. 버마, 인도, 중국을 거켜 일본에 정착함. 동생도 같이 동행했으나 중국에서 사고로 죽음. 예수는 그의 머리카락을 잘라 보관함.
8. 50세에 일본에 도착하여 그 곳에서 결혼하여 세 딸을 낳음. 그후 신고마을에서 45년간 살다가 묻힘. 그 옆의 무덤엔 그의 동생 머리카락을 담은 상자가 묻힘. (그 후손들은 지금도 살고 있으며 위 동영상 링크에 예수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과의 인터뷰도 있다).
9. 십자가에서 묻힌 예수는 "아리오크"라는 이름의 탸우바인이었음.
10. 탸우바의 지도자들이 드디어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예수의 형체를 따라 몸을 창조하고 아리오크라고 이름 붙임. 또한 탸우바의 지식을 고스란히 이식함.
11. 탸우바인 UFO로 두 번째 예수를 유대 사막으로 보냄. 그 뒤는 기록된 바와 같음.
12. 두 번째 예수는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모두 알 수 있었고, 세상의 모든 언어를 말할 줄 알았으며, 모르는 것이 없었다.
13. 아리오크 예수 처형후 탸우바인은 무덤의 돌문을 치우고 그를 근처에 대기중인 UFO로 신속히 데려가 살려냄.
14. 그후 적절한 시점에 그는 사람들 앞에 다시 나타나 자신의 불멸성을 드러내고 사후에도 생명이 잇음을 보여줌.
15. 그 이유는 지구인들의 눈에 보여줌으로써 지구인에게 위대한 스승으로서의 예수(아리오크)를 기억하게 하고, 죽음도 뛰어 넘을만큼 위대한 그의 가르침대로 지구인들이 잘 실행하여 지구인 전체가 영적으로 진화되길 원해서였음. 종국에는 지구의 차원을 한 단계 상승시키기 위한 것이었음.
16. 예수 사후 300년간은 그의 가르침이 준수되어 왔으나 점점 예수를 신격화하는 무리들이 생겨 참된 탸우바인들의 뜻이 왜곡됨.
17. 아리오크인 예수는 지금도 탸우바 별에 있음
18. 예수(아리오크)가 다시 지구를 방문할 지 안할지는 모름. 다시 온다면 그것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재림으로 받아 들여질 수도 있으나 그들이 믿듯이 세상을 끝장내고 기독교인을 구원하는 그런 재림이 아님.
19. 참고로 탸우바는 여호와의 원이름임.
믿거나 말거나......
p.s.) 기독교인들은 자기의 믿음과 배치되는 이런 글들에는 무조건 귀를 막거나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을 사탄보듯이 하는 줄 압니다. 하지만 가생이에는 종교인, 비종교인 할 것없이 모든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세상에는 이런 종류의 이야기도 있다는 것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더구나 이것은 일본 정부에서 쉬쉬할 뿐이지 이미 명백한 사진과 동영상도 있고 세계 각지의 신문에도 여러 번 난 현재도 진행중인 유명한 이슈입니다. 이 곳은 기독교인들만의 전유 장소가 아니니 자신의 믿음과 배치된다고 인신공격성 발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6-01-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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