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기독까들은 도배뿐이 할줄 아는게 없다.
논리라는 것은 전혀 없다.
자유의지 써 넣고 성경 구절 몇 구절 써놓고 반박하란다 ㅎㅎㅎ 자유의지라는 뜻을 모르는 바보인가??
내가 쥐를 미로에 넣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이런 것처럼 하나님도 인간을 이끌 수 있다는 뜻이지, 쥐의 자유의지를 로봇처럼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다.
공부좀 해라 ㅎㅎㅎ
그리고, 심심하면 도배질 그만하고 논리적으로 좀 올려봐라 ㅎ 제발 부탁입니다. 기독까 여러분 ㅎ
할줄 아는게 도배 아니면 어설픈 기독까입니까?? 언제 철 듭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