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우리의 느낌일뿐 그 둘은 하나이다...천국이라고 여긴 곳이 어느날 갑자기 지옥으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곧 지옥이다..예를 들어 천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어느날 갑자기 철천지 원수가 등장하면 바로 지옥이 된다는 것이다..주변환경 변화에 의해 천국이 지옥으로 바뀌었고,,이것이 오로지 주변환경에만 기인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잠재의식의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시기와 질투,미움이 있는데,이것이 지옥을 만든다..
그렇다면 천국이라는 것이 실제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다..천국이 있다면 어떤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