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일부 기독교는 정말 특이한 것 같습니다.
보통 해외의 크리스트교는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 무기를 반대하는데, 한국의 종교단체는 핵무장을 주장한다라...
한국에 기독교가 서구보다 늦게 수입되다 보니, 지난 날 서구가 자행했던 종교 범죄들을 이제서야 흉내내려 하는 것일까요.
이래서 종교의 이중성이라는 겁니다 어떨때는 신이라는 이름을 외치지만 지금은 인간으로서 외치네요
신이 보호를 안해주나봐요...
유니콘은 인간을 보호해 주는데 말이죠..
일관성이 있어야 그들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을텐데 스스로 신이 없다는짓을 행하고 있으니..
어찌 그들의 신을 깔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