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안산역 일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음. 이 근처 시흥시 정왕동 일대도 점점 원곡동化 되어가고 있으며,
외인들이 조폭을 형성해 대낮에 서로 칼부림하면서 싸우는 현장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진짜 안산역은 10시이후로 가면 안됨. 외노자들이 네다섯명 때로 다님.
그 근처에서 운영하는 술집은 목숨 내놓고 영업한다고 함.
구로구 가리봉동, 대림동, 구로디지털 단지 일대
조선족, 중국인 점령한 동네.
중국의 특징(?)답게 대낮에 칼부림 일어나는 걸 볼 수 있다.
처음엔 대림1동만 차지하던 조선족이 언제부터인가 대림2동, 대림3동 하나씩 영역을 넓혀가고
한국인은 사라져감. 외국인도 지방참정권이 있기에 이 동네 구의원은 조만간 조선족이 될지도.
김해, 특히 시내 쪽
안산 원곡동이랑 별 차이가 없음. 특히 캔모아 있는 시내에 나가면 외국인노동자 세상임.
김해 시내를 다니는 14번 버스를 타면 외노자 20명이면 한국인 2명 될까 말까.
시내 길바닥에 쫘르륵 앉아 담배 피면서 지나가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작업 걸면서 위협하는 걸 쉽게 볼 수 있음.
인천 남동공단
이곳도 원곡동이랑 별 차이가 없다. 인천 방향 1호선, 국철 타면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 되지 않으며,
이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대포차, 오토바이 등을 타고 폭주족 행세하는 걸 밤이면 쉽게 볼 수 있다.
금천구 특히 원룸,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중국인, 베트남, 파키스탄인이 많이 살고 있음.
실제로 이 지역 원룸 일대에서 파키스탄인 2명에 의해 ㄱㄱ당한 친구 이야기가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함.
동대문 보문동, 광희동 일대
동남아 외노자들의 새로운 메카. 몽골, 네팔 사람들이 밀집해 있다.
참고로 소개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몽골인의 1/3은 불법체류자임.
광진구 건대입구 뒤쪽과 자양동
제2의 가리봉동이 되어가는 중. 중국인 유학생 +조선족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한국인이 이사 가고 그 자리를 중국인이 채워가는 중.
혜화역 부근
필리핀 사람들 밀집 지역. 지하철 내려서 올라가 보면 필리핀 남자들의 끈적끈적한 시선을 느낄 수 있음.
주말마다 불법으로 길거리 점거하고 장터를 여는데 종로구청에서 단속을 하려고 하자,
외국인단체와 필리핀대사관에서 다문화사회답지 못하다고 항의를 해서 종로구청에서 포기함.
필리핀의 약 1/3이 불법체류자 신분. 태국 & 몽골 & 필리핀인의 1/3은 한국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이다.
이태원 특히 소방서 근처 아프리카타운
국내 거주하는 아프리카인의 대다수는 불법체류자인데 이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며
경찰도 손을 못 대는 지역.
수원역
사창가 뒤쪽으로 성욕을 해결하려고 떼 지어 몰려다니는 동남아, 서남아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동남아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바로 수원역으로 가면 된다. 이 근방에서 외인들끼리 칼부림도 종종 일어난다.
포천
등록 외국인이 0명이라고 기사 났던 곳.
다시 말해 여기 밀집해 있는 토목, 가구공장의 외인들은 대부분 불법체류자라고 보면 된다.
부산 사하구 공단 일대, 러시아타운 근방
부산에서 치안이 매우 나쁜 곳 중 하나임.
창원의 공단 지역
이슬람 사원이 있으며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예전에 무슬림들의 도로 점거 영상에도 나왔던 곳.
울산 야음동(특히 1동 부근)
조선족, 베트남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울산에서 외인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곳 중 하나.
의정부, 동두천, 평택
미군기지에다가 공장까지 있어서 미군 + 외노자 콤보로 굉장히 치안 불안정해지고 있음.
뿐만 아니라 특히 이쪽 방면 지하철 타고 다니는 거 자체가 정신적인 스트레스일 정도.
전라남도 광주 광산구 일대,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일대
치안이 매우 나쁘고 대구도 주말되면 언제부터인가 외노자들이 번화가로 쏟아져 나옴.
대구백화점 앞에서 쫘르륵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들 쳐다보는 외인들 쉽게 발견 가능.
포항 등 주요 항구
외국인 선원들 때문에 근래에 치안이 굉장히 나빠짐. 그런데 여학교 옆에 외국인 선원(주로 동남아인들)
전용 숙소를 짓겠다고 해서 지역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중.
이 밖에도 위에 언급은 되어 있지 않지만, 전국 각지의 한적한 시골 등지에서 외인들이
대포차, 오토바이를 타고 몰려다니면서 치안이 불안해진 곳이 많아지고 있다
<<< 이 내용들이 2012년도 기준임..
친기업성향의 자유한국당 + 인권, 약자보호 외치는 민주당의 콜라보
고령화대비 싼값의 더 많은 외국인이 필요하다던 삼성과 + 오일머니의 콜라보
그 어느때보다 해당문제에 관해 양당의 지지를 받는 언론은 난민 우호적인 기사만 써대고..
(생각해보니 이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엄청난 범죄들이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는 점이..
언론에서 침묵했던 것 같다. 공권력 부족 혹은 이미 NO-GO-Zone화 되어 포기한듯 )
그동안 보수의 자리를 꿰차고 있던 자유한국당은 실상은 그냥 친기업적인 이익집단이고..
자국민우선주의, 민족주의, 국가안보등의 보수의 가치를 그동안 종북몰이 하나로 울궈먹었다.
자국민을 끔찍하게 위하는 진짜 보수는 우리나라에 없는것 같다.
그동안 왜 음주 관련 죄가 가중처벌이 안되는지, 불체자는 왜 늘어만 가는지..
서민들은 왜 외국인 노동자와 일자리를 다투고 점점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지..
외국인의 한국화가 아닌 다문화를 주장하는지..(한국인들 기빼려는것은 아닌지..)
국내 거주3년이면 외국인도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다는 미친발상이 통과되었었는지..
다들 국민의 아들들이고 나라를 지키는 병사들을 노예마냥 싼값에 부리는지.. 그 처우는 얼마나 역겨운지..
생각해보니 이 모든일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국민을 위하는 보수정당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자유한국당이 보수행세하면서 자리를 차지했기에 진짜 보수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살기위해 민주당에 들어갔고, 지금의 민주당은 보수, 진보가 섞였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에 의해 제대로 할 말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라도 부지하고 있는 보수인 의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난민들로 인해 인터넷으로 몇일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현재 실체를 알게 되었는데..
그 어느때보다 나라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느낌을 느끼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 추가로 그동안 차별금지법을 추진했었는데
차별금지법은 2012년부터 다양한 이름으로 법안 발의가 시도되어 왔습니다.
왜 이게 심각한 문제냐면
'이슬람이 싫다'는 말조차 못하게 됩니다.
역차별, 개인의 자유 억압, 언론 통제
ex) 스웨덴: 범죄 가해자의 용모, 출신지, 종교를 밝힐 수 없음. (무슬림 난민 범죄 사건)
영국: 십자가 목걸이 착용은 금지, 히잡 착용은 허용
영국은 차별한다는 프레임 씌워지면 실제로 이미 감옥가게 됨..
그래서 무슬림 비판을 하면 차별한다고 신고받고, 언론도 제대로 말 못하고..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NAP
(5월 발표, 7월 국무회의를 거쳐 통과시킬 계획. 통과 시 모든 국가기관에서 시행해야 함.)
-인권(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사람으로 변경
-문화다양성 존중 정책 실시 (외국인 이주민 난민) 인권친화적 교과서 개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근거가 됨.
혐오표현규제법안 (2018.2-철회됨)
'반대한다'고 발언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발의 참여 의원 명단입니다.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반대의견 전해야 합니다.
작성일 : 18-06-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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