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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6 10:04
다산신도시 택배대란 두달, 택배 기사만 고생
 글쓴이 : Irene
조회 : 1,135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39

-여전히 차량 진입 불가
-빠른 해결 의지 없는 본사
-택배 기사들이 손수레로 집까지 택배 전달
-주민들은 택배가 집까지 오니 해결된 줄 알고 관심도 없음
-택배 기사들만 죽어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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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맨 18-06-26 10:45
   
이렇게 될 거라고 다들 알고 있지 않았음?

어차피 내 일 아니니 이슈일때나 좀 관심 갖지 시간지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고
택배 기사는 먹고 살아야 하고.. ㅋ
ysoserious 18-06-26 10:52
   
택배소를 두고 직접찾아가는게 맞는거죠.
택배차는 못들어가게 하면서 집앞까지는 말이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