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목부터가...
지옥에서 돌아왔다는 거 보다 더 신빙성이 없지 않나요?
지옥이면 돌아올 이유, 아니 돌아오고픈 갈망이라도 있겠으나..

애는 거짓말 안한다.... ㅋㅋㅋㅋㅋ
잠시 옛 추억에 잠기며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 모락모락 피어나네요.

근데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사례는 너무나 많아서 저소년이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다 사기라고 보기는 그렇네요
유튜브만 봐도 국내외 수두룩하니... 심지어는 천국 지옥 체험하고 자신의 거의 전재산 1000억 정도를 기부한 분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 다 지옥엔 사람들이 뭐 절규하고 고통 받고 있고 어쩌고 하죠?

근데 여기서 질문:
지금 천국과 지옥에 사람들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죠

ㅋ

어디에 많은데요?

많은 사례? 무슨 사례요? 사례가 아닌 주장이겠죠. ㅋㅋ
주장이 많고 적음이 아닌 입증된 사례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런 주장이 많은 것이 저런 사례에 대한 이해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저것 역시 그 많은 주장 중 하나가 입증되어 사기라는 사례로 자리 매김한 것 뿐이고

저 사례 역시 입증되기 전에 주장이었을 뿐인데
그쪽 분들은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례(망상에 언어도단이죠)라고 우기던 것 중 하나였고
거 봐라 결국 사기였잖아 하고 올라온 게 이 글입니다만?

언뜻 지나칠만한 모호한 단어를 아무데나 막 붙이시면 곤란합니다.
"주장하는 사례"라 한다면 모를까...

도미니크님! 궁금합니다.
천국이란 게 아미타불님께서 관장하는 극락세계를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알라 하나님께서 관장하는 천당을 말하는 겁니까?
대체 어디를 말하는 겁니까?
그리고 그 곳엔 연꽃이 그렇게나 많다면서요?
석가모니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은 어떤 옷을 입고 계신답니까?

누구에게는 생각하는 머리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목위에 달려있는 혹인가봅니다.
얼마나 이성이 사라져야 말도 안되는 생각에 사로잡힐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도미니크님에게 굼궁 합니다.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 등등 조로아스터의  교리인데  님께서는 인정 하시는지요?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은 조로아스터의 천국과 지옥인데 그걸 믿으시는지요?사탄은 조로아스터에 의한 앙그라마이뉴 라는 지옥의 사자의 명을 따르는 악마지요. 이 사탄은 어찌 생각 하시는지?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 이원론? 모두 조로아스터의 교리인데 님께서는 믿으시는지요?

불교에도 천국과 지옥이 있고 다른 종교에도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조로아스터교가 기독교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것도 하나의 주장

일뿐 확증적인 것이 아니죠 그리고 성경에 입각한 천국과 지옥을 믿는것이지 조로 아스터교의

천국과 지옥을 믿지는 않습니다

사탄은 성경대로 타락한 천사고요 조로 아스터교의 교리에서 나온게 확증적인 것처러 말씀하셨네요

사탄은 누가 만들었나요?

아시면서 왜 물어 보세요? ㅎ

왜 묻는지 모르시겠어요?

사탄의 꼬임에 인간이 당하는 건 누가 계획한 건가요?

왜 남의 사례는 다 주장이고 자신의 주장은 다 사례인지...

애초에 기독교 최고의 모순은 신이 전지전능하다로 표현한겁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지못하면

신이 아닌게되고 전지전능하면 악마의존재와 지옥 사람들이 고통받는건 신의 장난이 되어버리거든요

한마디로 가지고 논다는거죠 전지전능함때문에 모순이 생기는거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