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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6 22:34
우릴 사랑한다는 신의 찰진 저주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1,544  

진짜 이 기독교의 신이란 사막신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는 저얼대로 맞지 않는 신입니다.
우리민족의 신화나 정서엔 이리 치졸한 신은 없어요.
잘못하면 벌을 주고 잘하면 상을 주긴해도 이렇게 막나가진 않죠.
특히 자기를 싫어한다거나 찬양 안 해준다거나 안 믿는다고 벌주는 일은 없죠.
제 생각에 이건 그 민족의 민족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화는 인간이 만든것이기에 그 속의 신은 그 민족의  성격을 대변하죠.
우리 민족은 자신을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남에게 해꼬지 하면 그건 부끄러운 일이란 걸 알기에
신또한 그런 모습이 아니죠.
주로 상식적인 선 안에서 정의롭고 정당한 모습이죠.
그렇기에 조선시대에도 보면 죄인에게까지 너무 잔인한 법규는 행하지 않거나 하는 일들이 많았죠.
하지만 이슬람이나 기독교의 원산지인 중동의 신들은 다르죠.
여인들에게나 가족에게까지 하는 행동을 하는 지금 그들의 모습을보면
왜 그들의 신이 이모양인지 알 수 있죠.

집안의 그릇까지 저주하시는 대인배 클래스....  -_-
길지만 한번 쭈욱~ 읽어보시면 진짜 재밌습니다.

이게 진짜 신이 한 명령이라고??
진짜 이런 책이 신이 쓴 무오한 책이라고???
이걸 믿겠다고???


(신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신 28: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신 28:17)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신 28: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신 28: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신 28:20)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혼란과 책망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하게 하실 것이며
(신 28:21)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
(신 28:22)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신 28:23)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신 28:24)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 (신 28:25)    여호와께서 네 적군 앞에서 너를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그들을 치러 한 길로 나가서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고
(신 28:26)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의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자가 없을 것이며
(신 28:27)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피부병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유 받지 못할 것이며 
(신 28:28)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신 28:29)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리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신 28:30)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 여자와 같이 동침할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에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열매를 따지 못할 것이며
(신 28:31)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겨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원수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2)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신 28:32)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찾음으로 눈이 피곤하여지나 네 손에 힘이 없을 것이며
(신 28:33)    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신 28:34)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말미암아 네가 미치리라
(신 28:35)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를 생기게 하여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신 28:36)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 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신 28: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신 28:38)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신 28:39)    네가 포도원을 심고 가꿀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신 28:40)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신 28:41)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너와 함께 있지 못할 것이며
(신 28:42)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신 28:43)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신 28:44)    그는 네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꾸어주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신 28: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와서 너를 따르고 네게 이르러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신 28: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
(신 28: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신 28: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신 28: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신 28: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신 28:51)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절시키리라
(신 28:52)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신 28:53)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신 28:54)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신 28:55)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신 28:56)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신 28:57)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신 28: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신 28:59)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신 28:60)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신 28:61)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신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신 28:63)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를 번성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뽑힐 것이요
(신 28: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신 28:65)    그 여러 민족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이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네 마음을 떨게 하고 눈을 쇠하게 하고 정신을 산란하게 하시리니
(신 28:66)    네 생명이 위험에 처하고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신 28: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이 보는 것으로 말미암아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신 28:68)    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싣고 전에 네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 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적군에게 남녀 종으로 팔려 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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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os 16-01-16 22:53
   
어떤 종교든 현 시대에선 동떨어진 생활 양식이라 느낍니다.

사막귀신 퇴치할 주문이나 부적은 안나오나 ㅋㅋㅋㅋ
블루로드 16-01-16 23:43
   
신명기에 나오는 야훼의 저주, 저주, 저주, 저주, 저주는 ...
"특히 자기를 싫어한다거나 찬양 안 해준다거나 안 믿는다고 벌주는"게 아니라..

(신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신 28: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
(신 28:47)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
(신 28: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

인간들이 야훼의 말을 순수히 따르지 않고, 야훼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기 않고, 야훼의 말을 듣지 않고, 야훼를 섬기지 않고, 야훼를 공경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면 ..... 자자손손에게 저주에 저주... 저주를 한다는 것이죠.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개독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신명기는 야훼가 모세에게 다시 준 율법을 적은 놓은 것이라고
세엠요 16-01-17 00:00
   
20살이 넘은 한국 사람들 중에 교회나 성당에 한 번 가보지 않은 사람 ...
신약 2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고등학교 때는 주로 ... 스토리 위주의 신약과 구약을 읽다가
대학 신입 때 .... 구약과 신약을 통독한 후 ... 집에 있는 모든 ... 기독교 관련 자료를 불태우고 ...
교회 출입문도 뒤돌아 보지 않았음.
     
처용 16-01-17 11:30
   
세엠요님은 개독에 대해서 할말이 많겠네요.

최소한 자격은 된다고 봅니다. ;;
     
주TM예수 16-01-17 20:18
   
할렐러얌~~~~~~!
세상의빛 16-01-17 03:44
   
성경을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알지도 못하시는게 안타깝군요
님이 올리신 성경의 내용중에 저주만 일관하니 봐야할것은 못보고 계신겁니다

윗 내용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대인에게 하신 내용의 말씀입니다 윗 내용중 유대인이 하나님이 버림으로써
1900년간 나라를 잃고 열방민족으로 흩어지고 죽임을당하고 적군에게 애워싸여서 식량이 없어
 인육을 먹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은 역사의 기록에 있습니다

이런한 내용이 그냥 저주로만 끝난게 아니라 바로 유대인 역사에 현실로 나타난것을 볼수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성경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임을 나타내는 많은 자료중에 하나에 속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성경이 정말 허구뿐인 글인지 진실인지 더욱 자세히 알수가 있습니다
     
헬로가생 16-01-17 07:17
   
좋으시겠어요.
그런 신을 믿고 있어서.
     
블루로드 16-01-17 08:29
   
성경이 거짓이 아니라니 .. 헐 ... 정신 차리시오 !!!

창세기 1장 1절 부터 거짓입니다.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 태초에 빅뱅 이후, 땅은 없었고 ... 원자도 없었고 소립자들로 가득한 플라즈마 상태의 물질들이 걸쭉한 수프처럼 우주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성경은 쌩거짓말이죠.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 물도 없었는데 수면 위에 운행? 쌩거짓말이죠. 물(H2O)를 이루는 산소(O)는, 빅후 이후 수억년의 시간이 흐른 후 만들어진 거대한 태양의 내부에서 핵융합이 이루어지면서 만들어졌다가, 그 태양이 수소를 다 태우고 초신성화 되어 폭발하면서 우주로 흩어진 겁니다. 땅(흙)을 이루는 물질들도 다 거대한 태양이 수억년에서 수십억년 동안 수소를 다 태우고 나서 폭발하면서(초신성) 만들어진 물질들이죠. 성경은 쌩거짓말이죠.

하늘과 땅과 물을 만든 후에 빛을 만들어??? 빛은 빅뱅 이후, 소립자들로 가득한 플라즈마 상태의 물질들이 걸쭉한 수프처럼 가득찬 뜨거운 우주가 점차 식으면서 원자가 만들어졌는데, 이때 만들어진 원자들은 대부분(~80%)은 수소였고 나머지는 대부분 헬륨이었죠. 그러다가, 일순간 우주의 평형상태가 무너지고, 수소 원자들이 뭉치게 되었는데 뭉쳐진 수소들이 중력효과로 더 많은 수소들을 끌여당겨 마치내 거대한 수소 덩어리가 됩니다. 이렇게 뭉쳐진 거대한 수소덩어리 내부는 중력으로 인해 엄청난 압력을 받았고 이로 인해 온도가 상승하다가 마침내 점화가 됩니다 - 이것을 핵융합이라고 부릅니다. 태양계의 태양처럼 말이죠. 이렇게 해서, 우주에 최초의 빛이 만들어 집니다. 이때가 빅뱅 이후, 380,000~400,000년 정도 됩니다. 우주가 만들어진 이후, 380,000~400,000년 동안은 빛이 없었죠. 그 이후로도 수억년에서 수십억년 동안은 땅과 물이라는 이라는 것은 우주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완전히 쌩구라죠.

우주의 나이는 약 138억년, 지구의 나이는 대략 45억년 - 처음 만들어진 지구는 너무 뜨거운 불덩이였고, 그후 수백만년 동안 식으면서 단단한 지각층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 단단한 지각층을 땅이라고 부르는다면, 태초 이후 무려 93억년 이상이 시간이 흐른 이후 땅이 만들어 졌네요. 성경은 거짓말을 해도 너무 심하게 하는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하고 당신하고 무슨 상관이요? 허구의 세상에서 살지 말고, 진실을 보고 사시길 ...
세상의빛 16-01-17 10:40
   
님은 과확보단 글읽는 것부터 배우심이..
성경엔 빛부터 만들었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ㅋ 무슨 안티 사이트에 글 가져다 오신거임?
아님 성경 한번도 안읽어 보시고 달랑 3구절만 가지고 와서 천치를 먼저 만들었다 하시나요
ㅋㅋㅋ

그리오 태초란 말은 세상의 모든만물이 태어나기 전을 말하는 것인데 무에서 빅뱅이 일어날수
있나요? 별하나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태초를 판단하다니 대단하네요 가설은 말할수 있다 생각하지만
님은 그냥 단정지어서 말하네요 여기서 뎃글 쓰시는 것보다 노벨상을 노려 보심이~
     
블루로드 16-01-17 10:56
   
이해력이 이렇게 부족해서야 ... 성경이 시작부터 사기라는 것을 알려준 것이구만 ㅉㅉㅉ
안티사이트에 내가 한 말이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거짓말만 하며 사악한 삶을 살아서, 바꿀수도 없는 지옥행 티켓을 받아 놓고, 하루 하루 연명하고 있습니까?

"성경엔 빛부터 만들었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라고 했는데,
그 구절을 가져오지 못하면, 님은 개독 중에 개독 ..

그리고, 우주의 시작은 빛 부터 만들어진게 아니라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또 그리고, 빅뱅 이론과 빅뱅이론을 증명한 과학자분들은 이미 다 노벨상 받았습니다. 님은 아랍의 무슬림들 속에서 살다 왔나,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를 모르는군요.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
=> 태초에 하늘(공간)과 땅을 만들었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땅이 혼돈하고 .. (땅을 먼저 만들어서 존재, 수면 위에 (물 위에.. 즉 물도 만들어 놓았다는 것)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빛이 있으라 (빛을 만듬)

따라서, 창세기에서 야훼가 만든 창조 순서
공간과 땅 => 물 => 빛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고 있다는 성경.. 그 성경을 다시 쓰는 개독 ... 개독이 달리 개독이 아닙니다.

내가 성경을 읽어봤는지 안봤는지는, 여기에 내가 올린 글과 댓글만 봐도 알 것인데 ...
일예를 든다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409426&page=0
          
세상의빛 16-01-17 11:04
   
초등학생도 님처럼 글은 안읽을듯~

누가 봐도 1~2절은 결론을 말하는 것이며 3절부터인 빛부터 시작임을 알수 있는데

대단하심 ㅋㅋㅋ

그 뒷구절은 안읽고 누가 글 올린거 3구절만 본걸로 보이구먼요 제눈엔 ㅋㅋ

성경 창세기 1장 읽고 천지를 먼저 지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첨 보네요 ㅎ
               
블루로드 16-01-17 11:35
   
님은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이 심히 부족한듯 합니다. 그러니, 뭣 같은 목사들이 님 같은 신도들로 인해서, 손 쉽게 잘 벌어먹고 살겠지만 ...

현대인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성경입니다. 아래를 찬찬히 읽어 보세요. 이걸 읽고도 "빛"이 이 세상의 시작이라고 우긴다면... 뭐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요.

한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기독교를 열심히 믿으면.. 당신 같이 거짓말만 하고, 조작을 통해서 상대를 비하하며 추하게 살게 된다는 것을 세상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는데, 이는 당신 뿐만 아니라 기독교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 수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악영향이 미치게 된다는 겁니다.

이전에 성경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토론 전에 성경을 몇번씩 제대로 읽고 나서 토론에 참가하시고, 기본적인 소양과 예의 또한 갖추시길 바랍니다.

[현대인의성경]
창세기 1장 1~3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 지구는 아무 형태도 없이 텅 비어 흑암에 싸인 채 물로 뒤덮여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활동하고 계셨다.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세상의빛 16-01-17 21:37
   
웃기네요 역시 안티 답습니다
처음엔 개혁한글 성경으로 뎃글을 다시더니 이제는 현대인의 성경으로 주장을 하시네요

기본적인 예의는 먼저 차려야 상대도 예의를 갖추는 겁니다 개독이 어쩌니하면서 비꼰게
당신이 먼저 입니다 그런데 이 뎃글은 소양이랑 예의를 이야기 한다고 아주 신사인척 웃기네요 ㅋㅋ

현대인의 성경은 아직도 말이 많은 성경중에 하나 입니다 해석이 잘됬니 안됐니
물론 현대인의 성경을 출간한 연관 단체는 많이 쓰는지는 모르나 결국은 현대인의
성경 역시 개혁 한글 성경을 쉽게 읽기 위해서 쉽게 다시 기록한 성경입니다

하지만 개혁한글 2장 4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다는 내용의 글이 있는데도
님은 이글은 읽지도 않아나 보군요 단지 까기위해서 조금이라도 잘못 해석된 성경을
가지고 와서 까고 있는걸 얼마든지 알수 있죠 ㅎㅎㅎ

안티글의 내용이 아니라 님이 스스로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닌다면 기독교인들 깔려고
참으로 불순하게 행동을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자두사랑 16-01-17 22:17
   
그냥 종교인 전체가 종교라는 전염병 환자라는게 정답..특히 사막신들은 악마나 다름없음...끝..

여지껏 종교라는 핑계로 지구에 폐만 끼쳤지 득 되는게 하나도 없음...끝..

성경 좋아하고 있네...쩝...퉤퉤퉤..차라리 개똥은 약에라도 쓰지 이건 사람들에게 해악만 끼치니 어따 쓰나?.

종교를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보편적 가치로 종교를 봤을때 좋게 보이지 않고
엄청 거북하고 엄청 짜증 스럽게 느끼게 만들면 아무리 좋아도 그건 보편적인게
아니게 됩니다.
                         
헬로가생 16-01-17 23:21
   
증거를 보여줘도 딴소리... ㅋ

1장과 2장의 창조 이야기가 왜 판이하게 다른지도 모르면서 2장을 예로 들다니... ㅋㅋㅋ
                         
세상의빛 16-01-18 00:05
   
헬로가생/
장절은 성경을 읽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구분지워 놓은것이지 다른 내용이라 장절을
구분해 놓은게 아닙니다
                         
헬로가생 16-01-18 00:24
   
ㅋㅋㅋ

성경공부 좀 하세요.
히브리어랑도 같이 읽어보시고.

딱 한가지 힌트를 드릴께요.
스터디 포인트입니다.

첫번째 창조이야기인 1장1절 부터 2장3절까지
하나님이란 단어는 히브리 성경에 "엘로힘"으로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이란 말이 35번 나오지만 저언~부 엘로힘이예요.
근데 두번째 창조이야기엔 하나님이 히브리 성경엔 "야훼 엘로힘"이라고 써있습니다.
왜 다를까요?
근데 더 흥미로운 점.
펜타투크, 즉 모세5경에 야훼라는 단어는 1800여번 나오는데
그 어디에도 야훼를 "야훼 엘로힘"이라고 적지 않습니다.
그냥 야훼예요.
근데 이 창세기 2절에만 "야훼" 뒤에 "엘로힘"을 붙여요.
왤까요?

^^

조금만 성경지식이 있다면 왜 그렇게 쓰여있는지 짐작이 갈 부분입니다.
                         
세상의빛 16-01-18 00:27
   
네 전 성경공부열심히 할테니 님은 국어 공부좀 하세요 ㅋㅋㅋ
                         
헬로가생 16-01-18 00:35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냥 모른다 하세요.
                         
블루로드 16-01-18 08:28
   
하루 이틀 시간을 가지시고 ... 그리고, 되돌아와서 자신이 여기에 쓴 글을 보세요.

기독교를 믿으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여기에 펼쳐 보인 자신의 언행을 보면서.. 스스로 깨닫게 될겁니다.
                         
세상의빛 16-01-18 22:21
   
엘로힘 히브리어등을 논하시는 것보니 여호와 증인쪽에 계셨다 나오신듯 하군요ㅋ

한글을 못읽는 분이랑 대화를 할려니 참으로 답답하군요 ㅋ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 ㅎ

2장 3절까지 7일 창조입니다 님도 잘 아시네요 ㅋㅋ

그런데 왜 1절에 천지 창조는 님맘대로 공간으로 간주하나요 웃기지 않습니까 님이
말하고도

4절부터는 천지를 창조했을 때에.... 즉 이때 천지가 다 이루워진 겁니다
4절부터는 창조 후에부터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즉 빛부터 시작인겁니다

글자 하나하나 가르춰줘야 이해 하나요ㅋ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엘로힘에 대한 대답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여러가지로 보면 더욱 좋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성경만으로도 충분히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알수있도록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열국 즉 만민에게 전파될때 그 각 지방의 방언으로 알아들을수 있게끔
해 주셨답니다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그냥 우리 한글 성경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히브리어 운운하면서 굳이 더 아는척 할필욘 없지요
                         
헬로가생 16-01-19 00:42
   
여증 좋아하시네.
장로교 출신입니다요.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아닥하세요.
히브리어 찾아보지 않고 한글어 성경으로 충분하다고요?
에효...

님이 답이라고 위에 쓴 거
엘로힘이 복수다~ 이런 뜻으로 적은 거죠?
답이라고 써 놓은 거 보니 제가 뭘 질문하는지도 모르시네.


또 힌트 드릴께요.

(신 32:8) 지극히 높으신 자(엘욘)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신 32:9) 여호와(야훼)의 분깃(몫)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민 21:29) 모압아 네가 화를 당하였도다 그모스의 백성아 네가 멸망하였도다

(시 82:1) 하나님(엘로힘)은 신(엘)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엘로힘:복수)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시 82: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엘로힘:복수)이며 다 지존자(엘리욘)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히브리어를 몰라도 된다구요?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게 됩니다.
아래 구절을 볼까요?

괄호 안은 히브리어 직역
(시 89:6) 무릇 구름 위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신들(엘의 아들들) 중에서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뭔가 띵~ 하고 오지 않아요?
주TM예수 16-01-17 20:20
   
암튼 야훼는 중동 오랑캐 개쉐끼입니다.
솔직히 16-01-17 22:31
   
개독의 문제는

지들이 악마를 믿는 건지 아닌지 , 알려고 하질 않음.
의심조차없이 무조건 믿음.

그러니 목사가 지 멋대로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