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17 07:12
조회 : 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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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집단 성추행 사건으로 난민에 대한 반감이 고조된 가운데, 현지 시리아 난민 남성들이 "난민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번 사건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낀다. 쾰른 사건을 벌인 이들은 범죄자다"란 내용의 편지를 썼다.
빤한 수작질~!한쪽에선 참수쇼벌이면서 입으론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 떠드는 짓과 똑같은 수작질.이슬람범죄 드러나도 자신들은 무관하다며, 다시 이슬람인들 도와줘야 거저먹고 또 방심한 틈을 타서 유럽여자들 강간하기 편하니까, 흔히 하는 이슬람의 평화공세일뿐. [댓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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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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