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는 다는 것은 자유다. 강요하는 자는 없다.
전도는 강요가 아니다. 영업사원이 전화를 해서 전화기에 대해서 사라고 전화한다면 강요인가?
이미, 강요라는 단어 자체가 틀렸다. 자신의 무지함과 무식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강요라는 것은 억지로 강제로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영업사원이 물건을 사라고 전화하듯이 또는 찾아와서 이야기 하듯이 전도한다고 해서 그것이 강요라고 하는 것은 단어적 해석으로도 틀린 말이다.
권유하다가 옳은 말이다.
국어적 단어도 모르는 기독까들을 위해서 또 이야기 한다면,
나는 홍대 또는 신림동을 자주 다닌다. 과거에는 신림동을 자주 다녔고, 요즘은 홍대에 자주 다닌다.
그렇다면 매일 만나는 사람이 있다. 무슨 종이를 가지고 마치, 설문조사 하는 것처럼 접근한다. 두명이 접근하여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럼 나는 너무 많이 체험했기 때문에, 피한다.
그렇다고 해서, 대순진리교는 씹XX 더러운XX 이러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정말 싫어!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기독까들은 인간을 싫어한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미워하고 증오한다. 내가 너를 전도했나?? 그런데 왜 나를 욕하지??
그냥 개독이니까 라고 대답한다.
즉, 인간을 인간답게 대우할 수 없는 정신적으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기독까들이다.
최소한 예의를 지키고 인간을 존중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도 모르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