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저 분만 기독교인 정체성이 아예 없는 건가?
십계명에 나온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마라. 이거 유일신 사상 아니었음?
천주교는 신도 2천명이상(2만이었나?)의 다른 종교를 심사합니다. 그 종교의 교리가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숭상하면 교황이 발표하고 종교로 인정하는 과정이 있지만 그래서 사실상 타인의 종교를 존중하고 전파하는 행위를 자제한다고 ... 기독교는 그런 과정이 전혀 없다고 알고 있음.
이거 기독교 전체의 입장을 대변해서 설명해줄 사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