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일사회와 정치권은 마치 백가쟁명의 시대를 지나는 듯하다. 난민정책을 두고서다.온갖 주장이 난무하지만, 큰 물줄기는 하나로 모인다. 연간 난민신청자가 100만이 넘는 상황을 더는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사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기백 있던 '난민환영' 정책은 맥없이 꺾이고 있다.
도대체 누굴위한 난민정책인지~?;; 독일 총리면 독일국민을 제일 먼저 생각해야지 다짜고짜 난민 대거 받아들여 각종 사회문제 일으키게 만든 현상황 어떻게 수습할런지~;;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