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6-27 22:43
조회 :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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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잡는 미사일 전력화 계획이 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남북 관계가 바뀌고 있다'는 송영무 국방장관의 말에 축소 배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북한의 탄도 미사일 위협에 맞서 개발된 '미사일 잡는 미사일', 천궁입니다.
적 항공기 격추용에서 미사일 요격용으로 개량하는데 5년간 1600억 원이 들었습니다.
고도 40~150km는 주한미군의 사드가, 고도 40km 이하에서는 천궁이 패트리엇과 함께 방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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