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미 논란 뿐 아니라
고래로 여자들의 신분 또는 존재 자체에 있어서
그 기준이 되는 것은 남자들의 성욕임.
여자에게 밥을 사주고 고가의 선물을 하고
중세 아니 근대 까지의 주된 전쟁의 목적인
약탈의 대상이 된것도 남성의 성욕 때문 이기도 하지만
여자들의 된장질에 부채질 하는 남자들의 기사도? 정신도
원초적 욕망에 기인한 것이기도 함
물론 친구간의 우정 가족애 같은 다른 가치로서의 존중도
맹목적일수는 있으나
현재의 페미 논쟁의 본질인 여자들의 평등 추구가 변질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남성들이 여성들을 대하는 태도임.
페미들의 남혐 근거인 여성에 대한 성적인 폭력 또는 여성을
사람이 아닌 성적 대상으로만 보는것은
남성들의 잘못 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도 함
만일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구조가 사마귀 같다면
즉 물리적으로 더 강한 신체 구조를 여성들이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과연 전쟁이 나지 않고 성폭행이 사라질까?
남자를 ㄱㄱ하고 추행하는 여자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애초에 동물은 번식을 하는 존재이며
숫컷이든 암컷이든 누가 먼저인지는 바뀔수 있어도 먼저 유혹하는
존재가 있는 법.
진정한 페미니즘의 구현이 되려면
인간의 번식욕구가 사라지고 물리적으로 동등한 신체를 가져야함
결국 그럴수는 없는 법이고 보면
남자들이 욕구를 좀더 자제해서 여자들을 유혹하기위해 배려했던 그 모든 양보를 거두고 남자를 상대하듯이 대하고 남자들에게 요구하듯이 요구해야 함
결론은
여자에게 여자로 대하지 말고 그냥 사람으로 대하믄 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