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 대한 설명은 개인적으로 교인들에 의한 도그마적 설명보다는 종교학자나 철학자 같이 제 3자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이
아무래도 거부감없이 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홍식 교수의 도마복음 강의를 추천합니다. (dog poison 교수는 절대 아니니 안심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의 프로필은
도마복음 114개 전문
(전문은 아무래도 번역문제가 있기 때문에 더 자세한걸 원하시면 검색하시면 다른것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종교강의 들은것 중에서는 김용옥 교수를 제외하곤 이분이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