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자동문 보고 온 마을이 뒤집어지는 영상을 공중파에서 뿌리거나,
축구경기보고 뒷정리하는 건 일본뿐이라며 청소하는 외국인에게 일본을 보고 배운 거냐고 묻거나,
사계절은 일본에만 존재한다고 믿거나,
외국에서 들여온 돈까스, 타코야끼, 불고기, 명란젓 등등을 자기들 문화라고 포장해서 역수출하는 그런 행태가 부끄러운 거지.
단지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 걸 '국뽕 방송' '국뽕팔이' 따위로 부르며 일부러 더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이 과연 정상일까요?
한국 사회가 패닉에 빠졌는데 아니라고 날조합니까? (X)
신천지는 위대하신 한국신민이 아니라 모두 조선족이라고 왜곡합니까? (X)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실패했고 전세계에서 맹렬히 비판합니까? (X) (X) (X)
없는 얘기 지어낸 것도 아니고, 과장한 것도 아니고, 현재 외국에서의 한국에 대한 반응이 그렇다는 건데 왜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한국이 부끄럽다고 광분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