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이 아니죠.
리퍼트가 무슨 한국인들의 사랑에 감명을 받았다 하는데 오히려 속마음은 한국인들을 깔볼 것 같네요.
자기가 다쳤다고 병원 밖에서 대통령 제부가 금식 석고대죄를 하질 않나, 무슨 어디 단체에선 단체로 부채춤을 추면서 굿판을 벌이질 않나 또 다른 곳에선 단체로 '대사님 사랑합니다' 사랑 고백 집회를 하고 또 자신의 병실로 개고기 선물이 날아오고 에휴. 거기다 이젠 뭐 난타공연? 뭐하자는 건지
대사관이 칼침 맞은것은 안타깝지요 , 김모시기씨는 엄단히 처벌해야하지요 ,
하지만 , 안타깝다고 하여 문안정도만 하면되지,, 석고대죄를 하고 다친것이 행사도 아니고
기뻐하는것도 아닌데 부채춤을 추고 절을 하는것은 오버스럽기 까지 하네요,
이렇게 되면 어디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가서 얼굴제대로 펴고 다니겠어요 ,, 대통령 매제도 석고대죄 할 마당에
우리 국민이 미국인에게 동등한 대상이 아닌 눈깔고 머리 숙이고 들어가야할 존재인가 싶네요 ,,
머 쥐님께서 오바마 카트 운전수 해준것도 국격을 떨어 트리는 행위인데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