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그 시절하고 똑같은 상황이라 보시나요??
난민이 아니라 이민이 대부분의 이동이었습니다.
그나마 난민이라 할만한건 만주와 연해주, 그리고 당시 중화민국 상해가 중심이긴 했는데 이마저도 만주나 연해주가 아닌한 딱히 불법적인 요소도 없었고 이마저도 일제의 탄압을 피하거나 독립 운동 때문이었는데 이게 사이비 난민 신청자들하고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 사람들 인터뷰에서 그러잖아요?? 자기네 나라있으면 징집 당해서 죽는다~~ 그러니까 도망쳐온거다~~
일제 강점기 때 우리 조상님들이 무슨 생고생을 하며 타향에서 돌아가셨는데 그걸 똑같이 본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