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최소 한번도 성경 안읽어 보신분 이네요..

"율법을 위해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율법이 있는것이다.."

안식일날 병자들 치료한다고 율법을 어긴다 비난하는 바리사이파 학자들에게 예수가 한 말이죠..

언급하신 분은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예수를 못박은 바리사이파 학자들을 추종하는 무리 같군요..

뭐 나라가 이모양이니..

사람을 위해 법이 있는게 아니라 부자 사람이 통치를  위해 법이 있는 세상이니까 ...

생각해 보니 이해 못할 것도 없네요, 아니 저게 정상인건가? 헷갈리네요 요즘 점점...

여호와의 증인은 대표적인 이단중 하나 입니다 기독교라고 보긴 그렇죠..  정통교단중 어디도 수혈거부 하는 곳은 없습니다 군대도 다 가고요 여호와의 증인은 군대도 안가죠

그래도 여증이 기존 거대 기독종파들 보다 수백배 아니 수천배는 나이 보이든데요. 저도 아는 사람 있는데, 포교강요도 없고, 물욕적인 면에서도 글코... 기독보다 덜 세속적인 면도 있고요.

 한국에 흔히 퍼진 기독교 보다 훨씬 낫습니다. ㅎㅎ

수혈이나 군대문제만 아니면 여증이 훠얼얼씬 낫죠.
사람들 착하고 성서에 더 충실하고.
훠얼씬 진짜 기독교에 가깝죠.

예수님을의 신성을 부정하는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이단이 여호와의 증인인데 훨씬 가깝다고요? 헬로가생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기독교회가 물욕을 얼마나 부린다고 그러시는지... 전체 목회자의 평균소득이 일반근로자보다 훨씬 적다는건 노동부 통계로도 나왔고요 특히 80% 이상 목회자는 월 100~200만원대의 겨우 풀칠할 수준 입니다 연봉 1000만원대 목회자도 30% 정도 되요 물욕 부릴거 같으면 그냥 직장 다니는게 낫습니다 30년 동안 초대형 교회 중형교회 소형교회 다녔지만 언론에 나오는 일부 대형교회들 처럼 그런경우는 본적도 없고 거의 드뭅니다 언론에 비춰지는 이미지란게 참무섭다는걸 느낍니다 일부 교회들의 문제를 전체적인 것처럼 말하는거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