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화씨 익명이라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책 보기나 하셨나?ㅋㅋㅋ..
박유화란 사람이 명예훼손으로만 고소된게 아니라...
증언내용 허위 작성으로도 고소된 상태인데...
위안부 강제연행은 없었다...
하지만 협박때문에 간 사람은 존재....
이딴 소리 적어 놓은 책인데..
그리고 솔직히 지금 일본한테 청구권 소송해봐야 안 된다는 건 나도 알지만....
당시 일본 정부 법적 책임이 있다는 걸 인정받는건 다른 얘긴데...
제국의 위안부에 나온 병크내용 중 하나가...
위안부가 자발적이었다...애국처녀다 식으로 언급되서 문제구만...
그 부분이 핵심임...
난독증

박유화가 재판과정에서 했던 인터뷰나 호소내용이 맞는말이라는거지

책내용을 말하는게아님

표현의 자유 부분말입니까...
근데 그 표현이 당사자에게 인격적 모독감을 줬다...고 판결이 나왔는데요?

표현의자유부터 시작해서 위안부에 대한 성역화가 연구와 새로운 학설제기를 억압한다 등등

위안부 연구는 박유하 혼자만 하는게 아닌데요? ㅋㅋㅋ
왜 박유하 혼자서만 억울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오히려, 위안부 자료는 중국측이 제일 많고,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등 많은 나라의 여러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한 나라가 독점하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근데, 아무도 문제가 없었는데,
그 교수 혼자 이 난리난건 이상하지 않나요? ㅋㅋㅋ

학문의 자유를 빌미로, 얼마나 개떡같은 짓을 했으면 이 사단이 났겠습니까?

오죽하면, 미국의 한 교수도 한 소리 했더군요.
이것은, 시스템 즉, 구조적 문제기 때문에, 박교수 이야기는 본질이 아니라고..

무슨, 위안부랑 군인들이랑 썸타는 식으로 소설쓰고 앉았으니;;

울나라는 미국처럼 리버럴하지 않음. 다민족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로 명예훼손의 대상이 명확한 경우 충분히 고소 당할수 있음. 표현의 자유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지 않는 경우는 그 대상이 불명확,불특정다수일 경우에만 한 함.

표현의 자유 드립 치는 것들이 국정화 교과서나 하고......
표현의 자유를 진짜 최고로 치면 아청법.최진실법.국가보안법 조문 몇개 까지 다 없애다 되는데..

박유화가 정치인임? 여당이랑 커넥션이라도있음? ㅋㅋㅋ

정치병환자납셨네

박유화가 무슨 대단한 사학자도 아닌데 미국 날아가서 학회 참석해서 드립 치는 것 부터가
이상한거 아님?
일어일문이 언제 위안부 관련된 학문이라고...
와세다대랑은 확실히 커넥션이 있음요..ㅋㅋㅋ

성역화가 아니라,

소설을 쓰지 말아야죠 ㅋㅋㅋ

군인과 아편을 같이 먹고 했으면, 즐기기 위한 것이다?
저 이 문장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

너무, 박교수 혼자 추측성으로 쓴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것도 증거가 없잖아요? 박교수의 상상일뿐..

오히려, 위안부들이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지옥같은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행위전에 먹었을수도 있는건데, 이리 쓰다니. 너무 악의적인 내용이였어요;;

그리고, 연인관계 어쩌고 저쩌고;;
뭐, 젊은 남녀가 함께 있으니 썸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위안부의 본질도 아니잖아요. -.-

마치, 나치 수용소에 유대인 처녀와 나치 간수가 눈이 맞았다고 하면?
그래서, 나치의 죄가 적어지나요?

뭔 삼류소설 같은 부분이 종종 있어서 뜨악함.

박유화가 쓴 책을 옹호하는게아니라

그책을 합리화하기위해 했던 대중과 위안부뒤에있는 세력들을 비판하는 발언들을 지지하는거임

그 책을 합리화하기 위해 했던
대중과 위안부 뒤에 있는 세력을 비판하는 발언들을 지지한다는 것은

정확히 무슨 뜻입니까?

어떤 부분이 문제없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대충 적어놓고,

이건 이래서 문제입니다 하면, 그부분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이건 이래서 문제입니다 하면, 또 그부분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엄마부대가 알바 풀었나 봅니다 ㅋㅋㅋ

글쓴이 어그로입니다~ 다들아시면서.

심각하네요.

이런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보면 말그대로 친일파 이거나.

자신이 매우 이성적이라서 사람들이 뭐라고 짖어대든 나는 사실에 근거해서 판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그런데 사실은 이미 위안부는 과장되어있다! 라고 결론을 내린 답정너.
사람들이 박유하를 비판 혹은 원색적인 비난을 하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거나, 도덕적이지 못하다면서 비판하죠.
심지어 우리나라의 냄비근성, 민족주의적 특성까지 들먹이면서 까던가요.

참 웃기죠. 이해당사자, 피해자가 버젓이 살아있는 문제이고 사실, 증언을 바탕으로
이미 위안부는 일본 정부와 군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벌어진 범죄임이 확실한데
거기서 위안부에 자발적으로 간 여성도 있다거나 군인들도 전쟁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물타기를 하는게 과연 이성적인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애초에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모욕이될 주장들을 어디까지 인정해 줘야할까요?

'제국의 위안부'는 픽션인가요 아님 논픽션인가요.
그 책의 분야가 무엇으로 분류되어 있나요.
소설로 분류된다고 하면 그나마 개인의 표현의 자유라고 치부하고 넘어 갈수도 있겠지만.
역사.문화>한국사>근현대사 로 분류된다면 절대 표현의 자유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라 봅니다
저자는 진실을 왜곡한 혹독한 댓가를 치루어야 할겁니다.

책이야기 하는거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자다가 남의 다리 긁었나 보죠. ㅎㅎ

아님 이글 자체가 남에다리 긁으면서 쓴거임.

저 작가가 9천만원 배상판결 나온건 당연히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었음.

본문 내용에 분명히 쓰여 있음 자발적으로 위안부여성들이 일본군에 참여했다.  이부분이 문제 된거임.

거기다 여기저기 허위 내용과 진위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내용들을 마치 사실인냥 자기 책에 써놓았음.

그리고는 자기는 학자로써  한국에대한 관점이야기하고 있음. 언론플레이 얼마나했는지 돈도 꽤 벌었을거임.

일본 우익과 일본언론은 저 사람 책보고  한국의 위안부는 모두 날조다  라고 확대 재생산 해서 국제 이슈화 까지 만들어 버림. 

국내 명문대 교수라는 타이틀 까지 가지고 아주 유명인 되셨더구만.. 위안부 할머니들 명성에 떡칠해가며  돈많이 벌어서 좋으시겠네.

그리고. 이 글쓴양반  여기저기 들락거리면서 한국 사회 비하나 한국 선수 비하 거기다 역사 비하로 어그로 끄는거 같은데  어디 역번역 노리고 낚시하는거 같은데 진짜 저 양반 지나간 글 찾아보면 전부 기가 차네.

2레벨로 G 먹을거 각오하고 여기저기 막 싸지르고 다니는거 같은데  적당히 하라고 했습니다.

왜 손해배상 판결 나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되는대로 적어놨네. 내용이나 알고 주장 하던가 .
이건뭐 내용도 모르고 논리도 없고  그냥 섬나라 우익과  친일파들 논리 그대로 답습이네.

그건 앞에 씨부린 내용이 사실인데 성역화 라는것 때문에 사실이 아닌것이 됐을때나 할수있는 말임.
책에 실컷 허위사실 적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미까지 처먹어놓고 성역화가 문제가 있다는말이 설득력이 있나?

알약에 관심을 담아 판매할 수 있다면 세상이 평화로워질 텐데요

네 다음 어그로

공원에서 모이 얻어먹던 구구가 절하고 가겠네요.

가생이에서 어그로한껀 올렸다고 일베가서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니긋네..

합리와하기 위해 그런 주장들을 써먹는게 문제지 합리화하기 위해 했던 주장들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틀린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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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임? 합리화하기 위해 했던 주장이 문제인데 또 합리화하기위해 했던 주장들을 따로보면 틀린게 없다니 ㅋㅋ

이건뭐 유대인중에 히틀러에 동조한 사람들도 있었으니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에 대한 옹호적 발언또한 새로운
가설로서 인정받아야 하는게 표현의 자유이며 이런 주장들또한 하나의 펙트다 뭐 이런 말을 하고싶은가보네 ㅋ

아까부터 헛소리 하시더닌...

지난글 검색을 활성화 합시다.

딱봐도 왜그로

2렙 다시 파서온 인간에게 관심갖아봐야 손해입니다.

여기저기 똥 엄청 싸다가  가셨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