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의 사망에 이르는 직접 원인이.. 개에게 물린게 아닐수 있다는 주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녹농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 했는데요..
아직까지 개에게서 전이된 녹농균에 의해 사망한 사례가 없다는 군요...
개에게서 녹농균이 발견된 사례는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100 퍼센트 아니라고 할순 없지만
굉장히 가능성이 낮다 정도로 이해하구요..
대신 대부분의 녹농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사망의 원인은 병원내 2차 감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좀더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 이건 잘못 하면 의료 과실이 본질 일수 있어요..
물론 견주와 사람을 문 개의 잘못은 없어지지 않지만요...
사람을 죽였다 살인개 라는 비난의 강도는 과하거나 오바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