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을 무리지어 살 수 있게 만들어주면 높은 출산률 때문에 계속 팽창할 게 뻔하고 팽창하다 보면 상당한 세력이 될 게 뻔함.
의식 자체가 선진적이고 포용할 줄 아는 민족이라면 불안감은 크지 않겠지만, 여성 인권침해나 종교적 제한이 너무 큰 비중을 가진 사람들이고, 목적을 위해 폭력이 용인되는 호전적인 사람들이라 절대 저렇게 놔두면 안됨.
2019년 예상으로는 2,700조 시장규모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문제는 갈수록 이슬람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라 점점 더 커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국교가 불교이든 태국마저 할랄식품시장을 잡기위해 국교를 3~4년전에 폐지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인구의 95%이상이 불교도임에도 지금은 국교가 없답니다. 그래서인지 세계할랄시장 3위가 태국인가 그런걸로 압니다.
문제는 시장은 크다고 하는데 돈 투자할만한 정부나 경영자들은 돈을 벌겠지만 정작 국내인들에게는 고용창출등 딱히 혜택이 돌아오지를 않습니다. 가공전 식품부터 할랄방식으로 키워야하고 제조도 무슬림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안그러면 인증을 못받고 이슬람인들은 반드시 인증마크 확인해 없으면 사먹지 않습니다.
즉, 국내인이 고용혜택을 받으려면 강제로 무슬림으로 개종을 하거나 아니면 무슬림인 중동인이나 동남아인들을 써야만 한다는 거죠...쩝...
할랄식품은 기본적으로 무슬림만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따라서 할랄식품단지를 만든다는 건
대규모 무슬림 이주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게 맞죠.
인구를 통한 확장이(정복이라 말함) 이슬람의 주요 전략임은 공공연한 사실이건만
유럽은 다문화, 난민, 인권팔이들의 이상론에 불과한 선동에 휘둘려
책임도 지지 못할 똥을 싸질러 놓은 결과 앞으로 몸살 앓을 일밖에 남은 게 없습니다.
저런 꼴을 보고서도 다문홥네, 난민입네 하는 것도 모자라
무슬림 이주라니 정신 나간 짓임은 말할 것도 없겠죠.
식량 자급률이 낮고, 식재료 가격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도대체 무슨 수로 저개발 이슬람 국가에 식품을 수출하겠다는 건지?
결국 국내 무슬림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에 무슬림 침투시키려고 이슬람 국가들에서
모스크 세우고 장학생을 키우는 등 돈질하는데
제 앞가림도 못하는 것들이 이해네 공존입네 헛소리하여
이슬람, 외국인 침투에 역성드는 거 보면 진짜 한심하더이다.
독일이 대규모로 난민을 수용했을땐 다들 멋지다, 대단하다, 역시 독일 등등 찬사가 대부분이었는데 난민들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니 다들 경각심을 갖게 됐지연.
안그런 무슬림도 있는건 확실합니단. 하지만 그 사이에 이상한놈들이 껴오면 국내에서두 IS 뜨는거. 분명 경각심을 가지구 조심해야하는건 맞습니단. 그나마 동남아시아 무슬림들 들어오면 세속적인 면이 있기때문에 그다지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아랍쪽은 잘못들이면 무슨꼴이 날지 모르겠네연.
삼국이 수립되기전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과 그후 사람이 다르고 몽골 침입과 지배가 있기전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이 그 후 사람이 다르고 그 후로도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등 격변기마나 조금씩 변화가 있었죠. 500년후 이 땅에 살 사람들이 외형적으로 우리와 차이가 있고 없고 뭔 큰 의미가 있을까요. 이슬람권 인구가 16억으로 할랄 식품 시장은 큰 시장이라 투자할만 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이슬람권 외노자들 역시 현지에서 한국어 시험을 거쳐 선발하고 있으니 그 인력을 생산에 투입하겠죠. 이민 개방 정책과는 별개의 문제이죠. 식품산업 생산이 늘면 우리 농촌도 좋고 뭐가 그리 문제인지..
그들에겐 타협이나 융화 따윈 없거든요,
다른 인종과 종교에는 자신들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바라면서 자신들의 영역에는
철저하게 자기네 사람들만 쓰는 이런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배려와 양보를 하게되면,
양보하고 배려한 만큼 빼앗기게 될 뿐입니다, 소통이 가능한 부류의 인간이 있고
불가능한 부류의 인간들이 있는데요, 이슬람이란 소통이 불가능한 부류의 인간들로
보이는군요, 개인 대 개인이라면 괜찮을 수 있겠습니다만, 무리를 형성하게 되면
위험합니다, 현재 그들 스스로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지요,
그리고 참, 무시무시한 마인드를 가진 분이로군요, 고작 돈 몇푼을 벌 수 있다면 한반도의
주류 인종이 뒤바뀌어도 상관이 없다니 ㅎㅎㅎ 현재 이민정책이나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안가는 우호 정책을 추진중인 사람들도 님과 같은 마인드로 일을 추진하는 걸까요? ㅎㅎㅎ
마냥 무작정 반대만 한다고 해봐야 논리도 부족해 보이구요. 실제 그지역에서 사는 주민들의 의견이나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부분도 꼼꼼히 따져볼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무작정 이슬람 시설 건설한다고 싫다고 하면. 그냥 인종 차별 종교 박해로 밖에 안보입니다.
기독교 예를 들면 여기저기에 교회짓고 십자가 불밝힌거 밤에 보면 무슨 무덤같이 보이는것도 있는 만큼
저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교회 짓지못하게 하는 시위같은거 없었지요.
이슬람도 마찬가지로 무턱대고 모든 이슬람들이 범죄 저지르는것도 아니지요. 중동쪽 무슬림들의 성향이 급진적이고 난폭하지만 동남아시아 무슬림들은 또 다르다고 하더군요.
저런거 공장 건설하는건 제가알기론. 식품 수출단지 구성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쪽 지역을 또 특화시켜서 무슬림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소문도 들은것도 같은데 뭐 물론 그지역이 슬럼화 될수도 있고 일상적인 인기 관광지가 될수도 있고 관리하기 나름이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종교는 자유니까요.
저는 물론 이슬람 이라는 종교 자체가 싫은건 아니고 그들이 따르는 교리니 뭐니 억압되고 강압된 그런 것들이 극혐이라서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배척만하는건 바른 자세는 아닌거 같네요.
무슬림 관광객을 제외하면 따지고 선별해서 외국인들 이민이나 받도록 하고 다른 불법적인 입국 경로를 강화해야지요
할랄 식품 시장이 2,700조든지 27조든지 수출 시장으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
할랄 식품 시장이 2,700조라면 비이슬람인구가 10배는 되니까 비할랄 식품시장
규모는 2경7,000조는 될텐데 그중에서 우리나라 식품 점유율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농산품은 기본적으로 수출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비싸서 경쟁력이
아예 없기 때문에 할랄이든 비할랄이든 수출시장용은 아니죠.
할랄식품을 만든다는건 국내 이슬람인용 판매 식품을 만들겠다는 의미죠.
이슬람 이민을 받으려면 이슬람인들이 살기 좋아야 하니까요.
이스람교도들이 들어오면 그들이 갖고 있는 종교이념 이슬람교에서는 강간하면 여성은 강간한 남자한테 시집 가야 합니다 이슬람교도놈들은 자기네 종교이념대로 한국 엄청난 성범죄를 일으킬 겁니다 외국 할랄이 생긴 곳에서는 강간범죄률이 수십배 올랐죠 강간범들이 대놓고 들어오는 겁니다 이들 목적은 한국여성과 결혼해서 한국가정 이슬람화 목적이라 이슬람종교인들이 늘면 테러나 강간이 많이 일어남
웃기는 것은 이슬람에서 처녀가 유부남에게 강간당하면 처녀가 처신을 잘못했다고 돌 쳐죽이죠 아니면 시집가야함 유부녀가 강간당하면 돌에 쳐죽이는 형 받죠
이슬람 여성들에 대한 인권은 없습니다 이런 무법한자들이 익산뿐만아니라 강원도 여러군데에 할랄단지 조성한다고 합니다 새누리당놈들은 이완용보다 더 매국노 놈들임 미국 중국 일본 나라팔더니 이젠 아랍에 까지 팔고 다니네요
웃기는 것은 이슬람에서 처녀가 유부남에게 강간당하면 처녀가 처신을 잘못했다고 돌 쳐죽이죠 유부녀가 강간당하면 돌에 쳐죽이는 형 받죠
이슬람 여성들에 대한 인권은 없습니다 이런 무법한자들이 익산뿐만아니라 강원도 여러군데에 할랄단지 조성한다고 합니다 새누리당놈들은 이완용보다 더 매국노 놈들임 미국 중국 일본 나라팔더니 이젠 아랍에 까지 팔고 다니네요
일단 이 문제를 이슈화하는 세력이 누군지부터 살펴 볼 필요가 있죠. 이 기사 자체가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기독교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어요. 이 자체가 웃긴것입니다. 특정한 종교과 특정한 종교를 공격하는 방식이 민주주의 국가의 방식에서 과연 옳다고 생각하는지. 우선 크리스챤들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당신들은 왜 존중을 받는 것입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많은분들처럼 이슬람을 비판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그건 혐오와는 다릅니다. 이건 기독교라는 종교를 보는 태도와 같습니다. 비판이란 최소한의 상대에 대한 존중이라는 것이 있고 존재 자체는 인정하는 논리입니다. 근데 혐오는 아예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배제하는 것입니다.
할랄식품공장 컴플렉스 자체를 반대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는 것이죠. 만약 외국인의 대량이주를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그것까지는 반대할 명분으로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생각에 동의하구요. 하지만 무슬림이기 때문에 안되 이걸 대놓고 내세우면 그것 자체는 명백히 종교적 차별행위입니다. 그걸 용인하는 순간 우리는 일상적으로 불교를 이렇게 차별해도 상관없고 기독교를 이렇게 차별해도 상관없게 됩니다.
호불호에 따라 특정종교는 되고 특정종교는 안되고는 개인 영역에서는 상관없지만 조직이나 국가차원에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