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 더 나빠.. 알긴 아냐..
저걱은 산업적인거잔아...민페가 아니고 돈 버는거다... 쓰레기들아.

근데 저게 익산인들 보다는 아랍인들한테 도움됨.

개신교의 어쩔수없는형태입니다 남의종교를 다 이단이라고 잡신이라고 표현하는 종교집단이라 ..
어디 절을 무너지게해주옵소서 하고 잔득모여서 기도하는 집단인데요
요번이슈도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아 그런데 2일이면 2일 이틀이면 이틀이렇게 써야 맞는거 같아요.

...1나 라던가 2틀 이러는거 좀 보기그렇지 않나요? 맞춤법 틀린 레벨이 아니고 말 자체를 잘못쓰고 있어요

수정 했어요

자료좀 찾아 보느다 화면 왔다 갔다 하면서 써서 그런가보네요

할랄푸드가 종교적인 면이 있지만 인증받는게 엄청 까다로워
종교적인 측면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더군요.

????? 무슨말씀이신지? 동물을 산채로 "참수"해서 잡는게 뭐가 안심할 수 있다는거죠?

현대 도축법은 동물을 먼저 전기쇼트로 기절시키고 도축합니다. 현대 도축법에 비하면 야만적이기 그지없는 방식이고요 비위생적이기까지 합니다.

할랄이 믿을 수 있다는 말은 마치 현대 시대에 일본식 공정으로 만든 검을 칭송하는꼴이랄까?

참수라니요? 정맥을 끊어 전기쇼크보다 고통 없이 도살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축을 기르는 것부터 도축하는 것까지 친환경적으로 하지 않으면
인증을 내주지 않는다지요.

일본도라.... 뭐 전쟁에서 쓸모 없는 게 일본도라지만
지금까지 현존하는 칼 중에 칼의 궁극을 이루었던 건 일본도가 맞아요.

정맥을 끊는게 고통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척수가 잘리지 않고 목을 베이면 당연히 고통을 느낍니다.

할랄푸드에서 말하는 고통없는 도살은, 날카로운 칼로 한번에 목을 그어 고통을 "덜"주자는 겁니다.

전기충격은 한순간에 바로 의식이 날아가서 더 고통을 느끼지 못하구요.

종교적 측면보다 위생상 안심이요...헐,
산업측면으로 할랄푸드에 대해서 그냥 선전문구마냥 이야기 하시내요..
솔직히 대강 1년쯤.. 대한 항공, 아시아나항공에서 기내식 캐이트링좀 해 보았는데..
아시다시피 아시아나(지금은 LSG: 루프트 한자+아시아나항공)
터키항공, 아랍 에미리트,말레시아항공 할랄 기내식,
대한항공도 할랄식 케이트링, 할랄 식기세척 관련일들 다해봤지만..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이슬람권 비행사,승객들 2곳이 90% 이상 처리합니다)

솔직히 할랄이 특별히...위생상 더  안전하다는 말은 동의할수 없네요
가끔 그들 규정대로 각항공사 위생전문가 나와  할랄식에  규정에대한 점검해도
그냥 위생상보다 그들 종교적 규정에 더 집착함...
( 일반식기와 분리사용: 이유는 혹시모를
돼지고기, 하랄식품이 아닌 일반식품과 동일한 운반,식기 사용금지 ,세척시 세제까지 동일)
 
위생상 일반음식보다 할라식이 더 건강 하는 인식은....헐 소리만 나옴..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 상식인데...

어쩐지 전형적인 선동의 냄새가 나더군요.

해당지역 사람들은 할랄푸드 단지가 세워지는걸 극도로 싫어할만하죠. 독일을 예로 들어보세요. 난민좀 받아줬더니 자기들은 치외법권인양 그나라의 법은 안중에도 없도 자기들만 우선시합니다. 이슬람의 특징이죠.
이슬람 인구가 많아도 치안이 불안해 집니다.

-.- 이거 박근혜정부 정책인데...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01405

"청와대는 2012년 기준 1조880억달러 할랄식품 세계시장이 오는 2018년에는 1조6260억달러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박 대통령이 UAE와 정상회담을 통해 할랄식품 관련 MOU를 맺었다는 소식은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이죠. 이번 MOU로 우리 정부와 UAE는 △할랄식품 관련 정보공유·인증체계 마련 △한국 내 할랄푸드 테마파크 조성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님이 올린 기사가 작년 3월 기사인데 그게 박근혜가

Mou체결하면서 나온사고 그 계획이 아직까지 안잡혔다는 겁니다

mou라는게 이명박 자원외교 보면 답나오죠

꼭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중동에 한류 열풍이 붐 -> 관광객이 늘어남 -> 와서 먹을게 없슴 -> 할랄 푸드 필요함

이렇게 요약되겠네요.

전세계 종교 1위가 14억 이슬람입니다.
14억 통째 강간범, 테러리스트 쳐서 혐오대상으로 삼기에는 너무 크지 않나요?

이어서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에 의하면, 첫째로 이슬람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하고, 둘째로 이슬람 기도처소를 확장하며, 셋째로 이슬람 음식인 할랄음식을 만들어 수출하고, 넷째로 무슬림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제1의 중동 붐이 한국인 노동자들이 중동에 진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인 것이었다면, 제2의 중동 붐은 한국 안에 이슬람 붐을 조성하자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제2의 중동 붐이 될지, 말 그대로 '붐 from 중동'이 될지.

돈있는 애들 관광으로 한국을 왜오냐요. 반 이상은 다른 목적으로 온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