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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30 05:42
예멘놈들 대부분 마약쟁이라고 보도가 2005년도에 이미 국내 뉴스에서 보도 했었구만
 글쓴이 : 백투산
조회 : 1,618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80965


어디서 실드 칠려고

여기도 인권 쓰레기들 오나보네요.


국내 경우 저들 받을경우 없던 수요가 생기는데 공급이 없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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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8-06-30 06:06
   
카트가 마약으로 통하나요 그래도 중독성은 없다니 다행이네요 우리나라 에서는 다이어트 약으로 쓰일듯 들어오면
     
백투산 18-06-30 06:15
   
2005년 뉴스라서 그렇지 최근보면 중독성 있다고 합니다
     
마그리트 18-06-30 06:19
   
중독성 쩔고, 마약으로 분류됩니다.
촌팅이 18-06-30 06:07
   
오~그렇구나
노브레인 18-06-30 07:17
   
범죄자 집단이네 한국기준으로는 마약사범 그것도 중독자
sunnylee 18-06-30 07:52
   
중동국가들.. 알카로이드 계통의 카트 허용하는 나라가 많고..
예맨 특히..심하고.
 나라를 병들게 하는 마약이라고,
다잇글힘 18-06-30 07:53
   
찾아보니 비교적 프로그램 초창기인 9년전에 방영되었던 EBS 세계테마기행 예멘편을 통해 까트라는 작물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기억으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고는 있지만 그때까지 한국에서는 아직 금지식물로는 규정되지는 않은 상태였다는 언급이 기억납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문제가 될걸 예상해서인지 여행자가 까트를 씹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현지 예멘인이 까트를 권해서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은 나옵니다. 제가 그때 본 예멘편을 지금까지도 기억하는건 바로 여행자가 까트를 씹는게 혹여 국내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그것에 대한 기억때문입니다. 그래서 몇년전에도 예멘의 까트문제가 한번 이슈가 된적이 있어서 그때 봤던 세계테마기행 예멘편을 다시 보려고 했는데 유튜브나 기타 다른곳에도 영상자료는 안올라 있더군요. 오래되어서 일수도 있지만 아마 문제가 될거 같아 그 편을 아예 안올린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병든성기사 18-06-30 09:35
   
망한 이유가 있었구만
91choi 18-06-30 11:09
   
그거 하루종일 물고 즙빨아먹는거 아닌가요
다큐에서 본듯 남자들은 애들도 다 하던데 배에 단검 차고 다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