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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6 11:03
차라리 라퓨타를 만들겠다고 하지
 글쓴이 : 갓라이크
조회 : 692  


http://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210806.33002001644

세금 살살 녹네 녹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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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샤프란 21-08-06 11:04
   
또 어떤 사기꾼 브로커가 해먹을려고 접근했나보군...
그럴껄 21-08-06 11:10
   
"광안리 매미 바위" 라고 검색해보세요.
해상 도시라...
세월호로는 성에 안 차나봐요.
킹크림슨 21-08-06 11:22
   
포장은 그럴싸한데

뜬금 없는 사업에는 다 이유가 있지.

부산 시장이 인류를 구하겠네..
바람노래방 21-08-06 11:37
   
하여간 이명박 계열은 헤쳐먹는 사업 저지르는건 능력이다 ㅉㅉ
굿잡스 21-08-06 11:42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과 MB정부 방송장악

그의 임기 시절 방송계는 암흑의 시기를 겪었다.


MBC에선 PD들이 체포됐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PD수첩 제작진 6명의 자택을 검찰이 압수 수색했으며, 2009년 3월과 4월에는 검찰이 이춘근 PD와 김보슬 PD를 체포.

당시 검찰 수사는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명백한 강압수사였으며, 제작진은 2011년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처럼 정부 차원에서 이뤄진 당시의 공영방송 장악 시나리오가 불법으로 드러날 것을 청와대가 몰랐을 리 없다. 하지만 밀어붙였다.

누가 주도했을까.

YTN에선 대규모 해직사태가 벌어졌다. YTN 기자들이 이명박 후보 특보 출신의 구본홍씨가 사장으로 임명되자 강하게 반발하며 파업을 결의.

그러자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기자 6명이 그해 10월6일 해고하고 6명을 정직하는 등 33명에 대해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 이듬해 3월에는 노종면 위원장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

방송장악에 저항하지 말라는 '본보기'였다. 6명의 해직기자는 문재인정부 들어서야 복직. 3249일만이었다.


■ 2009년 7월 미디어법 날치기 사태는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수석급) 시절 이뤄진 최악의 언론계 사건.
.

이 과정에서 의결정족수를 충족시키려고 대리 투표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



용산 참사로 정부 비판이 거셌던 2009년 2월에는 청와대 홍보기획관실 행정관이 “용산 사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군포 연쇄살인 사건을 적극 홍보하라”는 지침을 경찰청에 내렸던 것이 드러나 논란.

그러나 '장악'된 방송에선 이와 관련한 제대로 된 뉴스를 접할 수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0193117749
여리47 21-08-06 11:42
   
뭐시기 둥둥섬2
나르Ya놀자 21-08-06 11:50
   
명박이 따까리들은 왜 하나같이 돈 ㅈㄹ을 못 해서 안달인 걸까?
부산 시민들은 살기 힘들어 아우성인데 세금으로 헛짓거리나 하고 자빠졌으니ㅉㅉ
통일korea 21-08-06 12:52
   
애들은 물에 띄우는거 검나 좋아하는 모양이다.
세빛둥둥섬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