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이 난민 10분씩 입양하시면 되겠군요. 인권 난민 소중하신 분들이 왜 정작 실천으로 난민 입양하신 분은 안보이실까. 왜 국가 세금으로, 국민의 피해를 담보로 하고 있는지. 정우성씨도 좋은 집에서 소중한 난민 10명정도 입양해서 함께 생활하면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세금 상관도 없고, 본인도 인권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일이잖아요.
난민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과의 차이점은 단 하나, 인권의 우선순위를 자국민인가, 외국인인가의 차이일뿐, 옹호한다고 착한 사람이고, 반대한다고 나쁜사람은 절대 아니죠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나 범죄를 저지를수 사람에게 칼자루를 쥐어주고 방치하는 인간들이나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는 둘 다 똑같은 악인일 뿐입니다.
저런 인간들은 난민을 받아줌으로 발생하는 문제나 범죄에 대해 상당부분의 책임이 있음을 알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