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니 좌파쪽에서도 무시하죠

입진보....

와..저딴게 교수라니.ㅋㅋㅋㅋ

낯선 나라에 갖 들어온 소수의 사람들이 범죄를 일으킨다?
언어도 안통하고 얼굴 모양에서 차이가 나는 땅에서?

밖에 나가면 움추려드는 곳에서
범죄율이 높다면 .. 연구해야할 대상인거지.

가짜 난민이 퍼지는것을 경계해야 한다

못 됐네요. 왜 저러지? 성범죄자 비율을 인구대비 따져야지, 범죄자 구성 인종 비율로 따져서 써 먹네요.
한국인 천명중 성범죄자 비율과 유럽 아랍 출신 난민 천명당 성범죄자 비율 이렇게.

저는 진중권씨의 전반적인 생각은 동의합니다.(특히 가짜뉴스와 관련해서는)
단 몇몇 부분적인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데요. 동의하지 않은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번주 썰전의 박형준,유시민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언급된 것들인데

진중권씨의 주장은 난민의 소수에 해당될때는 적용되지만 다수일때는 적용된다고 볼수 없다는 것이고 (by 박형준) 사실 이부분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제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 주장했던 바입니다. 조선족이나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해서...

다른 하나는 유시민씨가 언급한 라인홀트 니버의 견해. 한 개인에게는 이타심이 최고의 도덕적 이상일수는 있어도 국가와 같은 거대집단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타심에 의한 결정이 꼭 국가의 이해와 맞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죠. 경제학에서의 구성의 오류와 비슷한 일종의 역설이라고 할수 있는데 개인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이 국가입장에서는 비합리적일 수 있다는 부분. 사실 500명 난민 전부 다 받아들이는건 별로 문제가 안됩니다. 문제는 그것이 앞으로의 선례가 된다는 점이죠.

아 그리고 동의하지 않는 다른 하나는 이 문제가 잘못  발전하면 나치와 같은 극우주의로 사회가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 사실 유럽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오히려 더 반대죠. 난민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극우가 발흥한다는 점.  난민문제는 지금당장은 이성적으로 국민들 납득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봐본 경험대로라면 안전문제는 이성보다는 군중심리가 우세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딴건 몰라도 나도 가짜뉴스는 경계해야 한다고 봄.

이날 방송 보고 정말 어이가 없어가지고 예를 들어도 페미쪽에서 말하는 포토라인 논리를 가지고 우리나라 국민을 무슨 교육못받은 극렬 인종차별주의자로 모는데 와 세상에 저걸 수긍하는 패널들도 어이가 없었고 와 진짜

변희재랑 놀다가 변희재가 됐어

??? 이미 가짜뉴스로 도배되고 있는데 뭔 개소리지.
여론 무시하고 현실 무시하고 개슬람 일방적으로 편드는 뉴스밖에 없는데?

5대 강력범죄중 성범죄 비율은 뭔 X소리야?
이슬람 5천만 >> 살인 9만건 걍간 1만건 <<< 성범죄비율10%
한국    5천만 >> 살인1건 걍간 9건 <<< 성범죄비율 90%
강력범죄 10만건 나라보다 강력범죄10건 일어나는 나라가 더 X같다는 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