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들이 우러러보고 유일신이라 떠받드는 예수의 사랑안에 있음이니...
근심걱정 없을테고... 죄를 지어도 십일조와 기도에 죄의식도 사라질테고...
병들어도 극한의 위험에도 꼭 구원을 받을거란 믿음까지 있음이니...
목회가면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된 말들로 빠져들기까지...
말하고 보니 같은 크리스찬들이 모여있는 교회가 곧 천국인 것인가???
그런곳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다른 이교도와 사도와 사탄이라 부르고픈 이들이 사방천지에 있음이니...
교회 이외의 곳은... 지옥일지도...
천국같은 교회에서 꼭 구원받기를...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예수가 "니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말했다는데... 자기 믿는 이웃만 사랑하라고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