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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9 00:24
2014년 영국에서 있었던, 리비아 사관생도들 사건
 글쓴이 : 전광석화
조회 :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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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싱본 부대 주변 마을 >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826076/It-couldn-t-tranquil-corner-England-Libyan-cadets-arrived-train-claims-erupted-rape-violence.html


반미 정권들이 장기간 독재 하고 있었던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국가들.
이들 국가들의 반미 독재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미국과 영국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 국가들의 국민들을 조종해서
"아랍의 봄" 혁명을 일으켰고,  몇몇 반미 독재자를 축출하는데에 성공.
리비아에서는 60년동안 집권하고 있던 가다피가 축출되었음.
그리고 영국은 리비아를 친영국 국가로 만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리비아 사관생도 2천명을 영국에서 훈련시키는 것에 대해 리비아 정부와 합의를 봄.


훈련은 바싱본 부대에서 하기로 되었고
영국 정부는 부대 주변 주민들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해
리비아 군인들은 부대 내에서만 머물것이며,
부대 밖으로 나갈때에는 영국 군인들이 항상 함께 호위를 할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미리 이야기했었음.


무슬림인들인 리비아 사관생도들을 위해서, 부대내의 한 건물을 회교사원으로 바꾸었고
그 밖에 부대내의 여러가지 것들을 무슬림 종교인들을 위해서 교체를 했음.
한 예로, 이슬람에서는 남자가 다른 남자의 벌것벗은 몸을 보면 안되기 때문에
샤워시설마다 칸막이 시설을 해 주었음.


5개월동안의 훈련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300명이 조금 넘는 리비아 사관생도들이 선발대로 영국내 바싱본 부대에 도착.


바싱본 부대 :
영국 캠브리지(유명한 캠브리지대학이 있는 도시)에서  남서쪽에서 17km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
부대 면적은 여의도의 1/3 면적으로써, 부대 면적이 상당히 큼.


( 만일 한국과 영국이 협정을 맺고
한국의 사관생도 선발대 300여명을 영국내의 부대로 파견시켜서 영국에서 훈련을 받게 했다면?
영국인들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대단히 우수한 군인의 모습을 한국의 사관생도들로부터 봤을 것임.
그러나 지금 이 기사의 내용은, 한국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과 정반대의  사상을 가진  다문화 인종에 대한 이야기임. )


원래 바싱본 부대 주변 지역은, 영국내에서도 가장 평화로운 도시중의 하나였음.
자전거 도난 사건 하나만 발생해도, 그 지역 신문에서 헤드라인 기사로 다룰 정도.


그러나 리비아 엘리트 군인들의 영국의 부대내에서의 일상 생활은
술취해서 자기네들끼리 서로 싸우고, 도둑질을 밥 먹듯이 하고, 영국 군인들과도 틈만나면 격렬하게 싸우고....
이게 일상 생활이었음.
부대내의 모든 걸레의 자루들이 모두 제거가 되었음.
왜냐하면 리비아 생도들이 걸레의 자루 막대를 이용해서 무기로 만든 후, 종종 단체로 서로 패싸움을 벌였기 때문임.
그리고 식사 시간에는 감시하는 영국 군인들을 추가로 늘렸음. 왜냐하면 주방에서 칼이 밥 먹듯이 없어졌기 때문임.
부대내에서 영국 여군은 반드시 영국 남자 군인과 동행. 왜냐하면 여군 혼자 있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임.
부내내의 PX에 근무하는 마른 체격의 영국인 남자 군인에게. 리비아 생도들이 번역기를 이용해서 
"너한테 돈을 줄 테니까, 우리와 섹스를 하자" 라고 계속적으로 제안.


원래 영국 정부는
리비아 군인들은 부대 내에서만 머물것이며, 부대 밖으로 나갈때에는 영국 군인들이 항상 함께 호위를 할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말을 했었지만
리비아 군인들이 부대에 도착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리비아 군인들은 자기 멋대로 부대 밖으로 나돌아 다님.
대형할인마트에서 한 번에 술을 수백만원어치 구입을 한 적이 있고,
그 외에도 술을 옷 속에 넣고 계산하지 않고 나가는 짓도 많이 했음. 그리고 자전거를 훔치기도 했음.


그리고 부대 밖의 까페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리비아 군인들을 호위해 주던 영국 군인이 한 말 :
"리비아 군인들이 오고 있으니까, 팔이 노출되지 않도록, 뭘로 가리세요"
이 여성은 팔과 목만 노출된 상태였는데, 지나가던 리비아 군인들이 계속해서 여성을 쳐다 보면서 추파를 던 짐.
그 중의 한 명은 분노의 눈초리로 여성을 노려 봄. 이 여성은, 아주 무서운 경험이었다고 함.

리비아 생도들이 저지르는 범죄들 때문에, 부대 주변 마을 사람들이 공포에 떨자, 마을에 경찰들을 배치.


그러다가 대형 사고가 터 짐.
어느 날 밤에 부대를 나온 리비아 생도들중 5명이, 캠브리지로 가서 도시 중심부에서
공원에서 한 남자를 장시간 동안 성폭행하고
다른 여성도 성폭행을 하고, 기타 성추행 등등.


이 사건이 알려지고 영국내에서 꽤 심각하게 사태가 돌아가고,
범죄를 저지른 자신들의 동료들이 처벌받을 위기에 빠지자 이에 대한 반발로
리비아 생도들은 부내내에서 두건으로 얼굴을 가려서 마치 IS 느낌이 나는 상황을 만든 후에
자신들의 동료들을 풀어달라고 성명서를 발표.


그러나 훈련 일정은 예정된 5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취소 되었고
리비아 생도들은 리비아로 귀국.


캠브리지 중심부에서 성폭행을 했던 놈들은 결국 12년형을 선고 받고 영국내에서 복역중.


리비아 생도들이 부대내에서 머물면서, 닥치는 대로 물건들을 부수고 고장을 냈었음.
따라서 리비아 생도들이 리비아로 떠난 후 6개월 후에,
영국 정부가 기물파손 손해배상으로 리비아 정부에 8억3천만원을 청구.
물론 리비아 정부가 이런 큰 금액을 줄리는 만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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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인들 .... 자기네들끼리는 성범죄에 대해서 극도로 엄하게 처벌을 함.


예를 들어 IS 에서 발생한 수 많은 사건들중에서 극히 일부분만 이야기하면

진짜로 부부사이인 남편과 아내가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대화를 나누었다는 이유로 거짓 누명을 씌운 후, 공개 재판으로 처벌.

재판 후 두 사람은 어디로 끌려갔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름.

몇일 전에는 8살짜리 여자 아이가 이슬람 복장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맞아 죽었음.


지금 위의 이야기는 IS내의 이야기이지만, 

사실 다른 이슬람 국가들도  IS 만큼 심하지만 않을 뿐이지, 전반적인 분위기는 비슷함.


이런 이슬람 색히들이 ... 다른 지역만 가면 그 때 부터는

닥치는 대로 성폭행을 일삼는 섹스 머신으로 변신을 함.


이슬람 국가들이 성범죄자들에 대해서,

웬만하면 무조건 사형을 집행하는 것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회의 성범죄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기 때문이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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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 16-01-09 00:47
   
이슬람 샤리아 율법에  비이슬람 여성에 대한건..  죄가 아니다라고
 가르침이 있으니..

그냥 자기들 합리화 , 죄의식이 없는 듯...
Nitro 16-01-09 01:09
   
신의 이름뒤에 숨어 악을 행하는 자들..
쿠기 16-01-09 02:27
   
영국 잠깐 있을때, 사우디 두명, 리비아 한명 만나봤는데...
아.. 정말 파렴치할 정도로 껄덕대더군요.
펍에가서 옆자리 여자 하나 찝더만 거의 10분 내내 한눈도 안팔고, 되도 않는 영어로, 진짜 초집중, 열혈...
그러다, 좀 있다 다른 여자한테 또...  그 두번째 여자는 짜증내던데, 상관도 안함...
와...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근데, 며칠 뒤에 다른 사우디 친구가 똑같은 짓을 또 하더군요.
-.- 그때 깨달았죠. 종특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