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난민의 인권을 보호하자는데 앞장서는,
인권단체들이 400여곳에 이른다고 하더군요..
난민을 옹호하는 사람들 1:1로 보증서를 써서,
난민이 만약 무슨 사고라도 치면,
그 보증인인 한국인(난민을 옹호했던..)이 전액 보상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자기 말에 책임을 지죠..
아무도, 책임을 지는 인간들이 없으니.. 나라가 갈수록 이상해 지는겁니다.
꿀발린 달콤한 말은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인권단체 사람들 먼저, 솔선수범해,
난민들을 자기 집에 들여, 같이 합숙하는 정도의 노력을 보여줘야 하고,
앞서 말했듯,, 난민 보증서를 정부에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