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입장에선 가려웠던곳을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많은공감을 느끼는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일베의 여혐을 방조하던 남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하고요. 근데 요즘엔 너무 많이 가버렸죠 . 유치원 남아 성희롱글쓴 교사나 미성년 남자아이 사진올리고 채팅으로 희롱하는등등..
정상적인 일반 여자분들이 갈만한곳은 아니죠. 구성원은 대부분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따돌림 당한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이지만 일부 몸파는 여자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남자손님 상대하다보니 남자그자체가 싫어진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