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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8 16:40
천재가 말하는 신론(신은 있는가)
 글쓴이 : 환타사탕
조회 : 1,294  

인간이라면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일이 바로 신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신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의 각오와 목표와 가치관이 달라진다.


인간은 태어나면 두 가지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보게 된다.


(1) 신은 있다 - 즉,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모든 관점을 신의 눈으로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2) 신은 없다 -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모든 관점을 자신의 눈과 밝혀진 지식을 통해서만 해석한다. 모든 것이 의심스럽고 모든 것을 믿을 수 없는 두더지 같은 눈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다.


그렇다면 두 가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조사해보자.


(1)신은 없다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은 염세적이다. 세상을 믿지 못한다. 인생이 모두 불만이다. 남의 탓을 잘하고, 부모를 원망한다.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이상 절대로 믿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도 폐쇄적이다. 오직 자신의 욕구에 의해서만 움직이고 생각한다. 리더십이 없고, 인생이 절망적이다.


(2)신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처음에는 위의 사람들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적 관점이라면, 세상을 원망하는 관점에서 벗어나게 되고,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신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신을 믿는다고 해서,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월등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 믿음에 비례해서, 자신의 못난 점을 바꾸게 되고, 조금씩 변화를 통해서,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평온함과, 희망과, 그리고 어린아이 같은 감수성을 되찾거나 유지하게 된다.


신이 없는 세상은 전쟁과 같고 서로 적이며, 나를 괴롭히는 것에 대한 상처로 인하여, 자신을 날카롭게 만들고, 야생동물처럼 으르릉 거리며, 자기 중심적으로 인생을 살게 된다.


만약 지금 신이 없다면,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원하는 만큼 다 해볼 것이다. 하지만 신이 있다면, 하고 싶어도 참고 절제할 것이다.


신이 없다면, 인생은 허무하며, 가난하게 사는 것도, 못나게 사는 것도 의미없는 것이며, 사는 것도 의미없고, 거지같은 세상에 태어나 거지같은 운명을 가진 불행한 존재일 것으로만 해석될 것이다.


하지만, 신이 있다면, 아무리 가난해도 가난한 것이 아니며, 못났어도 못난 것이 아니며, 가진 것 없어도 가진 것 없는 것이 아니다.


즉, 가진 것이 없는 자가, 마치 가진 자의 여유를 가지게 되어 평온을 얻고, 못났으나, 잘생긴 사람들처럼 마음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온전해 지는 것이다.


신을 믿지 않는 자여, 그대는 신을 믿지 않으므로, 세상이 만든 질서와 세상이 만든 법과 세상이 만든 차별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이 너를 못생겼다 하면 너는 못생긴 자요, 세상이 너를 불행한 거지라고 한다면 너는 불행한 거지이며, 세상이 너는 가난한 못난 인간이라고 정의한다면, 그대는 영원히 가난한 못난 인간일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정하고 말한 그 저주같은 운명과 기준을 탈피하지 못하여, 스스로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가장 불행한 존재이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불행한 자가 되라고 신은 없다고 떠벌리며, 불행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하는 악인과 같은 인생일 것이다.


하지만, 만약 아무리 거지같은 인생을 살더라도, 신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원망하지 않고, 열심히, 인생을 산다면, 그는 욥처럼 창대해지며, KFC 할아버지처럼 평생 실패하다가 결국 늙어서, 교회를 가서 영혼과 마음이 구원을 받아, 결국 이 모든 거지같은 운명을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신이 없다는 자는 운명론자이며, 스스로 지옥으로 가는 자와 같다. 지옥으로 간다는 말은 스스로 불행을 즐기는 자와 같다는 말이다.

너는 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불행한 삶을 살지만, 신을 믿는 자들에게까지 그것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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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o 16-01-08 16:59
   
인간이라면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일이 바로 신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왜요?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요?

이유는, 신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의 각오와 목표와 가치관이 달라진다.
-어째서?

인간은 태어나면 두 가지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보게 된다.

(1) 신은 있다 - 즉,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모든 관점을 신의 눈으로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그런 인간들이 코페르니쿠스를 화형시켰죠. 오 할렐루야)

(2) 신은 없다 -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모든 관점을 자신의 눈과 밝혀진 지식을 통해서만 해석한다. 모든 것이 의심스럽고 모든 것을 믿을 수 없는 두더지 같은 눈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다.
(즉 불신자들은 보이스피싱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두 가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조사해보자.

(1)신은 없다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은 염세적이다. 세상을 믿지 못한다. 인생이 모두 불만이다. 남의 탓을 잘하고, 부모를 원망한다.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이상 절대로 믿지 못한다.
(아닌데요 사람은 믿는데요? 부모님께 효도하는데요? 적합한 근거가 있다면 믿는데요? 제가 양성자를 경험해 봐서 양성자가 있다고 믿는줄 아나요?)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도 폐쇄적이다. 오직 자신의 욕구에 의해서만 움직이고 생각한다. 리더십이 없고, 인생이 절망적이다.
(개소리입니닼ㅋㅋㅋㅋ 오히려 멍청한 광신도들이 리더십이 없죠. 빠가를 누가 따릅니까?)

(2)신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처음에는 위의 사람들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적 관점이라면, 세상을 원망하는 관점에서 벗어나게 되고,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신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신을 믿는다고 해서,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월등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 믿음에 비례해서, 자신의 못난 점을 바꾸게 되고, 조금씩 변화를 통해서,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평온함과, 희망과, 그리고 어린아이 같은 감수성을 되찾거나 유지하게 된다.
(무안단물 예기인가요?)

신이 없는 세상은 전쟁과 같고 서로 적이며, 나를 괴롭히는 것에 대한 상처로 인하여, 자신을 날카롭게 만들고, 야생동물처럼 으르릉 거리며, 자기 중심적으로 인생을 살게 된다.
(마녀사냥시기의 유럽을 묘사한듯한 텍스트군요. 서로 고발에 고발이 만연하던 시기였죠. 물론 독실한 신도들의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면 독실한 신도들인 IS가 통치하는 지역도 이와 같군요. 역시 중동유일신 클래스는 대단한듯 합니다.)

만약 지금 신이 없다면,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원하는 만큼 다 해볼 것이다. 하지만 신이 있다면, 하고 싶어도 참고 절제할 것이다.
(신이 있어야만 절제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나약한 인간입니까?)

신이 없다면, 인생은 허무하며, 가난하게 사는 것도, 못나게 사는 것도 의미없는 것이며, 사는 것도 의미없고, 거지같은 세상에 태어나 거지같은 운명을 가진 불행한 존재일 것으로만 해석될 것이다.
(맛있는것 먹고 재밌는 게임 하는게 의미가 없다니요? 삶을 즐기는데 의미가 있는거죠.)

하지만, 신이 있다면, 아무리 가난해도 가난한 것이 아니며, 못났어도 못난 것이 아니며, 가진 것 없어도 가진 것 없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신도들은 열심히 돈갖다 바치며 기도하고 먹사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현세에 강림시켜서 즐기시죠.)

즉, 가진 것이 없는 자가, 마치 가진 자의 여유를 가지게 되어 평온을 얻고, 못났으나, 잘생긴 사람들처럼 마음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온전해 지는 것이다.
(열정 페이 계산법?)

신을 믿지 않는 자여, 그대는 신을 믿지 않으므로, 세상이 만든 질서와 세상이 만든 법과 세상이 만든 차별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이 너를 못생겼다 하면 너는 못생긴 자요, 세상이 너를 불행한 거지라고 한다면 너는 불행한 거지이며, 세상이 너는 가난한 못난 인간이라고 정의한다면, 그대는 영원히 가난한 못난 인간일 것이다.
(스스로를 정확히 진단해야 발전이 있는겁니다. 못생겼으면 성형을 하면 되고 가난하면 돈을 벌어야죠.)

그러므로 세상이 정하고 말한 그 저주같은 운명과 기준을 탈피하지 못하여, 스스로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가장 불행한 존재이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불행한 자가 되라고 신은 없다고 떠벌리며, 불행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하는 악인과 같은 인생일 것이다.
(노예 해방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선한 일이죠.)

하지만, 만약 아무리 거지같은 인생을 살더라도, 신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원망하지 않고, 열심히, 인생을 산다면, 그는 욥처럼 창대해지며, KFC 할아버지처럼 평생 실패하다가 결국 늙어서, 교회를 가서 영혼과 마음이 구원을 받아, 결국 이 모든 거지같은 운명을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역쉬 열정 페이 계산법)

신이 없다는 자는 운명론자이며, 스스로 지옥으로 가는 자와 같다. 지옥으로 간다는 말은 스스로 불행을 즐기는 자와 같다는 말이다.
(근거는?)

너는 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불행한 삶을 살지만, 신을 믿는 자들에게까지 그것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노예 해방 전쟁이라니까요. ㅋㅋㅋㅋ)
얼렁뚱땅 16-01-08 17:09
   
요약 하자면, 신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네요.

신을 믿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라는 식의 글입니다.



이건 중동과 서양쪽을 보면 바로 반례를 찾을 수 있는데요

과거, 이성과 과학기술에 신경쓰던 중동과 종교에 심취했던 서양
반대로 현대의, 종교에 심취한 중동과 이성과 과학기술에 집중하는 서양을 보면 어느쪽이 더 나은지는 바로 알 수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성으로 판단해야될 부분을 종교의 이름으로 무시해버리기 때문에 사회의 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성 16-01-08 17:10
   
매트릭스에 매일 스테이크 먹는 가상현실이 좋다고 목에 튜브 꼽는놈
     
얼렁뚱땅 16-01-08 17:10
   
딱 들어맞는 비유군요
          
환타사탕 16-01-08 17:17
   
나는 인류적 사회적 방식으로 접근했을때, 신을 부정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렁뚱땅 16-01-08 17:20
   
역시 반론은 무리고, 주장과 비난만 있군요
                    
환타사탕 16-01-08 18:55
   
허파에 바람들어간 소리하고 계시네여 ㅋ
                         
얼렁뚱땅 16-01-09 00:01
   
역시 반론은 무리고, 주장과 비난만 있군요
     
환타사탕 16-01-08 17:15
   
ㄴ그래서 너는 거지같은 운명속에서 거지로 태어났으니 너를 원망하면 됩니다^^
          
얼렁뚱땅 16-01-08 17:18
   
역시 반론은 무리고, 주장과 비난만 있군요
               
환타사탕 16-01-08 17:20
   
난 기독까들이 불행하다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이미 대화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뚱땅 16-01-08 17:22
   
역시 반론은 무리고, 주장과 비난만 있군요
                         
환타사탕 16-01-08 18:45
   
이렇게 반론못하고 얼렁뚱땅 하게 말씀하세요 ㅋㅋ
                         
얼렁뚱땅 16-01-09 00:02
   
염치도 좋네요

님 글 중에 반박할만한 가치있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나요?
cypher1004 16-01-08 17:15
   
님이 말하는 신이 무슨신을 말하는건지 궁금???
북창 16-01-08 17:25
   
천재가 아닌거 같은데;;;
천재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천재지...세상이 이분법으로 돌아가는줄 아는 바보중에 바보인듯...
읽을 가치가 없는 글...
     
환타사탕 16-01-08 17:30
   
라고 개흥분하신 악플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크푸드 16-01-11 10:57
   
역시 반론은 무리고, 주장과 비난만 있군요
jame 16-01-08 17:37
   
와 이분;; 중세시대 살고계시는줄.. 어그로성 글인건 알지만
진심이라면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요..
괴테 16-01-08 17:43
   
주장만 있고 객관적 근거는 제시 못하는 전형적인 뇌내망상글이군요.
     
환타사탕 16-01-08 17:55
   
자기 반성문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매달 16-01-08 17:45
   
이분 예전의 그분??
     
환타사탕 16-01-08 19:52
   
귀여운 천재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ign 16-01-08 17:54
   
유일신을 인정하는 견해도 인격신론과 비인격신론으로 나눌 수 있고...
신을 부정하는 견해 또한 무신론과 불가지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각각의 견해에서 또다시 가지가 늘어나는 거... 당연하구요.)

수천년전(예수가 탄생했다는 기원보다도 수천년전...)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신에 대한 탐구를 계속했는데...
그 수준이 설마하니 님의 글처럼 달랑 "신이 있다면~, 없다면~"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겠습니까?

지구상에 수천년간 살아온 수많은 인간들의 지적, 영적 수준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신의 존재에 대해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한 성찰을 시도했던 사람이라면...
님의 이 글처럼 자기 뇌가 얼마나 청순한지 셀프 고백하는 내용을 함부로 적지는 못할 거 같군요.
비좀와라 16-01-08 18:04
   
이건 아무리 봐도 님의 생각이 아님. 어디서 베낀 것이 틀림없음. 결론 님도 신이란 존재에 대해선 모름.

그리고 신이 없다 있다 라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 다를 그 개념에 대해선 모르는 것 처럼 보이네요.

여러분 들은 외계에 살지 않고서는 신과 같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다가 모든 문명의 기본 명제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사회를 구성해도 천국과 같은 체제 일 것이라는 구조로 만듭니다. 그것이 삼권과 사부의 구성입니다. 즉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와 언론은 신을 생각하고 만든 제도고 이것이 신입니다. 이것의 구성은 법法에 의하는데 법法이 신입니다.
moim 16-01-08 18:06
   
그래서 종교전쟁일으켜서 그많은 사람들을 죽이셨나
남을 비방하지말라고 예수님 께서 가르치셨는데
예수님 말씀 개똥으로 듣고행동하면서 기독교에 대해 논하고계시네
     
환타사탕 16-01-08 18:30
   
인간은 서로 죽고 죽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방치 하신다면 서로 몰살되거나, 자연 재해로 인해서 죽기도 하겠죠.
          
moim 16-01-08 19:16
   
그것또한 신의뜻 이겠죠 믿던 안믿던
제가 하고싶은말은 기독교의 우의를 위해 비기독교인을 비방하는 님의태도를말씀드린거에요

성경에 좋은 말이 많으면 뭐합니까 그걸 믿고따르는자들이
행하지않으니 지탄받는거지요
종교인이라고 왜욕먹어야되냐 무조건착하게살아야되냐
라고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적어도 믿고따르는  경전에 있는 말씀들을
행하려고 노력이라도하셔야된다고봅니다 그냥 죄짖고살면서
믿기만하면 천국에 갈수있어 라는행태는 자신이 천국에 갈려는 이기적인 행태라고밖에보이지 않네요
     
정크푸드 16-01-11 10:59
   
이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똥으로 보고 자기자신과 목사를 믿는 사람들 입니다. 딱 보면 알겠네요. 개신교인을 자칭하면서 스스로 부끄럼이 없는걸 보니
이루 16-01-08 18:13
   
신이 있다 없다 두가지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인간이 아닌가요???
그냥 자기 주위의 사람을 사랑하며 충실히 사는 많은 사람들은요???
너무 신앙에만 중심을 두고 사물을 바라보지 마세요...  그런걸 "독신"이라고도 하지요...
크리스챤이 욕을 먹는건 그 "독신" 때문인듯요...
카톨릭과 같이 주위를 둘러보는... 포용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명셔령별 16-01-08 18:28
   
이그...길게 쓰지마라니까 ;;
첫문장부터가 매끄럽지 못하잖아요.
장문을 쓰실만한 작문실력이 안되십니다.
그냥 짧고 간단하게 끝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넣어서 정신병자처럼
보이는것이 그쪽한텐 득임.
명심하시길.
     
환타사탕 16-01-08 18:40
   
라고 비정상적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오징징이 16-01-08 19:28
   
진짜 반박못하면 맨날 이런소리하시네ㅎ

또 이거 비슷하게 덧글 올리겠지 에휴

진짜 얼굴한번 보고싶네 뭐하시는 분인지

분명 대단하고 멋진일을 하고 계시겠지!^^
          
정크푸드 16-01-11 11:00
   
역시 반론은 무리고, 주장과 비난만 있군요
식쿤 16-01-08 18:33
   
얘 또 지랄이네.
     
환타사탕 16-01-08 18:38
   
참새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에서 토한거 잘 못 먹었나보네 ㅋㅋㅋㅋ
너끈하다 16-01-08 19:05
   
신이 있을순 있지만 예수는 절대 신은 아니다!!  삼위일체는 뭐까는 소리일뿐.
     
환타사탕 16-01-08 19:29
   
ㄴ그래서 님은  거지같은 운명속에서 거지로 태어났으니 님자신을 원망하면 됩니다^^
우하하하 16-01-08 19:20
   
     
환타사탕 16-01-08 19:31
   
퉷 ㅋㅋ
Nitro 16-01-08 19:26
   
근데 제목에 거창하게 '신은 있는가?'라고 적어놓고 정작 증명은 없네요.
오징징이 16-01-08 19:26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게 첫줄부터....

에휴 첫줄부터 신이 있단걸 전재해놨네
     
환타사탕 16-01-08 1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동자 16-01-08 19:37
   
이런 글 쓰면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나요?

자신은 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고, 내키는대로 막사는 예비범죄자라는걸 스스로 밝히는 거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신이 없다고 해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잘만 하는데요.
     
환타사탕 16-01-08 19:49
   
신이 없다면, 질서가 파괴되지요^^ 신이 없다는 것은 믿음의 상징성이 사라지면 이세상에 불행한 사람들이 넘쳐나게 됩니다. 리더자적 입장에서 본다면, 신을 빼앗은 것은 멍청한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ㅎ
     
환타사탕 16-01-08 19:50
   
개인이라면 개인적인 관점에서 신이 없다고 말할 수가 있으나, 인류적으로 본다면, 그리 말하는 바보는 천재가 아닌 바보들의 집단이지요^^ 아무리 아인슈타인이나 유명인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그런 말을 했다면, 멍청한 쪼다입니다^^
          
남궁동자 16-01-08 19:57
   
????

오늘날 대부분의 선진 국가에서 종교없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만 질서있게 사회를 유지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는데요?

도대체 님이 말하는 불행한 사람들은 어디에 사나요?

오히려 신을 떠받드는 인간들이 무질서하게 범죄적으로 사는데요? IS나, 탈레반, KKK처럼요.
               
환타사탕 16-01-08 20:28
   
대한민국에도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