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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8 20:00
진정한 기독교인
 글쓴이 : 디아
조회 : 756  

예수가 그랬죠 니원수를사랑하라..

그런요즘 개독들은 박정희 반신만들기..

먹사한마디에 표를던지는 신도를정치적으로이용..

불법건축물이 다수인 기도원에서 불법의료행위 혹은 폭력행위 감금행위

지하수에서 퍼올린물을 한말통에 20~30만원에 판매하면서 기적의물을 판매
(세탁기에 부으면 세탁기가 고쳐짐)

논리에서밀리면 넌사탄이다 시전

먹사나교회간부의 비리를 다알고있어도 눈감아주는 교회신도들..

여기서 제가 안겪어본게 몇개나될것같나요?

남자인관계로 먹사와 불륜빼곤 다겪어본듯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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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생이 16-01-08 20:10
   
목사는 남녀 안가림. 지난번 공중화장실에서 초등학교 남자애들 연쇄강간한 목사 기억 안나요?
     
환타사탕 16-01-08 20:22
   
그런건 빤스내려 스님이 전문가 지요 ㅋㅋㅋ
          
디아 16-01-08 20:23
   
이색히는 내글에서 이상한댓글달고 그래..

내글에 댓글달지말아라 내글더러워진다
               
환타사탕 16-01-08 2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병은 몸에 좋지 못합니다 ㅎ
세상의빛 16-01-08 20:20
   
성경을 모르고 목사가 시키는데로 한것도 그사람의 잘못이 없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았다면 목사가 시키는대로 했을까요 자신의 무지역시 잘못이 있는겁니다

성경이 그러한가 찾아 보았다면 최소한 저런일을 시킨다고해서 하진 않았을겁니다
     
디아 16-01-08 20:23
   
제가아는노인분한분은 성경을 16번을 넘게 필사한분이 계셨는데 먹사말이 옳다!!

라고항상말씀하고다니심..
          
세상의빛 16-01-08 20:27
   
그 목사랑 같이 읽었나봐요 ㅋ 성경 한번만 읽어도 재물과 하나님중 둘다 섬길수가 없단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디앤아이 16-01-08 22:33
   
필사만 하면 뭐해요 이해를 못하는데 ㅋㅋㅋ 영어배울때 앵무새처럼 따라하기만하고 문법체계이해못하면 백날해봐야 굿모닝밖에 이해못하지요 ㅋㅋㅋ
     
헬로가생 16-01-08 20:58
   
야훼의 말을 전한다는 목사한를 믿다가 속는 건 사람 잘못이고
지 이름으로 영업한다는 그 목사하나 관리 못하는 건 야훼 잘못이 아니고?

님은 제가 성경의 예를 들어 가면서 십일조 받는 것이 왜 죄악인지 보여줘도 죄악이 아니라 말하잖아요.
십일조 받는 교회에 아무 문제가 없다 생각하시죠?
근데 뭐 성경을 보면 알아요.
          
세상의빛 16-01-08 21:13
   
글쎄요 님이랑 십일조에 대해서 대화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제생각을 어찌 아시나요??
               
헬로가생 16-01-08 21:22
   
아 그래요?
제가 착가했을 수도 있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님은 십일조란 이름으로 헌금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제로 말고 신도가 마음에서 우러나와 내는 거 말이죠.
                    
moim 16-01-08 22:31
   
십일조라는게 강제는아니지만 낸 사람과 안낸사람을 어느정도 구분하다보니
스스로 내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걸 뭐라고해야되나 우월감이라고하기는 좀 뭐하고
장로회 같은경우는 얼마나 돈내느냐에 따라 직책을 주죠
약간 다단계 형식도 띄고있고
좀 복잡합니다
          
디앤아이 16-01-08 22:38
   
신이 목사 관리를 왜 합니까..
신은 목사가 뒈진후에 심판을 하는거고 목사가 살아있을때 가끔 잘해라..똑바로 해라라고 하지 관리는 하지않아요 ㅋㅋㅋ신이 어디 회사 사장입니까 ㅋㅋ
               
이리저리 16-01-09 04:05
   
목사가 살아있을때 가끔 잘해라, 똑바로 해라라고 한단 말씀도 격뿜할 내용인데요..
그게 바로 관리하는거죠.
그리고 이거 달리 말하면 목사들이 실수할때마다 "강림"이 이루어진다는 거잖아요. ㅋㅋ;;
     
이리저리 16-01-09 04:02
   
"성경을 모르고 목사 시키는데로 한것도 그사람의 잘못이 없다고는 못한다" 이건..
물론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찌 보면 피해자 책임전가 아닐까요?

그래서 목사라는 종교 지도자층의 인사들에 더 엄격한 도덕의 잣대를 견주는거죠.
그래서 목사가 부정을 하면 다른이들보다 더 비판해야 하는거구요.

신학대학원의 전문적 신학교육을 이수한 후 훈련을 거쳐 목사직의 안수를 받으며
다양한 예배, 예전을 집행하며 신도의 교육, 지도와 비신도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임무를 가진 자를 말하는건데 이런 목사가 알려주고, 시키는 걸 그대로 했다 하여
이걸 죄 무지의 소치라 봐야할까요?? 신학가들 사이에서도 성경해석은 분분하게
갈리고, 오죽하면 그로인해 종파까지 나뉘어진 상황인데 말입니다.
도타장인 16-01-08 21:37
   
이양반들 현실에서 삼자대면하면안되나? 개꿀잼일듯
디앤아이 16-01-08 22:29
   
이게 한국 개독의 현실..지들이 왜 까이는지 모르기때문에 문제가 큼 ㅋㅋㅋㅋ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욕하는걸 성경구절을 인용해서 [사람들이 다 너희를 싫어하고 손가락 질할거다..오히려 그걸 즐기면 복받는다] 이구절을 들이밀거든 ㅋㅋㅋㅋ
왜 손가락 질 하는지 알려고 해야 성경도 제대로 이해할수있고,하늘나라가 가까워지고 진실에 눈을뜨는데 눈 귀 딱닫고 성범죄나 일으키고 헌금이나 삥뜯는 목사설교만 듣고 앉아있으니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들고다니면서 사람들 협박이나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