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마음 약해질 때도, 고난의 시기가 찾아올 때도 있으니 초월자의 도움을 갈구하는 경험 정도는
인간이 생을 살아가다 보면 한번쯤, 아니 사람에 따라선 꽤나 있을 법 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근데 그 신이란 존재를 믿음으로써 직접 행하지도, 기억나지도 않는 원죄를 얻게 된단것은 참 아이러니.
더 어처구니 없는건 해당 신을 안믿는 다른 착한이들에게도 자기들의 믿음을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것.
부디 믿는 사람들끼리만 그 원죄란걸 나눠가지고 죄인의 삶을 살아주세요. 제발..
사실관계만 따지면 노예는 어떤 단체나 개인에 구속되어서 그 틀에 갇혀사는 사람이고 그렇게 따지면 돈의 노예든 일의 노예든 가족의 노예든 자신의 사상의 노예든 모든 인간은 어딘가의 노예이니 이왕 신의 노예가 다른거보다 나은거라 판단하는거겠죠. 진정한 자유도 이상만 존재하는거고.. 노예라는 단어를 써서 극단적으로 표현할뿐 종교인들이 자신을 일반상식적인 노예라 생각하나요.. 신이라는 빽을 등지고 온갓짓을 다 정당화시키는거..
전라북도 익산에 초대형 넓이의 토지위에, 세금으로
이슬람인들을 위한 각종 초대형 신전, 기타 시설들을 현재 짓고 있으며
2017년에 완공 시점에, 이슬람인들을 초대규모로 한국으로 데려옵니다.
최근의 서양의 각종 초대형 사고들을 보면서
이슬람인들이 정착을 하는 곳마다
테러가 발생하고 끝없이 강력 범죄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한국 정부가 100% 확신했기 때문에
한국 정부는 반드시 이슬람인들을 대규모로 한국에 정착시킬겁니다.
즉, 2016 년의 한국의 모든 정책은
한국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이슬람 종교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에게 복종하는 것 자체가 저까튼 짓이지만
현실 세계에서의 한국은
신에게 복종하는 것 특히 알라신에게 복종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지미개하던 원시적 미개인들이 믿던 미신을 왜 현대에 사는 지금도 믿는 자들이 있을까 늘 의아했었는데
그것은 그때나 현재나 사는게 불안하니 위안받고 싶은 맘은 비슷하다는데 그 이유가 있는듯.
자기성찰이 많을수록 이런 미신과 신앙에 대한 의존도가 사라지게 마련인데
신앙에 빠진 이들은 성찰하기보단 무작정 믿고 위안받고자 하는 경향이 강한지라 의심자체를 외면하는듯.
좀만 생각해도 신앙 기도가 실제적으로 영향미치는게 전무함에도 아플때나 수능등 기도하는것도
불안을 잠재우고 위안받기 위함이라 이는 소위 플라시보효과 같은거, 신=가짜약